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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12-06 15:00:02
절반 171206-0446 경제-0476 11:00 "서해·남해 양식장, 저수온 피해 주의하세요" 171206-0447 경제-0477 11:00 '한옥 짓는 법' 강연회…국토부, 7일 경북도청서 개최 171206-0449 경제-0479 11:00 독성가스 전문 중화처리센터 진천에 준공…세계 3번째 171206-0448 경제-0478 11:00 삼성 계열사 임직원, 연말 맞아...
"서해·남해 양식장, 저수온 피해 주의하세요" 2017-12-06 11:00:06
"서해·남해 양식장, 저수온 피해 주의하세요"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달 중순 이후 수심이 낮은 서해와 남해에서 일시적으로 4℃ 이하의 저수온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양식장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 우리나라 연근해 겨울철 수온은 북극진동에 따른...
'김 양식장 황백화 막자' 서천 서부저수지 물 바다로 긴급방류 2017-11-29 16:06:17
바다로 유입되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현재 국립수산과학원이 서천 김 양식장을 방문해 실태를 조사하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군 관계자는 "서부저수지 물을 바다로 방류하면 황백화 현상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경·네이버 FARM] 국책연구원 그만두고 으뜸 복어 '황복' 국내 첫 대량양식 성공…나는 '복' 많은~어부 2017-11-23 18:58:50
복어를 키운다. 1만5000평 가두리 양식장에 황복을 비롯해 자주복(참복) 졸복 민어 등을 양식한다. 황복은 1㎏에 7만원을 넘을 정도로 복어 중에서도 귀한 어종이다. 김 대표는 국내 처음으로 황복의 대량 양식에 성공한 주인공이다. 김 대표는 한국해양연구원(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소속 연구원이었다. 대학에서 수산...
[한경·네이버 FARM] '마오쩌뚱 60년 복어 금식령'… 국내 황복 대량양식의 실마리가 됐다 2017-11-23 14:42:04
앞바다에서 복어를 키운다. 1만5000평 가두리 양식장에 황복을 비롯해 자주복(참복) 졸복 민어 등을 양식한다. 황복은 1kg에 7만원을 넘을 정도로 복어 중에서도 귀한 어종이다. 김 대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 황복의 대량 양식을 성공시켰다.김 대표는 한국해양연구원(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소속 연구원이었다. 대학에...
[고침] 지방(국립수산과학원 조피볼락 기생충 구제약 최초 개발) 2017-11-22 14:44:27
국내 양식 조피볼락의 11%가 생산된다. 수산과학원은 선충 감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자 2013년부터 연구에 착수해 선충의 생태학적 특징과 생활사를 규명했고, 이를 토대로 구충제를 개발했다. 인체와 가축용 기생충 치료제로 쓰이는 이버멕틴을 포함하는 새로운 구충제를 개발해 사료와 함께 먹인 결과 조피볼락 몸속의...
국립수산과학원 조피볼락 기생충 구제약 최초 개발 2017-11-22 14:32:50
국내 양식 조피볼락의 11%가 생산된다. 수산과학원은 선충 감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자 2013년부터 연구에 착수해 선충의 생태학적 특징과 생활사를 규명했고, 이를 토대로 구충제를 개발했다. 인체와 가축용 기생충 치료제로 쓰이는 이버멕틴을 포함하는 새로운 구충제를 개발해 사료와 함께 먹인 결과 조피볼락 몸속의...
수산과학원 지속가능 양식산업 위해 적정 시설규모 산정 2017-11-14 16:04:13
고성지소 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지자체, 수산 관련 단체.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 자란만 굴양식장의 수용력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산과학원은 2015년부터 자란만을 대상으로 어장수용력 산정 연구를 해왔다. 설명회에서 자란만의 해수 유동 특성에 따른 굴 먹이 공간 분포, 굴 먹이량과 먹이...
제철 맞은 굴, 여수·고흥·완도서 본격 출하 2017-11-13 11:40:36
수산과학원에 따르면 김장철을 앞두고 여수, 고흥, 완도 등 해역에서는 제철을 맞은 굴 생산이 한창이다. 굴은 5∼8월 산란 후 가을에 살이 올라 몸집이 통통하고 유백색을 띤다. 글리코겐 함량이 여름보다 10배 이상 많아지는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제철이다. 알굴은 이달 초부터 출하해 중순부터 출하량이 늘어난다....
올해 유해성 적조 없는 첫해 기록…36년만에 무슨 일이 2017-11-09 14:16:47
연안으로 광역화하는 추세를 보인다. 1989년부터 양식장에서 대량 폐사 피해가 나타났고 1995년에는 밀도가 높은 유해성 적조가 전 연안에서 발생해 사상 최대인 764억원의 피해가 났다. 이를 계기로 수산과학원이 이듬해부터 적조경보 제도를 도입하는 등 본격적인 피해예방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995년 이후 유해성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