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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상장해달라"…트럼프, 이번엔 '아람코 IPO' 압박 2017-11-05 06:05:01
아시아 순방길서 느닷없이 '아람코 트윗'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글로벌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Aramco) 유치전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본격적으로 뛰어들 태세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가...
예이츠 전 美법무대행 "사법기관은 대통령 도구가 아니다" 2017-11-05 01:00:21
후 첫 아시아 순방길에 오른 지난 3일에도 트위터에서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은 왜 사기꾼 힐러리와 민주당이 계속해온 모든 부정한 행위들을 조사하지 않느냐고 모든 이들이 묻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FBI 등 사법기관을 향한 압박은 뮬러 특검이 지난 5개월여 수사 끝에 처음으로 매너포트 등 대선캠프...
[주요 기사 1차 메모](4일ㆍ토) 2017-11-04 10:00:04
순방길에 폭풍트윗…"법무부ㆍFBI, 클린턴 수사해야"(송고) - "北풍계리 방사능 유출됐다면 주말부터 북서풍 타고 일본 유입"(송고) - 스페인, 카탈루냐수뇌부 사법압박 본격화…무더기 구속수감(송고) - '부도위기' 급한 불 끈 베네수엘라 160조원 채무조정 협상(송고) [스포츠] - [평창을 빛낼 스타] ④ 쇼트트랙...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04 08:00:07
亞순방길에 폭풍트윗…"법무부·FBI, 클린턴 수사해야"(종합) 171104-0031 외신-0025 04:31 스페인 법원, 카탈루냐 전 수반에 체포영장 발부 171104-0033 외신-0026 05:19 "러시아의 미 대선개입 '사이버 전쟁'으로 규정해야" 171104-0035 외신-0027 05:25 뉴욕증시 애플 실적호조 '훈풍'…3대 지수 사상...
트럼프, 亞순방길에 폭풍트윗…"법무부·FBI, 클린턴 수사해야"(종합) 2017-11-04 04:23:31
트럼프, 亞순방길에 폭풍트윗…"법무부·FBI, 클린턴 수사해야"(종합) "법무부·FBI, 사기꾼 힐러리와 민주당 부정행위 왜 조사 안하나…국민 화난다" 출발전·기내서 트윗 8건…전직 DNC의장대행 '경선조작' 폭로 계기로 공세 강화 샌더스 "하던 일이나 하라"·워런 "트럼프 트윗들이 특검수사 못 멈출 것"...
NYT "트럼프 亞 순방, 야심찬 목표-제한된 레버리지" 2017-11-04 01:50:36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아시아 5개국 순방길에 오르면서 "굉장히 성공한 순방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지만 안팎의 난관으로 '순방 성공'이 호락호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일정으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
트럼프, '트위터 11분 증발 소동'에 "불량직원 탓" 2017-11-04 01:29:14
공화당의 감세 계획에 대한 트윗만 남겼으나, 이날 아시아 5개국 순방길에 오르기 직전 '폭풍 트윗'에서 이 사안을 거론했다. 그는 트위터에 "내 트위터 계정이 '불량직원'으로 인해 11분 동안 정지됐었다"며 "내 (트위터) 발언들이 임팩트가 있긴 있나 보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힐...
트럼프, 취임 후 첫 아시아 순방 돌입…한반도 정세 분수령 2017-11-03 22:35:34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5개국 순방길에 나섰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뤄진 첫 아시아 순방은 한반도 정세에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백악관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 강화'를 이번 순방의 최대 목표라고 밝혔으며, '미국 우선주의'를...
'국빈' 트럼프의 25시간… 첫 방문지는 '한·미동맹 새 심장부' 평택 기지 2017-11-03 18:44:46
아시아 순방길 오른 트럼프미국 대통령 25년 만의'국빈 방한'정상회담 뒤 청와대 경내 '친교 산책'과 k팝 만찬 8일엔 국회연설 후 현충원 참배 '혈맹' 강조 딸 이방카 대신 사위 쿠슈너가 '그림자 수행' [ 조미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7~8일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25년 만에...
이방카 일본 "수상한 발걸음"...결국 거액 기부 때문? 2017-11-03 14:46:07
나선 순방길에서 ‘일본만’ 선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이자 백악관 선임 고문인 이방카가 2일 일본에 도착한 뒤 나리타(成田) 공항에서부터 심상치 않는 행보를 하고 있다. 이방카는 이 때문에 외신 보도 직후, 주요 포털 실검에 등극했다. 일본 분위기도 긍정적이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이방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