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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27 08:00:05
LG 170326-0466 체육-0043 15:42 [프로농구 안양전적] KGC인삼공사 83-78 kt 170326-0470 체육-0044 15:46 '헤인즈 25득점' 오리온, 정규리그 최종전서 LG 격파 170326-0471 체육-0045 15:47 [프로야구 문학전적] 한화 5-4 SK 170326-0472 체육-0046 15:50 [프로농구 인천전적] 전자랜드 85-75 KCC 170326-0473...
안양 한라, 도호쿠에 역전승…4강 PO서 먼저 2승 2017-03-26 20:58:39
한라가 아시아리그 챔피언결정전까지 이제 1승만을 남겼다. 한라는 26일 안양 빙상장에서 열린 2016-2017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4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 2차전에서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에 6-2(0-1 2-1 4-0) 역전승을 거뒀다. 2승을 먼저 챙긴 한라는 이제 1승만 더하면 챔프전에 진출한다. 전날 1차전에서 2-0의 승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26 08:00:05
달랜 김학민 "20점 이후 우리가 강했다" 170325-0372 체육-0052 17:14 프로축구 2부리그 안양, 조석재 두 골로 시즌 첫 승리 170325-0374 체육-0053 17:20 블로킹의 힘…대한항공, 현대캐피탈 누르고 챔프전 먼저 1승(종합) 170325-0381 체육-0054 17:36 삼척시청, 서울시청 꺾고 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선두 170325-0390...
조석재 멀티골로 시즌 첫 승리 거둔 FC안양, 최하위 탈출 성공 2017-03-25 20:25:13
멀티골로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fc안양은 25일 오후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4라운드 성남fc와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1승 3패로 승점 3이 된 안양은 최하위 10위에서 8위로 올라섰다.전반을 0-0으로 마친 안양은 후반 21분과 31분에 조석재가 연달아 득점을 올려 두 골 차...
프로축구 2부리그 안양, 조석재 두 골로 시즌 첫 승리 2017-03-25 17:14:39
프로축구 2부리그 안양, 조석재 두 골로 시즌 첫 승리 슈틸리케 감독, 안양-성남 경기 직접 관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축구 2부리그 FC안양이 개막 후 3연패 끝에 네 번째 경기에서 첫 승리를 따냈다. 안양은 25일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4라운드 성남FC와 홈...
프로농구 인삼공사, 정규리그 첫 우승에 1승 남았다 2017-03-21 20:44:21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가 창원 LG를 꺾고 정규리그 첫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겨뒀다. 1위 인삼공사는 2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LG와 원정경기에서 79-63으로 승리해 2위 고양 오리온과 승차를 2경기 차로 벌렸다. 남은 두 경기에서 1승 이상을 거두거나 오리온이 남은 두 경기에서 한 경기라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20 08:00:06
안양 170319-0558 체육-0070 17:15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부산 1-1 경남 170319-0560 체육-0071 17:19 '경보 간판' 김현섭, 아시아20㎞경보 우승…1시간19분50초 170319-0563 체육-0072 17:27 케냐 키프로투, 서울국제마라톤 우승…2시간5분54초 170319-0567 체육-0073 17:31 '슈틸리케호 황태자' 이정협...
'슈틸리케호 황태자' 이정협 3경기 연속골…부산은 무승부 2017-03-19 17:31:52
볼을 골지역 정면에서 헤딩으로 동점골을 꽂아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챌린지 개막전부터 헤딩으로 결승골을 꽂은 이정협은 안산 그리너스와 2라운드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더니 이날 경남과 '낙동강 더비'에서도 골맛을 보면서 3경기 연속골의 기쁨을 맛봤다.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는 아산 무궁화가 부천FC를...
'백지선호', 세계 2위 러시아와 접전 끝에 2-5 패배 2017-03-19 16:01:36
1골 차 승부를 펼치며 자신감을 얻은 대표팀은 이날 위축된 플레이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경기 시작부터 강력한 포어체킹에 나서며 러시아의 창을 무디게 한 한국은 공격에서도 아시아리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인 김상욱(안양 한라)을 중심으로 날카로운 장면을 여러 차례 연출했다. 첫 골은 1피리어드 3분 50초에...
'백지선호', 세계 2위 러시아와 대접전 끝에 3-4 석패(종합) 2017-03-18 22:08:42
18초에 김기성(안양 한라)-김상욱(안양 한라) 형제가 엔드라인 근처에서 나온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하며 한 골 차로 따라붙었다. 한국의 예상치 못한 맹공에 당황하던 러시아는 3피리어드 13분 18초에 블라디슬라브 유세닌-비야체슬라브 유세닌 쌍둥이 형제의 득점으로 다시 달아났지만 백 감독은 경기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