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안철수 선대위 라인업 발표 …박지원·손학규·천정배·정동영·박주선 등 2017-04-12 16:36:36
대선후보의 대선 본선 레이스를 진두지휘할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윤곽을 드러냈다. 선대위 이름은 '국민선거대책위원회'로 지어졌다. 선대위의 얼굴인 상임 선대위원장은 박지원 대표(전남 목포시·4선), 안 후보의 경선 경쟁상대였던 손학규 전 대표 등 2명이 맡는다. 공동 선대위원장은 천정배 전...
安선대위 '국민캠프' 출범…"신속·역동·유연으로 승부한다" 2017-04-12 11:49:07
"선대위 구성 원칙은 신속성, 역동성, 유연성"이라며 일사불란한 지휘체계와 현장·지역 중심 활동, 집단지성이 발휘되는 플랫폼 체제를 '안철수 선대위'의 특징으로 제시했다. 선대위 공식 명칭은 '국민선거대책위원회'로 하고 약칭은 '국민 선대위' 혹은 '국민캠프'로 정했다. 관심이...
안철수 '국민선대위', 손학규·박지원 투톱체제로(종합2보) 2017-04-12 11:42:33
'장미대선'을 진두지휘할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상임선대위원장에 박지원 대표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공동으로 선임됐다. 선대위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이런 내용의 선대위 인선을 발표했다. 국민의당 의원 40명 대부분이 선대위에 포진했다. 국민의당은 선대위를...
안철수 '국민선대위', 손학규·박지원 투톱체제로(종합) 2017-04-12 11:09:07
지휘할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상임선대위원장에 박지원 대표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공동으로 선임됐다. 선대위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이런 내용의 선대위 인선을 발표했다. 국민의당은 선대위를 '국민선거대책위원회', 약칭 '국민캠프'로 명칭을 정했다....
安선대위, 손학규·박지원 상임선대위원장 맡을 듯(종합2보) 2017-04-11 23:33:23
지휘할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윤곽이 잡혔다. 11일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선대위의 수장인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박지원 대표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맡는 것이 확실시된다. 주승용 원내대표와 천정배 전 대표, 박주선 국회 부의장, 정동영 의원 등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할 것으로...
安선대위, 손학규·박지원 상임선대위원장 맡을 듯(종합) 2017-04-11 18:49:15
지휘할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윤곽이 잡혔다. 11일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선대위의 수장인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박지원 대표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맡는 것이 확실시된다. 주승용 원내대표와 천정배 전 대표, 박주선 국회 부의장, 정동영 의원 등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할 것으로...
무명에서 무티의 프리마돈나로…"타고난 사람 아니예요"(종합) 2017-04-03 16:03:12
소프라노 라이나 카바이반스카)의 추천으로 2013년 라벤나 페스티벌에서 베르디의 오페라 '맥베스'에 출연했어요. 페스티벌의 연출자가 무티의 부인인 크리스티나 무티예요. 마에스트로가 우연히 '맥베스' 연습 장면을 보게 됐고, 배역에 몰입해서 연기하는 제 모습을 인상 깊게 보셨다고 해요. 그래서 1년...
무명 소프라노서 무티의 프리마돈나로…"타고난 사람 아녜요" 2017-04-03 14:17:16
소프라노 라이나 카바이반스카)의 추천으로 2013년 라벤나 페스티벌에서 베르디의 오페라 '맥베스'에 출연했어요. 페스티벌의 연출자가 무티의 부인인 크리스티나 무티예요. 마에스트로가 우연히 '맥베스' 연습 장면을 보게 됐고, 배역에 몰입해서 연기하는 제 모습을 인상 깊게 보셨다고 해요. 그래서 1년...
文 "당정일체" vs 安 "총재 할거냐"…대연정·캠프구성 충돌(종합) 2017-03-30 17:53:38
지사는 "대통령이 되면 총재처럼 지휘를 하겠다는 거냐"고 거듭 캐물었고, 문 전 대표는 "(대통령은) 정당 공천이나 운영에 관여를 안 하고 오로지 정책과 인사만 긴밀히 협의하면 되는 것"이라고 응수했다. 안 지사는 또한 "청와대가 집권여당을 거수기처럼 지배하는 현실을 극복할 수 있겠나. (문 전 대표는) 지난번에는...
文 "당정일체" vs 安 "총재역할 할거냐"…대연정도 충돌 2017-03-30 17:17:28
지사는 "대통령이 되면 총재처럼 지휘를 하겠다는 거냐"고 거듭 캐물었고, 문 전 대표는 "(대통령은) 정당 공천이나 운영에 관여를 안 하고 오로지 정책과 인사만 긴밀히 협의하면 되는 것"이라고 응수했다. 안 지사는 또한 "청와대가 집권여당을 거수기처럼 지배하는 현실을 극복할 수 있겠나. (문 전 대표는) 지난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