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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특공연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최루탄 추정 폭음 잇따라 2014-06-23 12:18:56
임 병장은 총기 난사 이후 22일 오후 2시 부대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고성군 명파초등학교 근처 제진검문소에서 군과 교전을 벌였다. 군 관계자는 "오늘 오전 8시쯤 포위망을 좁혀가던 일부 병력이 임 병장과 접촉했다"며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를 요구해 휴대전화를 던져줬다"고 밝히기도 했다.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군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 요구해” 2014-06-23 10:52:02
6월23일 군 당국은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 탈영한 임모 병장에 대한 본격적인 체포 작전에 돌입한지 36시간 만에 생포를 앞두고 있다. 앞서 임모 병장은 22일 오후 2시 부대와 10km 정도 떨어진 강원 고성군 명파초등학교 근처 제진검문소에서 군과 교전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추격하던 소대장...
총기 난사 탈영병, 송중기도 현장에? 703특공연대 생포 임박 2014-06-23 10:50:45
동부전선 GOP(일반전초)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 탈영한 임모 병장에 대한 703 특공연대가 체포 작전에 돌입한 가운데,부모가 아들을 설득 중이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전 8시께 포위망을 좁혀가던 일부 병력이 임 병장과 접촉했다"며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를 요구해 휴대전화를 던져줬다"고 밝혔다....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 생포 임박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 요구" 범행 동기는? 2014-06-23 10:28:47
병사들에게 수류탄을 터트리고 총기를 난사해 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앞서 오전 9시까지 군 당국은 총기난사 탈영병 임 모 병장과 강원 고성군 제진검문소 북쪽에서 밤샘 대치했다. 군의 한 관계자는 23일 "오늘 오전 8시쯤 포위망을 좁혀가던 일부 병력이 임 병장과 접촉했다"며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를 요구해...
`사상자 5명`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부모 "앞날 창창하니 죽지마" 703특공연대 상황... 2014-06-23 10:13:54
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 병장에 대한 대대적인 체포작전이 시작된 가운데, 임 병장의 부모가 투항을 설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오전 8시 30분께 동부전선 GOP(일반전초)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 탈영한 임모 병장에 대한 체포 작전에 돌입한 가운데 작전 지역에서 총격전이 벌어졌지만, 703 특공연대가 투입돼 임...
총기 난사 탈영병, 밤샘 대치 끝에 생포 임박…"울면서 아버지와 통화.." 2014-06-23 10:08:18
병장과 접촉했다"며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를 요구해 휴대전화를 던져줬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지난 21일 동부전선 최전방 GOP(일반전초)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총기를 난사한 임 병장이 특별관리가 필요한 A급 관심병사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이 소식을 접...
22사단 총기사고 탈영병 생포 임박, 울면서 하는 말이… 2014-06-23 10:05:44
좁혀가던 일부 병력이 22사단 총기사고 무장 탈영병 임 병장과 접촉했다"며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를 요구해 휴대전화를 던져줬다"고 밝혔다.군은 총격전 지역에 민간인 출입을 완전 통제했다. 또 탈영병으로 인해 인근 명파리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발령해 주민 540명을 대피시켰다.지난 21일 오후 8시...
군 당국 "임 병장 생포 전…부모가 투항 설득 중" 2014-06-23 09:59:23
군 당국이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 탈영한 임모(22) 병장에 대한 본격적인 체포 작전에 돌입한 가운데 임 병장의 부모가 투항을 설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23일 "오늘 오전 8시께 포위망을 좁혀가던 일부 병력이 임 병장과 접촉했다"며 "울면서...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못해,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 요구하더니… 2014-06-23 09:41:27
지난 21일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 생활관 부근에서 총기를 난사해 5명의 사망자와 7명의 부상자를 내고 탈영했다. 임 병장은 총기 난사 이후 22일 오후 2시 부대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고성군 명파초등학교 근처 제진검문소에서 군과 교전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소대장 1명이 팔 등에 관통상을 입어 후송됐다. 또 군...
`사망자 5명` 총기 난사 탈영병, 부모 "앞날 창창하니 죽지마라" 설득에 결국.. 2014-06-23 09:33:34
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 병장에 대한 대대적인 체포작전이 시작된 가운데, 작전지역에서 또다시 총격전이 벌어졌지만 결국 생포됐다. 23일 오전 8시 30분께 동부전선 GOP(일반전초)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 탈영한 임모 병장에 대한 체포 작전에 돌입한 가운데 작전 지역에서 총격전이 벌어졌다. 군 등에 따르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