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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르노삼성, 완성차 내수 꼴찌 확정…내년 '탈리스만' 부활 카드? 2015-11-12 10:58:58
초 최종식 사장이 부임한 이후 2015년 내수 10만대 판매 목표를 결의했다.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과 연말 판촉 카드가 뒷받침 된다면 10만대 가까이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반면 르노삼성의 예상 판매대수는 8만대다. 르노삼성은 올해 내세울 만한 신차가 없던 탓에 티볼리를 앞세운 쌍용차에 힘이 부칠 수밖에 없었다. 주력...
쌍용차, 3분기 매출 8,195억..전년比 6% 증가 2015-11-04 13:14:34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3분기까지 누계 경영실적은 판매 10만3,874대, 매출 2조4,153억원, 영업손실 577억원, 당기 순 손실 811억원이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는 "소형 suv 시장을 주도하는 티볼리 판매 확대가 지속되는 만큼 공급확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티볼리 및 유로6 제품을...
[분석+] 쌍용차, 티볼리 웃었지만 수출 반토막…흑자전환 언제? 2015-11-03 11:23:55
말했다.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올 상반기 취임하면서 연말까지 내수 10만대 판매달성을 결의했다. 국내영업본부의 목표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수출은 그 절반에도 못미치는 4만5000여대 수준을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내년에도 신흥국에 대한 완성차 수출은 난항이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쌍용차, 티볼리 효과...18개월만에 월 판매 1만3,000대 돌파 2015-11-02 18:19:53
티볼리는 내수에서만 월 5,237대가 판매되면서 출시 이후 월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티볼리 효과로 내수 판매도 지난 2003년 12월 이후 12년 만에 월간 판매가 1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효율적인 생산운용을 통한 티볼리 적체물량 해소는 물론 유럽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소형...
[CEO 한마디] 최종식 쌍용차 사장 2015-10-30 03:26:07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하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최종식 쌍용차 사장. 29일 평택공장에서 개최한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에서[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
쌍용차, 자율주행자동차 시연 성공 2015-10-28 17:25:39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는 주행거리 확장기술을 활용한 티볼리 EVR은 최대 400km(최고속력 150km/h)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EV 모드 시 최대 125km까지 순수 전기에너지만으로 주행이 가능합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앞으로 자율주행자동차는 물론 Range Extender 기반의 EVR 등 차세대 친환경자동차기술 연구...
쌍용차, 자율주행 및 주행거리확장형 전기차 선보여 2015-10-28 16:23:30
최장 125㎞까지 달릴 수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자동차부품연구원과 1년여의 공동연구를 통해 확보된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자율주행차는 물론 evr 등 차세대 친환경자동차기술 연구 개발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 "올해 내수 판매 10만대 달성" 2015-10-18 18:56:59
] 쌍용자동차(사장 최종식·사진)가 ‘올해 10만대를 팔겠다’며 결의대회를 열었다. 지난해보다 3만대 이상 더 판매하겠다는 것이다.쌍용차는 지난 17일 충북 보은군 속리산 국립공원에서 전국의 모든 영업부 임직원들이 모여 “친환경 기준인 유로6를 충족시키는 티볼리와 코란도, 뉴파워 렉스턴w,...
[대한민국 대표기업] 쌍용차 '효자' 티볼리로 미국시장 진출 2015-10-12 07:02:18
요르단 등 8개국에 새로 진출했다.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suv 전문 브랜드라는 차별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현지 우수 딜러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면서 공격적인 확장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며 “신규 딜러를 발굴하고 현지 생산시설을 활용한 반조립제품(ckd) 수출을 늘리는 등으로 신규 시장을 개척할...
정재찬 공정위원장 "완성차업계, 하도급 단가인하 시정해야" 2015-10-08 15:56:34
현대차 이원희 사장, 기아차 박한우 사장, 쌍용차 최종식 사장, 현대모비스 정명철 사장, 만도 성일모 사장, 르노삼성 황갑식 부사장, 한국gm 에디발도 크레팔디 부사장(구매부문) 등이 참석했다.정 위원장은 또 "완성차 업계가 정부에 요구하는 건의사항을 청취해 제도·정책 개선에 반영하겠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