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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엿보기] ‘왔다장보리’ 오연서, 드디어 제 이름 ‘장보리’ 찾았다 2014-09-07 23:39:49
남겼다. 친부모와 기억을 잃고 양엄마 도씨(황영희)의 밑에 자라면서 온갖 험한 꼴을 당하면서도 밝고 긍정적인 마음만은 잊지 않았던 보리. 다른 사람들의 눈에 보리는 그저 엄마에게 매 맞는 안됐고 불쌍한 아이였지만 보리는 그 긍정적인 마인드로 인생의 역경을 모두 헤쳐 냈다. 그래서일까. 보리는 이름을 바꾸는 ...
‘왔다장보리’ 이유리, 마스카라 하면서 ‘여유’ 넘치는 협박 2014-09-07 22:09:41
도씨(황영희)는 결혼한 보리와 재화에게 줄 음식을 장만해놓고 목만 빠져가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보리와 재화는 도씨의 집으로 가지 않았고, 도씨는 오지도 않을 딸과 사위 기다리다가 호박을 몇 개째 부친거냐며 신세한탄했다. 그때 마침 보리가 찾아왔고 보리는 꼭 알고 싶은 것이 있다며 도씨가 대답을 해주기를...
‘왔다장보리’ 황영희, 오창석에 “민정이 나쁜 짓 못하게 붙잡아줘” 2014-09-06 22:30:05
황영희)가 사고나 민정(이유리)대신 병원을 갔다고 말했다. 지상은 아직도 민정에 대한 감정들로 혼란스러워하고 있었고, 지상은 아직 연민정을 믿는 거냐며 답답해했다. 지상은 결혼식날 민정이 울면서 빨리 병원에 데려가 달라로 부탁을 하더라면서 무슨 사이길래 그런 부탁을 했을까 물었다. 재희는 지상의 멱살을...
[드라마 엿보기] ‘왔다장보리’ 연민정 악행, 누구를 위한 것인가 2014-09-01 04:59:58
황영희)로부터 ‘괴물’이라는 말까지 들으면서 민정의 악행은 그칠 줄을 몰랐다. 친엄마 도씨를 아줌마라고 하대하고, 자신이 낳은 아이 비단(김지영)이를 애틋해하는 감정은 커녕 오히려 비단이를 유괴하거나 거짓말하고 속이려 든다. 또한 비술채의 양부모에게 보리가 은비라는 사실을 숨기고, 시아버지에게 고아가...
‘왔다장보리’ 성혁, 이유리에 “모든 비밀 다 밝히고 편하게 살고 싶어” 2014-08-31 22:58:48
황영희)는 재화에게 염치불구하고 보리의 행복을 위해 장인에게 부탁한 기러기 한쌍을 건넸다. 재화는 이 순간만큼은 진심이라 생각하고 받겠다며 비술채 안으로 들어갔고, 비단은 도씨에게 비술채 안으로 같이 들어가자고 손을 이끌었다. 마침 지상(성혁)도 함께 들어가려 했는데 마침 인화가 밖으로 뛰어나가는 장면을...
‘왔다장보리’ 황영희, 이유리가 저지른 `미성년자 약취유인죄` 다시 덮어줘 2014-08-31 09:30:05
덮어줘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도씨(황영희)는 민정(이유리)이 취조실에 앉아 있자 뭐 때문에 붙들려 왔냐며 눈이 커졌다. 도씨는 벌써 들통난거냐며 걱정했고, 민정은 누가 들으면 어쩌려고 그러냐며 조용히 하라면서 도씨를 모르는 사람인양 대했다. 취조실에 들어온 경찰은 두 사람의 통화내용을 입수했다고 말하...
‘왔다장보리’ 이유리, 이번엔 시어머니까지 협박 “이게 사람이야 짐승이야?” 2014-08-30 23:10:11
황영희)와 민정(이유리)이 모녀사이임을 직감하고 도씨를 찾아 경찰서로 씩씩거리며 들어왔다. 화연은 도씨에게 과거 민정이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이거 뭐야? 이거 우리 작은 며느리 맞지?” 라고 물었다. 도씨는 속으로 올 것이 왔다고 마른 침을 삼키고는 민정이 친딸임을 실토했다. 어안이 벙벙한 화연은 그...
‘왔다장보리’ 오창석, 믿을 수 없는 이유리 “내 어떤 것도 허락할 수 없어!” 2014-08-30 22:39:48
황영희)가 민정의 친엄마인지 물었고, 민정은 여전히 아니라고 잡아뗐다. 민정은 왜 문지상 때문에 서로가 오해하고 다퉈야 하냐며 울면서 재희를 끌어안았다. 그러나 재희는 분노하며 그만 나가라 소리쳤다. 한편, 재희는 보리(오연서)가 비술채의 친딸 은비임을 알고 민정에 대한 의심이 더욱 확신으로 굳어지게 됐다....
‘왔다장보리’ 이유리의 악행을 담은 원본파일, 드디어 밝혀지나? 2014-08-25 09:59:59
황영희)를 경찰에 신고했다던데 어떻게 할 거냐 물었고, 재화는 죗값을 치러야 한다고 단언했다. 보리는 엄마 도씨도 나쁘지만 진짜 죗값 받아야 할 사람은 따로 있다고 말했고, 재화는 알고 있다며 연민정을 그대로 지목했다. 다음 날 경찰서에 들른 재화와 보리는 도씨의 진술을 보고는 모두 거짓이라고 판단, 증거가...
‘왔다! 장보리’ 오연서, 연기력 정점 찍다…보면 볼수록 놀라워 ‘호평’ 2014-08-25 08:15:12
동안 엄마라고 생각하며 챙겼던 도씨(황영희)가 비단이를 데리고 해외로 가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보리가 단호하고 냉정한 태도로 일갈해 후련함을 안겨 주었으며 다부지고 독한 마음을 먹고 민정에게 복수를 결심해 늘 당하기만 하던 보리의 달라진 면모는 앞으로 본격적으로 펼쳐질 보리의 복수를 기대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