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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하차, 2PM 컴백 스케줄로 영화 ‘소수의견’ 내려놔 2013-03-28 12:54:29
변호사가 된 주인공이 재개발 시위 현장에서 경찰을 죽인 범인을 변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이경영, 장광 등이 캐스팅 됐으며, 준호가 연기하기로 했던 의경 역할은 배우 노영학이 대신하게 됐다. 준호 하차에 누리꾼들은 “준호 하차, 아쉽지만 멋진 2PM 활동 기대할게요”,...
준호 하차 결정 “2PM 컴백으로 영화 ‘소수의견’ 하차” 2013-03-28 08:27:08
특별한 의지도 없이 국선변호사가 된 주인공이 재개발 시위현장에서 경찰을 죽인 박재호를 변호하며 벌어지는 법정영화로 윤계상 김옥빈 유해진 등이 캐스팅 된 상태다. 한편 준호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준호 하차하다니 아쉽다”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준호 하차? 2pm 일정이라면 어쩔 수...
비행기에 레이저 비춘 美10대, 30개월 징역형 선고 2013-03-27 09:28:24
지난해 10월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아담의 변호인은 '그는 실제로 광선이 비행기에 닿을 줄 몰랐다'고 변호했지만, 판사는 다른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도록 하기 위해 아담에게 연방교도소 30개월 징역형을 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아담은 비행기에 레이저 광선을 비췄다가 유죄선고를 받은 두번째 미국인...
박시후 "수사기밀 누출 서부警, 상급기관 감사 의뢰" 공식입장 2013-03-25 14:41:08
기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박시후 변호인 측이 수사기밀 누출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3월25일 박시후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푸르메 측은 '작금의 보도사태에 대해'라는 제하의 공식입장을 각 언론사에 배포했다. 푸르메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서부경찰서에서는 거짓말탐지기 검사 결과를...
<`공정위 수장' 공백 장기화로 경제민주화 차질 우려> 2013-03-25 10:30:15
재직, 대기업 변호, 거액 재산, 법적 자격 미달 논란,역외탈세 의혹 등 각종 논란과 비판이 이어지자 25일 자진해서 사퇴했다. 공정위 내부에서는 재벌 일감 몰아주기 규제 등 현안이 산적해 있는데 위원장이장기간 공석이어서 자칫 경제민주화 입법이 늦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팽배한 상태다. 이 때문에...
박시후 측 "사실무근 보도 자제 부탁" 강력 법적 대응 공식입장 2013-03-22 19:16:08
변호인조차 접근하기 어려운 정보"라고 해명했다. 박시후 측은 끝으로 "저희 변호인은 처음 위와 같은 내용들을 보도한 두 곳 매체의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므로 서부경찰서에서 최종적인 결정이 나올 때까지 보도를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시후는 연예인 지망생...
윤계상, 2년만의 영화 컴백…‘소수의견’ 크랭크인 2013-03-21 19:56:27
지원하며 함께 사건의 변호를 맡은 이혼 전담 변호사 대선 역은 유해진으로 결정됐다. 사회부 기자로 정의감에 불타는 수경 역에는 김옥빈이 캐스팅 됐다. 여기에 이경영 장광 김의성 권해효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충무로 명품 조연들까지 가세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윤계상 2년만의 스크린 복귀작 '소수의견', 21일 크랭크인 2013-03-20 11:21:44
이혼 전담 변호사로서 진원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함께 사건의 변호를 맡은 선배 대석 역을 유해진이 맡는다. 또한 사회부 기자로서 정의감에 불타는 수경 역에 김옥빈이 캐스팅 됐다. 여기에 이경영 장광 김의성 권해효 등 충무로 명품 조연들이 가세, 연기 앙상블을 보여줄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S&F 경영학] CEO 친위대로 채운 사외이사…SONY '견제'를 상실하다 2013-03-17 17:20:13
빠졌다. 심의를 주도한 사외이사는 니콜 셀리그만 변호사. 성추문 사건과 관련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변호를 맡은 그는 스트링거가 직접 영입한 인물이었다. 정보기술(it) 전문가가 아니지만 이사회를 좌지우지했다. 2000년대 초 소니 이사회 멤버의 70~80%는 사내이사였다. 그러나 스트링거는 이 비율을 점차 낮춰...
공정위원장에 로펌 출신을…왜? 2013-03-15 17:20:58
측 변호사로 나섰다. 1989년에는 현대건설 근로자가 해외 근로수당을 못 받아 현대건설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현대건설 측을 대리했고, 2002년에는 삼성물산의 계열사 부당지원 관련 소송에서 삼성물산 측에 섰다.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한 후보자는 확고한 원칙을 세우고 일하는 분”이라며 “대기업 송사를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