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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세계를 뒤흔들 상품을 만들자" 2013-01-02 10:00:12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새해 인사모임에서 앞으로 경영환경은 더 예측하기 어려워질 것이라면서 '시장 선도기업 LG'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새해를 시작하자고 주장했다. 구 회장은 '시장 선도'와 '철저한 실행'을 새해 화두로 제시했다. 우선 세계시장을 뒤흔들 상...
구본무 LG 회장 "1등 기업 아니면 살아남기 어렵다" 2013-01-02 09:59:05
가졌다.구 회장은 "예측하기 힘든 앞으로의 경영환경에서 일등기업이 아니면 수익을 얻기 힘든 것이 현실" 이라며 "시장선도 상품으로 승부해야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스스로가 시장을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앞서 나간 경험과 무한한 잠재력, 반드시 해내겠다는 의지를 더해...
[신년사]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고객 최우선, 핵심가치로 삼을 것" 2013-01-02 09:57:18
구가했습니다.우리 앞에 펼쳐진 경영환경이 도전적으로 보이지만 지나고 보면 2013년도 보다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간 한 해로 기록될 것입니다. 한국의 금융산업과 고객을 위해 우리는 왜? 이 길을 가야 하는 지에 대해 굳은 신념과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전진을 이루는 2013년을 만들어 나갑시다. 고객님의...
中 제조업 경기 확장국면.. 코스피 수혜 기대 2013-01-02 09:50:02
하원에서는 앞서 가결된 상원의 새해 예산안에 분노라는 표현이 등장할 정도로 거부 의사가 강력하다. 공화당 하원 원내 부대표 에릭 켄터와 존 베이너 공화당 대변인은 비공개 회의를 가지고 민주당이 과반을 가진 상원에서 넘어온 법안을 하원에서 보이콧 할지, 아니면 수정안을 제시해 다시 표결에 부칠지를 현재 비공개...
[신년사]남삼현 이트레이드證 대표 "2013년은 변화와 혁신의 해" 2013-01-02 09:48:15
준비해 주십시오. 격변의 시기를 앞두고 있는 금융투자업계의 현실은 강자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암시해 주고 있습니다. 다른 경쟁사들과 차별화되는 시장 지위를 확보하지 못한 금융투자회사는 앞으로 독자적인 경영 역량보다 시장 환경적인 변수와 정책적인 드라이브에 의해...
김봉수 KRX 이사장 "자본시장 본연의 기능 수행에 집중" 2013-01-02 09:41:01
2013년은 한국거래소가 재도약하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2013년도 중점사업들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계사년 새해를 맞아 투자자, 기업, 회원사 모두가 소원성취...
E1, 18년 연속 임금 무교섭 타결 2013-01-02 09:40:18
논의하는 경영문화를 정착시킨 것이 신뢰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노사관계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구자용 회장은 노조 결정에 대해 "노사관계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며"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소통을 통해 상생과 화합의 노사 문화를 이어나가자"고 화답했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E1, 18년 연속 임금 무교섭 타결 2013-01-02 09:17:35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위임을 결정했다”면서, “이러한 노력이 회사가 최고의 경영실적을 시현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자용 회장은“임금 무교섭 위임으로 미래 지향적 노경 관계에 있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소통을 통해 상생과 화합의 문화를 이어...
SKT, 기지국 연결하는 광선로 품질 '앱'으로 확인한다 2013-01-02 09:15:00
“앞으로도 효율적인 망 운용∙관리를 통해 고객의 롱텀에볼루션(lte) 체감 품질을 향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女교사,...
허창수 회장 "내실·경쟁우위 확보에 최선" 2013-01-02 09:09:58
"경영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만큼 현금흐름과 유동성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허창수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여 법질서를 존중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강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GS는 건전한 기업시민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감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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