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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트럼프 대통령 한미정상회담 공동 언론발표[전문] 2017-07-01 01:27:46
이웃 국가들의 안정과 안보를 존중하지 않고 있고, 그리고 인간의 생명에 대한 존중이 없습니다. 이것은 오랜 시간동안 계속해서 입증되어 왔습니다. 수백만 명의 북한 주민들이 아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는 얼마 전에 그 북한의 정권이 미국의 훌륭한 오토 웜비어한테 무엇을 했는지를 목도했습니다. 저는 문...
조대엽 "음주운전 사죄"…야당 "장관은커녕 교수 자격도 없다" 2017-06-30 17:33:01
보장되는 노동 존중 사회를 만들겠다”며 “가장 먼저 노사 자치주의 원칙을 훼손하는 해고와 취업규칙 관련 지침을 폐기하겠다”고 밝혔다. 취업규칙 관련 양대 지침은 저성과자의 해고를 가능하게 하는 ‘일반해고’를 허용하고 취업규칙 변경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서정환 기자...
초아, AOA 탈퇴 최종 결정...가수생활 계속 하나? 2017-06-30 16:29:55
초아의 의견을 존중해 AOA 탈퇴를 최종 결정했다"며 "멤버들은 개별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팬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팬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초아는 지난 22일 밤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팀에서 탈퇴한다"고 밝혔으나 소속사가 "결정된 바...
진행워터웨이, 안성교육지청과 도서기증식 열어 2017-06-30 16:14:42
국제사회교육재단 등과 함께 ‘학생의 꿈이 존중되는 진로체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체결하고 도서 기증식을 30일 가졌습니다. 진행워터웨와 교육법인 국제사회교육재단은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 전원에게 `어린왕자 멘토이야기`(이경열 저) 2천권을 기증했으며, 향후 학생들의 체험학습처로 진행워터웨이의 기업...
[경기소식] 안성교육청·진행워터웨이, 진로체험 지원 업무협약 2017-06-30 16:00:31
사회교육재단과 원활한 자유학년제 운영을 위한 '학생의 꿈이 존중되는 진로체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안성지역 수질관리 전문기업인 진행워터웨이와 국제사회교육재단은 자유학년제를 맞은 지역 내 중학교 1학년을 위해 '어린왕자 멘토이야기' 2천권을 지원한다. 또...
AOA 초아, 팀 탈퇴한다…"멤버들은 개별 활동" 2017-06-30 15:58:44
탈퇴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초아의 의견을 존중해 AOA 탈퇴를 최종 결정했다"며 "멤버들은 개별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팬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초아는 지난 22일 밤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팀에서 탈퇴한다"고 밝혔으나 소속사가 "결정된 바 없다"고 반박하며 양측의 갈등...
현대차, 지난해 성과 및 미래 비전을 담은 '2017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2017-06-30 15:15:29
지역사회 등 5대 지속가능경영 핵심이슈를 선정했다. 제품책임 부문은 미래기술 개발, 품질 및 서비스 혁신, 소비자 가치 증진 활동에 대해 다뤘고 친환경 부문은 친환경 자동차 개발, 기후변화 대응, 환경영향 최소화 등을 담았다. 이어 협력사 부문은 글로벌 경쟁력 육성, 지속성장 기반 강화, 동반성장 시스템 구축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6-30 15:00:03
170630-0383 정치-0042 10:25 조대엽 "노동 존중사회 만들 것…해고 지침 폐기" 170630-0385 정치-0043 10:27 김관영 "양심 걸고 사실만 얘기…추가 결과 빨리 내놓겠다" 170630-0391 정치-0044 10:30 文대통령-트럼프 공식만찬 메뉴 비빔밥…'화합과 협력' 상징(종합) 170630-0393 정치-0045 10:31 與, 권역별...
'수학의 정석' 홍성대 "자사고 폐지는 국가경쟁력 약화"(종합) 2017-06-30 11:57:41
선택을 존중해 줄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면서 "미래사회를 위해서는 학생과 학부모 교육·학교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세목 자사고교장협의회장(중동고 교장)은 "자사고 폐지와 관련해 정부와 교육감들이 당사자와 한 차례도 논의한 적이 없다"면서 "대화로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대엽 "양대 지침 폐기…일터에서 민주주의 실현해야" 2017-06-30 10:50:09
더욱 복잡해졌다"며 "부의 불균등으로 사회 통합도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조 후보자는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해 해고와 취업규칙 관련한 양대 지침을 폐기하고, 고용노동부의 약칭도 노동부로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일자리를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 양과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공공부문부터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