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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건강식품 전문 프로그램 '건강한 밥상' 론칭 2013-12-16 09:51:32
소개하는 건강정보 전문 프로그램 ‘건강한 밥상’을 첫 방송했다. 이는 홈쇼핑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재미와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요리 레시피 등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인포테인먼트 형식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매일 오전 6시부터 45분 동안 방송하는 ‘건강한 밥상’은 상품의 특성만 설명하...
[사설] TPP 문전박대, 정부는 설명 좀 해봐라 2013-12-15 20:58:29
둥 의미를 축소하는 데 급급해한다. 정부 통상전략의 중대한 실패다. 어쭙잖게 양다리를 걸치며 눈치를 보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궁색한 지경에 빠진 형국이다. 통상기능을 외무부에서 산업부로 이관한 데 따른 통상외교의 실종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밥상을 다 차려놓고도 밥을 못 찾아 먹는다. 누가 책임질...
끝없는 도전신화 메트로시티, 월드 패션 신화를 꿈꾼다 2013-12-13 17:45:02
것 같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을 얹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성장의 일등공신이기 때문이다”라는 그는 양지해 대표와 매일같이 만나 기업과 브랜드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의논했다. 이윽고 메트로시티 오너의 철학과 직원들의 열정, 탄탄한 경영지표에 확신이 들었다. 윤 부사장을 곁에서 지켜본 직원들은 그를 ‘공과...
김지수 분노 연기, 리허설 영상 속 반전매력 `깜찍` 2013-12-13 11:46:54
펼친 것과는 달리 방긋 웃고 조심스럽게 밥상들을 바라보며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지수는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송미경 역을 맡아,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고 오열하고 폭발하는 연기부터, 외로운 감정에 사무친 모습까지 섬세하면서도 깊은 연기를 보여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김지수는 지난 4회 방송...
추위 속 입맛 돋우는 이색 ‘겨울보양식’ 인기 2013-12-12 10:30:00
한식 브랜드 계절밥상은 안동산 ´마´, 통영·거제산 ´굴´, 전남 완도산 ´매생이´ 등 우리 땅에서 난 제철 재료를 담은 메뉴를 선보인다. 굴과 제철 무를 가득 넣어 양념장과 함께 담백하게 즐기는 ´무굴밥´, 굴을 양배추와 함께 반죽해 철판에 지져낸 ‘굴 양배추 지짐이’ 등이다. 이번 신메뉴는 계절밥상 전...
`상속자들` 명장면, `대세배우`들은 어떤 장면을 꼽았을까? 2013-12-10 10:29:47
박희남이 차려준 밥상 김우빈은 극중 악동영도에서 은상지킴이로, 또 김탄과 극과 극 천적에서 속 깊은 친구의 모습까지, 호텔상속자 최영도 역에 완벽하게 빙의한 모습으로 보여주고 있다. 김우빈은 많은 장면 속에서도 극중 차은상의 엄마 희남이 차려준 밥상 앞에 앉아 묵묵히 밥을 먹었던 장면을 선택했다. 김우빈은...
이종혁, 악플러 지적에 센스 넘치는 대응 “죄송합니다, 밥은 먹었어요” 2013-12-09 18:33:53
얼굴로 밥상머리 앉아 가지고. 그리고 애 세수를 왜 부엌에서 씻기나요? 아, 창피해. 매너 좀 챙겨요. 예의를 밥 말아 먹었나 봐”라는 글을 남기며 이종혁의 행동에 대한 비난을 가했다. 이에 이종혁은 “죄송합니다. 밥은 먹었어요”라고 재치 있게 사과의 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이종혁의 대처에 네티즌들은...
이종혁 사과, "나라 망신이나 시키고" 악플러 비난에 그만… 2013-12-09 16:19:38
무슨 짓인가요? 세수도 안한 얼굴로 밥상머리 앉아가지고. 그리고 애 세수를 왜 부엌에서 씻기나요? 아 창피해. 매너 좀 챙겨요. 예의를 밥 말아 먹었나봐"라는 한 트위터리안의 질책이 쏟아졌다.이에 이종혁은 해당 트위터리안에게 "죄송합니다...밥은 먹었어요"라고 답글을 남기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앞서 8일 방송된...
이종혁 사과 네티즌 "예의를 밥말아 먹었나봐" 독설에도 침착해 2013-12-09 15:25:30
나섰다. 이어 네티즌은 "세수도 안한 얼굴로 밥상머리 앉아가지고. 그리고 애 세수를 왜 부엌에서 씻기나요? 아 창피해. 매너 좀 챙겨요"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예의를 밥말아 먹었나봐"라는 네티즌의 지적에 이종혁이 "밥은 먹었어요"라며 재치있는 대응을 했다. 그는 또한 "죄송합니다"라며 사과의 뜻을 전달했고,...
김우빈 눈물, 박미경이 차려준 집밥에 뜨거운 눈물 `글썽` 2013-12-06 09:59:40
따뜻한 집밥을 차려줬다. 밥상을 차려준 차은상의 엄마에게 최영도는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맛있네요"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차은상의 엄마가 차려준 밥을 한술 떠먹은 최영도는 도망간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최영도는 "어머니, 제가 은상이 좋아해요"라고 말하며 절절한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