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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에 사회통합전형 도입…특성화고는 소질·적성 중심 선발 2017-03-27 11:30:04
전기 모집 고교는 입학정원의 20% 이상을 이 전형으로 뽑는다. 현재 전국 86개 자사고, 외고, 국제고에 9천195명이 이 전형으로 선발돼 재학 중이다. 교육부는 이 전형이 일반고에도 단계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올 하반기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법령 개정이 완료되면 시도별 입학전형 계획 수립...
의정부시, 14개 초중고에 사회복지사 직접 채용·배치 2017-03-27 10:39:02
사회복지사를 직접 채용, 시내 초·중·고교 14곳에 배치했다고 27일 밝혔다. 학교 사회복지사는 학생의 심리·사회적 문제를 예방·해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례관리, 지역사회 연계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시는 지난 22일 사회복지사 배정을 희망하는 학교 신청을 받은 뒤 사회복지 지원협의회를 열어 한부모 가정 등...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4 08:00:09
중 수석으로 남편 내리쳐…숨지자 "자해" 거짓신고 170323-1073 지방-0226 15:49 강원, 인문계 고교 1개 학년 무상급식 재추진 170323-1074 지방-0227 15:50 [대전소식] KEB하나은행, 적십자사에 특별회비 1천만원 전달 170323-1077 지방-0228 15:52 KAIST 사이버보안 석사 선발…국보연서 의무복무 170323-1078 지방-0229...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4 08:00:08
중 수석으로 남편 내리쳐…숨지자 "자해" 거짓신고 170323-1019 지방-0226 15:49 강원, 인문계 고교 1개 학년 무상급식 재추진 170323-1022 지방-0228 15:52 KAIST 사이버보안 석사 선발…국보연서 의무복무 170323-1023 지방-0229 15:52 청주 19개 평준화고교 배정…'7지망＋근거리' 변경 170323-1027 지방-023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24 08:00:03
평준화고교 배정…'7지망＋근거리' 변경 170323-1030 사회-0153 15:56 구속 동료의원 첫 재판 날 중국연수 떠난 지방의회 170323-1035 사회-0154 15:59 "취업을 위하여" 4년제 대학서 전문대로 'U턴'한 형제 170323-1037 사회-0155 15:59 "주총서 선임 이사·감사, 별도 임용계약 없어도 지위 인정"(종합)...
청주 19개 평준화고교 배정 '7지망＋근거리' 변경(종합) 2017-03-23 16:59:01
2018학년도부터 청주 평준화 지역 일반계 고교 신입생 배정 방식이 일부 변경된다. 충북도교육청은 23일 고교 입학전형위원회를 열어 청주 평준화 고교 지망 방식을 현행 14지망(여학생 13지망)에서 남녀 공히 7지망으로 바꾸기로 하고 올해 중학교 3학년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1군 상위 10%, 2군 중상위 40%, 3군 중하위...
청주 19개 평준화고교 배정…'7지망＋근거리' 변경 2017-03-23 15:52:29
2018학년도부터 청주 평준화 지역 일반계 고교 신입생 배정 방식이 일부 변경된다. 충북도교육청은 23일 고교 입학전형위원회를 열어 청주 평준화 고교 지망 방식을 현행 14지망(여학생 13지망)에서 남녀 공히 7지망으로 바꾸기로 하고 올해 중학교 3학년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1군 상위 10%, 2군 중상위 40%, 3군 중하위...
인문·예체능 국가장학생 640명 선발…등록금 전액 지원 2017-03-22 11:30:03
인문·사회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고교 3학년 학생과 대학교 1학년 및 3학년 재학생 가운데 선발해 주는 장학금이다. 올해에는 국내 4년제 인문·사회계열에 진학 예정인 고3 학생 100명과 대학 1학년생 100명, 3학년생 300명 등 총 500명을 신규 선발한다. 고3 학생은 선발 단계에서 검증을 강화하고 공정성을 높이기...
"원거리 배정 줄여라"…청주 평준화高 지망방식 바뀔 듯 2017-03-21 11:30:55
기자 = 청주 평준화 지역 일반계 고교 신입생 배정 방식이 부분 손질 될 것으로 보인다. 2017학년도에 처음 선보인 고교 배정 방식이 선호·비선호 학교 구분 지망의 폐단은 없앴지만, 원거리 학교 배정 사례가 발생해 학생·학부모들의 불만을 샀기 때문이다. 21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청주시내 중학교 3학년...
"군산조선소 폐쇄하면 학생들 갈 곳 없다" [전북 대학 총장들] 2017-03-08 10:51:07
전기, 전자 등 조선 관련 학과나 마이스터 고교(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길이 막히는 것을 우려했다. 전북 대학 총장협의회는 8일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대중공업이 조선산업 침체로 군산조선소를 폐쇄하려 하는 것은 지역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것으로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1조2천억원을 들여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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