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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5 08:00:08
감염증 유발 메타뉴모바이러스 검출 급증 170224-0801 지방-0157 16:11 위성곤 "제주행정체제 중앙권한 모두 제주도에 이양돼야" 170224-0809 지방-0158 16:17 '두살배기 시신 유기장소'서 10㎝ 안팎 뼛조각 3개 발견 170224-0810 지방-0159 16:20 [인천소식] 비전기업협회 신임 회장에 오현규 코릴 대표 170224-0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24 08:00:02
끌어들이나"…하야설 거듭 '일축' 170223-1176 정치-0163 17:24 與, 4·12재보선 공천관리위 구성…"3월초까지 후보선출" 170223-1186 정치-0164 17:36 한국-카리브공동체 첫 고위급회의…실질협력 강화 170223-1194 정치-0165 17:41 홍준표 "출마 시기 마지노선은 탄핵 이후가 될 것"(종합) 170223-1202 정치-0166...
하동군의회, 기초의원 정당공천 폐지 등 건의 2017-02-22 10:42:50
정당 공천제 폐지, 기초의원선거 소선구제 전환, 의정비제도의 합리적 개선, 의회사무직원 인사권 시·군의회 의장 부여 등을 건의했다. 하동군의회는 이런 내용의 대정부 결의문을 대통령권한대행과 국회의장, 국무총리실, 행정자치부, 여야 정당 대표 등에 보냈다. shch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주호영 "여야,헌재판결 승복 약속하자"…초당적 안보정책委 제안(종합) 2017-02-07 11:32:30
권한대행의 대권 출마설을 경계하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한편, 주 원내대표는 연설 모두에서 "지난날 집권여당의 일원으로서 대통령의 헌법과 법률위반, 그리고 최순실 일가의 국정농단 사태를 미리 막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참회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박 대통령 탄핵 사태에 대해 공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07 08:00:02
22:20 안희정 "연정논의 권한, 당대표·원내대표에 모두 넘기겠다"(종합2보) 170206-1191 정치-0189 22:30 최순실 "모든 걸 내가 했다해 억울…모든 사람이 공범" 170206-1196 정치-0190 22:39 이재명, 안희정 겨냥 "대연정은 '박근혜 사면' 정치적 복선" 170206-1197 정치-0191 22:39 안희정, 후원회장에 이세돌...
與, 부패사범 공천 배제키로…당원소환제도 도입 2017-02-06 22:44:33
밝혔다. 기존에는 공천배제 대상을 공천심사위원회가 결정했지만 지금부터는 당헌·당규에 구체적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공천 시 윤리 기준을 강화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새누리당은 또 당원소환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기로 했다. 이는 당원이 선출하는 선출직 지도부의 비위가 있으면 당원들이 소환해 탄핵할 수 있는...
대선구도 10년前과 '판박이'…'여권 분열'·'야권 우위' 2017-02-05 09:30:01
10% 안팎의 지지율을 기록 중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제외하면 5%에 육박하는 후보조차 없어, 황 권한대행마저 불출마할 경우 이번 대선이 민주당 후보와 국민의당 안 전 대표의 '야야(野野) 대결'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아울러 분당(分黨)을 포함한 범여권 세력의 막판 이합집산이...
潘風 꺼지자 북적대는 與잠룡들…文 대항 '메이저리거' 나올까 2017-02-05 07:30:00
다음 국회의원에서 공천을 보장받으려는 '몸값 올리기' 포석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과거 '신한국당 9룡' 가운데 일부가 실제 경선에 돌입하자 이회창 전 총재를 지지하며 자진 사퇴하고 합종연횡을 벌였던 것처럼, 황 권한대행의 등판이 확실시되면 이들 중 대다수가 자진 하차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전윤철 문재인 캠프 '좌장'으로 합류…안철수 '문-안 대결' 부각 2017-02-02 18:08:26
계산이다.문 전 대표 측은 “지난해 총선에서 국민의당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았던 전윤철 전 감사원장을 이날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다른 주자들은 선두 주자인 문 전 대표 ‘때리기’에 나섰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문재인 대세론’이 굳어질 것이라는 관측에 대해...
[연합시론] '반기문 이후' 보수, '진짜 보수' 해야 2017-02-02 18:00:02
4.13 총선의 새누리당 공천 파문,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등이 대표적 사례다. 오만과 독선, 도덕적 추락은 이미 한계를 벗어났고, 그 결과가 지금 대선 판세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고 본다. 반 전 총장의 지지표 가운데 상당수가 황 권한대행, 유 의원에게로 흘러갔다는 분석도 나오지만 대선 향배를 놓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