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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경맹동주의, 흔히 사용하는 개념‥북한산 시비 정신병" 진중권 맹비난 2014-02-05 10:26:09
"`좌경맹동주의`는 맑스주의 정치학에서 흔히 사용하는 개념"이라고 주장하며 "이런 걸 북한산이라 시비거는 것 자체가 정신병"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진 교수는 이어 "정보력, 섭외력, 해석능력 등 여러 면에서 ‘시선집중’ 작가들이 최고였는데..이제는 ‘좌경맹동주의=북한용어’ 드립이나 치고 있으니... 설사...
[영·수야! 놀자] 하나고 조계성 쌤의 재미난 수학세계-민사고 고문수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2014-02-03 10:29:22
설계해보자. 고문수 고문수 선생님은 현재 글로벌대학 컨설팅업체 유니브로 대표이자 영어전문 컨설팅회사 (주)굿멘토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민사고 영어과 수석교사, 민사고 영어토론회 디렉터,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등을 지냈다. 영국 워릭대에서 국제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저서로는 ‘대입혁명’ 등이...
[영·수야! 놀자] 하나고 조계성 쌤의 재미난 수학세계-민사고 고문수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2014-01-17 18:39:18
세우자! 고문수 고문수 선생님은 현재 글로벌대학 컨설팅업체 유니브로 대표이자 영어전문 컨설팅회사 (주)굿멘토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민사고 영어과 수석교사, 민사고 영어토론회 디렉터,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등을 지냈다. 영국 워릭대에서 국제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저서로는 ‘대입혁명’ 등이...
예보 감사에 문제풍씨 2014-01-17 10:56:53
농업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쉐필드대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입법고등고시 5기로 국회사무처 국제국장, 국회 방송통신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맡았다. 낙농진흥회장 겸 국제낙농연맹 한국위원장, 새누리당 충남도당 서산·태안당원협의원 위원장 등을 지냈다.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한경+...
예보 신임 감사에 문제풍씨 선임...17일부터 업무개시 2014-01-17 09:34:06
신임 감사는 17일부터 업무에 들어갔다. 문 감사는 1955년생으로 공주사대부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영국 쉐필드대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입법고등고시 5회로 국회사무처 국제국장,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전문위원, 방송통신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거쳐 한서대, 건양대 등에서...
[시론] 안보에 南南갈등 있을 수 없다 2014-01-02 20:29:01
영 < 한국외국어대 교수·정치학·한국국제정치학회장 > 갑오년 말띠 새해가 밝았다. 연초에 재미삼아 들춰본 역술가들의 논평을 보니 2014년은 서양으로 치면 유니콘에 해당하는 청마(靑馬)의 해로서, 그 기질로 진취성과 사회성을 꼽고 있다. 개인과 국가를 막론하고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는 진취성, 그리고 다양한 관계...
한국예탁결제원, 한일수 상무 선임 2014-01-02 11:03:57
선임연구위원을 상무로 선임하고 경영지원본부장으로 발령했다고 2일 밝혔다. 한 상무는 서울 출신으로 건국대 화공학과, 건국대 국제대학원 국제관계학과(정치학 석사)를 마쳤으며 국회의원 보좌관과 입법정책연구회 선임연구위원 등을 지냈다. withwit@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2인자도 공개 처형…北선 최고권위 도전 엘리트 존재 못해" 2013-12-15 21:34:07
제1~4차 남북 장관급회담에서 우리 측 수석대표로 나서는 등 남북관계 역사의 산증인으로 꼽힌다. 박종규 전 청와대 경호실장(박정희 대통령 시절)의 동생이다. △경남 마산(69) △미국 페어레이디킨슨대 정치학과, 뉴욕시립대 대학원 졸업, 경희대 정치학 박사 △경남대 총장 △통일부 장관 겸 국가안전보장회의...
남궁영 한국국제정치학회장 취임 2013-12-15 21:08:49
남궁영 한국외국어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사진)가 지난 14일 한국국제정치학회 정기총회에서 2014년도 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시론] 한·일 新냉전의 데탕트를 위해 2013-11-20 21:25:20
부족하면 공허한 이상이 되는 것이 국제정치의 현실이다. 과거 정권들도 과거사 현안을 해결할 수 없었기 때문에 못 했지 해결할 의지가 약해서거나 혹은 문제의 심각성을 몰라서 해결하지 못한 것이 아니다. 만약 한·일 관계가 결정적으로 악화돼 국제사회 구성원들이 한국과 일본 중에 양자택일을 해야 한다면 한국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