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박인비,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고진영 준우승 2015-08-03 06:18:52
7번째로 여자골프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위업을 달성했다.박인비는 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파72·6410야드)에서 열린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이글 1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최종합계 12언더파...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새 역사 쓰다 2015-08-03 02:26:13
이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힘을 전 세계에 확실하게 보여줬다.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와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하며 이번 대회를 ‘한국 잔치’로 만들었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브리티시여자오픈 3라운드, 고진영 공동 선두 … 박인비 공동 5위 2015-08-02 09:32:01
열린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4개를 골라내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친 고진영은 전날 공동 2위에서 공동 선두로 뛰어 올랐다. 또 한명의 선두는 테레사 루(대만)다.고진영은 이번 시즌 한국 투어에서 무릎 부상에도 불구하고 3승을 올리며 선전을 이어왔다....
브리티시여자오픈 1라운드 김효주, 리디아 고 · 크리스티 커 1타차 따돌리고 1위 2015-07-31 06:28:36
번째 메이저대회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5개를 잡아내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지난해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메이저대회 1승을 올린 김효주는 리디아 고(18)와 크리스티 커(미국)를 1타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는 이번이 브리티시여자오픈 첫...
브리티시여자오픈 첫날부터 '한국 독무대'…김효주 7언더파 '불꽃 버디쇼' 2015-07-31 05:53:27
[ 최만수 기자 ] 김효주(20·롯데)와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18)가 브리티시여자오픈 첫날부터 맹타를 휘둘렀다.김효주는 3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코스(파72·6410야드)에서 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5개를...
내가 진정한 女王이다··박인비·전인지,브리티시 오픈 `메이저 퀸`대결 2015-07-28 15:49:06
여자프로골프투어(JLPGA) 투어의 메이저대회 살롱파스컵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이달 13일에는 US여자오픈을 제패했다. 이어 26일에는 한국의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한 시즌에 한국과 미국, 일본에 이어 유럽까지 석권한다는 전인미답의 기록을 위해 스코틀랜드로 날아갔다. 이 대회는 LPGA...
韓·美·日 메이저 석권 전인지, 세계 랭킹 9위 도약 2015-07-27 16:44:10
올해 US여자오픈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살롱파스컵 등 한·미·일 메이저 대회에서 1승씩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전인지는 13일 끝난 US여자오픈에서 우승,세계 랭킹 10위에 오른 후 지난주 11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 이번 주 9위로 도약한 것. 박인비(27·KB금융그룹)와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 스테이시...
[김로아의 워너비] 빈약한 앞머리 숱이 고민이라면? 2015-07-24 10:01:00
아트팀, 대표이사 역임) ·필립&가이(런던, 뉴질랜드 근무), 유스케살롱(오사카 근무) ·비달사순 토니앤가이 아카데미 수료 ·현 KBSW ‘버킷리스트’ 출연 중. 이하, 한국경제TV 블루뉴스의 공지사항을 띄웁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가 `일반인 뷰티 모델`을 모집합니다. 일반인 뷰티 모델은 강남 일대에서도...
최운정, 6년 만에 LPGA 투어 첫 승 신고 2015-07-20 06:58:07
차례도 없었다. 지난해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2013년 11월 미즈노클래식, 2012년 6월 매뉴라이프 파이낸셜클래식 등에서 준우승만 3회 기록했다. 최운정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들의 올해 LPGA 투어 우승 횟수는 11회로 늘었다. 2006년과 2009년에 세운 한국 선수 최다승 기록과 타이다. 3라운드까지 선두를 지키며...
최운정, LPGA 마라톤 클래식에서 첫 우승…장하나 2위 2015-07-20 06:31:18
여자오픈 등에서 거둔 준우승 세 차례였다.장하나는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 자리를 꾸준히 유지했지만 우승컵을 지켜내지 못했다.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는 13언더파 271타로 펑산산(중국)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김효주(20·롯데)와 백규정(20·cj오쇼핑)이 나란히 11언더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