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USTR "'서울서 FTA공동위 열자' 韓정부 서한 받아 검토 중" 2017-07-25 11:55:28
24일 백운규 장관 명의의 답신에서 "서울에서 정부 조직개편 절차 완료 후 열자"며 "이 위원회에서 한미 FTA 발효 이후 효과에 대해 양측이 공동으로 객관적인 조사, 연구, 평가를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에 대해 논의하자"고 '역제안'했다. sim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7-07-25 10:00:00
인사말하는 전윤수 대사 07/25 00:00 서울 한상균 한미FTA 공동위 개최 요청에 대한 산업부 답신 07/25 00:02 서울 한상균 평창 방문한 유영민 장관 07/25 00:08 서울 정하종 발표하는 전호태 교수 07/25 00:46 서울 정하종 발표하는 이희수 교수 07/25 06:10 서울 사진부 한-이란 1:1 비지니스 상담회 07/...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7-25 08:00:08
내용의 답신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서한에서 "대(對)한국 무역적자에 대한 미국 측의 우려를 알고 있으며 양국 경제통상관계를 확대·균형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yna.kr/L_RI6KIDAVm ■ 충청·남부지방 장맛비…일부 지역 시간당 30㎜ 이상 폭우...
정부 "한미 FTA 공동위 서울서 개최"...미국 요청에 답신 2017-07-25 00:15:34
장관 명의로 답신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백 장관은 서한에서 한미 FTA는 양국에서 각각 두 행정부에 걸친 집중적인 협상을 통해 이익균형을 달성한 결과물로, FTA 발효 이후 지난 5년간 양국간 교역과 투자, 고용 등에 있어 상호호혜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미국의 전략적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도 크게 기여해왔다고...
"한미FTA 공동위, 조직개편후 서울서 열자"…미국에 공식 제안 2017-07-25 00:00:03
내용의 답신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서한에서 "대(對)한국 무역적자에 대한 미국 측의 우려를 알고 있으며 양국 경제통상관계를 확대·균형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USTR은 지난 서한에서 무역불균형 문제를 다루기 위한 특별회기 개최를 요청하면서 "협정 개정·수정...
한미 FTA 개정 요구에 조사 역제안…치열한 물밑 협상 예고 2017-07-25 00:00:02
개최 요청에 대한 백운규 산업부 장관 명의의 답신을 보냈다. 산업부는 협정문에 정한 절차에 따라 공동위원회 개최 요구에 동의한다고 밝히면서도 "공동위원회에서 한미 FTA 발효 이후의 효과에 대해 양측이 공동으로 객관적인 조사, 연구와 평가를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에 대해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미측이 주장한 ...
홍준표 "요즘 어렵다", JP "정치에 유머 발휘해야" 2017-07-18 17:22:14
'백수 기원' 답신 보내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8일 서울 아산병원을 찾아 최근 기력이 약해져 입원 중인 김종필(JP) 전 국무총리를 문안했다. 홍 대표는 이 자리에서 요즘 어떠냐는 김 전 총리의 질문에 "어렵다"면서 "연말이 되면 괜찮아질 것 같다"고 답했다고 배석한 강효상...
트럼프 장남 이메일 공개 파장 쟁점들 2017-07-13 11:15:46
후 트럼프 주니어는 "그렇다면 좋다"고 답신했다. ▲트럼프 주니어에 닥칠 곤경은? 이는 궁극적으로 트럼프 선거캠프의 러시아 내통 의혹을 조사 중인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에 달려있다. 노스캐롤라이나대 법학대학원의 캐리사 헤시크 교수는 "모든 정보가 매우 중대한 정치적 비중을 갖고 있다"면서 "문제는 법적 비중이...
김관영 "입이 천개라도 할말 없어…정치적 책임질 사람은 져야" 2017-07-03 14:40:03
'죽고싶다'고 했을 때 안 전 대표가 답신 안 한 이유는 어떻게 설명했나. ▲ 이 씨에게서 문자가 왔단 것은 휴대전화 화면에 알았지만 열어보지는 않았다고 했다. 그러다가 이용주 의원의 전화를 받고, 이씨에게서 문자가 온 것을 기억해 열어보고 '그래서 이런 문자를 보냈구나'라고 인식했다고 한다. 이...
美 비밀경호국, WSJ에 "백악관 녹음기록 안갖고 있다" 2017-06-13 04:36:50
같다"는 답신을 WSJ에 보냈다. 이 신문은 비밀경호국이 아닌 다른 기관이 녹음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런 녹음기록은 대통령기록물법에 따라 대통령의 임기 말에 미 국립문서기록관리처(NARA)로 이관된다. 그러나 문서기록관리청은 이 신문에 "대통령 기록물은 임기 중에는 정보공개법의 적용을 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