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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1-17 15:00:01
대표 01/17 12:47 서울 배재만 "현대중공업 분할 통한 지배력 강화 시도 저지" 01/17 12:50 서울 홍해인 논의하는 주승용-조배숙 01/17 12:50 서울 홍해인 거수 경례하는 박지원 대표 01/17 12:51 서울 홍해인 국민의당 쌀 우선지급금 환수 논의 01/17 12:51 서울 홍해인 쌀 우선지급금 논의 참석한 농림부...
불황 못 이긴 조선·플랜트 중소기업…공장·땅 '팔고보자' 2017-01-14 07:00:14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에 납품한다. 대기업의 경영악화로 수주난이 심화하자 공장을 팔려는 중소기업이 40∼50개나 된다. 공장이나 부지 매각이 쏟아지는 것은 경기악화가 가장 큰 원인이지만 그동안 산업단지가 과잉 공급된 탓도 있다. 울산과 경주에는 한때 조선과 자동차 경기 활황을 타고 공단 조성 붐이 일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1-13 08:00:03
바다, 50억원 규모 3자배정 증자 결정 170112-1187 경제-0230 18:32 현대중공업 등 3개사 분할재상장 예비심사 통과 170112-1196 경제-0231 18:38 설 차례상 비용…전통시장 25만원, 대형마트 34만원 170112-1200 경제-0232 18:45 "마른수건 짜는 심정으로 노력" 조선업계 재도약 다짐(종합) 170112-1211 경제-0233 18:57...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2일) 주요 공시] 2017-01-13 06:05:01
중공업[071970], 회생계획안 수정안 제출 ▲ 거래소, 현대상선[011200]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 로코조이[109960] 최대주주, 에이비에이바이오로직스로 변경 ▲ 피씨디렉트[051380] 최대주주, 송승호씨로 변경 ▲ 소리바다[053110], 50억원 규모 3자배정 증자 결정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바다까지 매립해도 땅이 모자랐는데…불황에 공장용지 "팔자" 2017-01-11 07:05:01
바다 매립·주민 이주해 공단 조성…40년 만에 존폐 위기 온산공단은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이 있는 울산·미포국가공단과 함께 70년대부터 한국경제 성장의 산파 역할을 해왔다. 1974년 630만㎡에 56개 업체가 입주하면서 공단 가동이 시작됐다. 공단 조성 초기 에쓰오일 등 정유업체와 고려아연, 풍산금속 등 비철금속...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9일 조간) 2017-01-09 08:00:02
표류하는 서문야시장 재개장 ▲ 기호일보(인천) = 동구 발전 꿈, 대주중공업 떠나고 모래성 됐다 ▲ 인천일보(인천) = 송도 '대형유통' 격전지 코스트코 개장 '신호탄' ▲ 일간경기(인천) = 신규 관광자원 55곳 개발 추진 ▲ 광남일보(광주) = "먹는 것 다 올랐다"…'밥상물가 들썩' ▲ 광주매일(광주) =...
[다산 칼럼] 새해, 새 출발, 새로운 시대정신 2017-01-08 17:55:11
넘는 쇠붙이로 2000척 이상의 대형선박을 바다에 띄운 ‘현대중공업’을 세운 이들도 이제는 모두 노년층이다.이들은 휴일도 없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일사불란한 조직의 일원으로 목표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덤벼들어 대한민국을 세계무대의 주역으로 끌어올렸다....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8일) 주요공시> 2016-09-29 06:05:12
▲ 삼성전자[005930], 두 달간 자사주 1조8천억 규모 취득 ▲ 현대중공업[009540], 현대학원·아산나눔재단에 482억원 부동산 매도 ▲ 소리바다[053110], 대표이사 손지현·김재학 공동대표 체제로 ▲ 신성솔라에너지[011930], 신성이엔지·신성에프에이 흡수합병 ▲ 우리은행[000030] "증권·보험사 인수 검토...
해운 구조조정 이제부터 시작…금융당국 고심 2016-09-04 06:13:08
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라 해도 예기치 못한 비상사태를 맞을 수도 있다. 해운업계만 봐도 불과 수개월 전까지 한진해운의 경영 여건이 현대상선보다 상대적으로 나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작 유동성 위기를 넘지 못하고 쓰러진 것은 현대상선이 아닌 한진해운이었다. 정부와 한국은행은 이런 비상사태 등에...
[증시라인11] - 김동환의 시선 <격세지감> 2016-08-16 13:34:03
한편으로 무역으로 시작해 조선, 자동차, 중공업, 가계, 전자 등 정말 진공청소기처럼 기업들을 사들이며 확장을 하니 일하는 사람들이야 자리도 많이 생기고 해외로 나가니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IMF의 파고도 어렵사리 넘기는가 했던 대우그룹의 균열은 전혀 뜻밖으로 한 외국계 증권사의 길지 않은 보고서에서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