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英 윌리엄·해리 왕자 주택 보수에 세금 100억여원 쓰여 2019-07-01 12:51:41
한편 영국 왕실은 지난 5년 간 윈저성의 보존 및 수도 정비에서부터 세인트제임스 궁 재단장에 이르기까지 47차례의 공사를 벌였다. 선데이타임스는 두 왕자의 주택 개조 공사 비용이 전기나 난방, 배관 등 버킹엄궁의 10년 간의 정비에 쓰이는 3억6천900만 파운드(약 5천400억원)와 비교하면 왜소한 실정이라고 전했다....
해리왕자 부부 신혼집 보수에 35억원 지출…'혈세 낭비' 비판 2019-06-26 10:51:30
세금 지출 1천억원 육박·전년보다 41%↑…버킹엄궁 공사비 상승 영향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손자인 해리 왕자 부부의 주거지 보수 공사에 큰돈이 쓰여 혈세 낭비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영국 버크셔주 윈저에 있는 해리 왕자와 부인 메건 마클 왕자비의 주거지 프로그모어 코티...
100세가 눈앞…英 여왕 부군 필립공 98세 생일 맞아 2019-06-10 23:39:45
왕실 별장 샌드링엄 하우스 인근 교차로에서 맞은편에서 오던 차량과 충돌해 자신이 몰던 차가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를 냈다. 필립공은 사고 발생 이틀 만에 안전벨트도 매지 않은 채 다시 운전대를 잡아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버킹엄궁은 결국 필립공이 장고 끝에 운전면허를 자발적으로 포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엘리자베스 2세, 93세 생일파티…英 왕실 총 출동 2019-06-08 21:59:35
영국 런던 버킹엄궁 인근에서 진행됐다. 엘리자베스2세는 근위기병대의 공식 축하퍼레이드인 군기분열식을 지켜보기 위해 마차를 타고 도착했다.여왕의 장남인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 왕세자빈, 손자인 윌리엄 왕세손과 미들턴 왕세손빈, 해리 왕자와 마클 왕자비 등이 모두 참석했다. 특히 마클 왕자비는 첫째 출산 이후...
英 엘리자베스 2세 여왕 93세 생일 공식행사…왕실 총출동 2019-06-08 20:09:01
토요일에 기념식을 연다. 여왕은 이날 버킹엄궁 인근에서 열린 근위기병대의 공식 축하퍼레이드인 군기분열식을 지켜보기 위해 마차를 타고 도착했다. 여왕의 장남인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 왕세자빈, 손자인 윌리엄 왕세손과 미들턴 왕세손빈, 해리 왕자와 마클 왕자비 등이 모두 참석했다. 마클 왕자비는 첫째 출산 이후...
트럼프 가족 英 왕실 체험?…`국빈만찬` 논란 무엇? 2019-06-05 22:39:38
버킹엄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 트럼프 대통령 부부만을 공식적으로 초청했는데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를 비롯해 자녀가 여럿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 외에 장녀 이방카와 남편 재러드 쿠슈너, 장남 트럼프 주니어, 차녀 티파니, 차남 에릭과 그의 부인 로라 등 8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방카와 쿠슈너는 각각...
[ 사진 송고 LIST ] 2019-06-05 17:00:02
15:16 서울 배재만 수소버스 설명 듣는 문 대통령 06/05 15:16 지방 이세원 영국 버킹엄궁 찾은 트럼프 일가 06/05 15:16 서울 배재만 수소버스 살펴보는 문 대통령 06/05 15:17 지방 최병길 지리산 청정골 블루베리 수확합니다 06/05 15:17 서울 배재만 땀 닦는 문 대통령 06/05 15:18 지방 최인영 지나...
트럼프 부부만 초대했는데…자녀까지 버킹엄 몰려가 '왕실체험' 2019-06-05 11:26:49
버킹엄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 트럼프 대통령 부부만을 공식적으로 초청했는데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를 비롯해 자녀가 여럿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 외에 장녀 이방카와 남편 재러드 쿠슈너, 장남 트럼프 주니어, 차녀 티파니, 차남 에릭과 그의 부인 로라 등 8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방카와 쿠슈너는 각각...
英 여왕도 총리도 트럼프 선물은 '처칠'…어떤 깊은 뜻이? 2019-06-05 09:57:44
"엘리자베스 여왕은 버킹엄궁 연설에서 이번 트럼프 방문에 거는 더 폭넓은 목적도 넌지시 드러냈다"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2차 대전 이후 미·영이 구축한 세계질서를 지키도록 설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온라인매체 쿼츠는 여왕의 선물엔 "날카로운 메시지"가 담겼다며, 처칠에게 노벨문학상을 안기기도 한...
'이번엔 내 차례'…트럼프, 英 찰스 왕세자 등 초청해 만찬 열어 2019-06-05 06:03:30
이날 만찬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버킹엄궁에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열었던 국빈만찬의 답례 차원에서 마련됐다. 다만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대신해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 왕세자빈이 참석했다. 이날 오후 8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찰스 왕세자가 도착하자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나와 이들을 맞이했다. 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