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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호 명지전문대학 캠퍼스타운사업단장 “올해 4차 산업 분야 창업팀 22곳 선발할 것” 2021-04-02 15:59:43
마련했다. 또한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말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진로 및 역량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올해는 서대문구 평생학습관 융복합인재교육센터와 긴밀하게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 명지전문대학 캠퍼스타운사업단의 계획은 무엇인가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취...
부경대 해역 일러스트 공모전 "광안리, 영도대교, 절영도 해안산책로 한 폭에 담았어요" 2021-04-01 11:47:45
시상 ‘2021 해양수도 부산 해역 일러스트 공모전’ 최우수작은 김예빈 씨(동아대)의 ‘부산의 추억과 낭만’ 작품(사진)이 차지했다. 국립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과 부산일보사는 지난 29일 이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김예빈 씨의 작품 등 9작품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동북아의 허브,...
"맨발로 다니는 아이들 보며 봉사해야겠단 다짐" 언택트 봉사단 공모전 대상 이충현 씨 2021-03-31 14:54:00
어떤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을까. 공모전 참가자 중 유일한 공과대학 소속이자, 대상을 수상한 이충현(기계공학·26) 씨를 만나봤다. 그는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작년 초에 참가한 ‘Art Sharing’ 프로젝트와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던 ‘모로코리아(@morocorea)’ 프로젝트가 추후 직접...
'안녕? 나야!' 김영광, 늦은 밤 최강희 찾아와 '취중진담 토크' 2021-03-31 08:27:00
나누는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37살 하니는 유현의 낯선 모습에 놀람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늘 그랬듯 유현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으로 어떤 상황 속에도 유현을 지지하고 응원할 것을 다짐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유현 역시 하니에게 이제껏 보이지 않았던 술에 취한 모습과 혼란스러운 감...
한국야쿠르트가 '사이버 아이돌' 키우는 이유 2021-03-25 17:50:13
아이디어 공모전에 사이버 아이돌 그룹 프로젝트 제안서를 냈다. SM엔터테인먼트가 증강현실을 통해 선보인 사이버 걸그룹 ‘에스파’의 인기를 예로 들며 경영진을 설득했다. MZ세대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하고자 했던 한국야쿠르트는 이씨의 아이디어를 채택했다.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보라”며 프로젝트의 모든 결정...
'안녕? 나야!' 최강희X김영광, 표절 시비로 감사받는 두 사람 포착 2021-03-25 14:33:00
대해 조사를 받고 있는 모습을 담은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표절 시비를 적극 반박하면서도 자신에게 벌어진 일이 믿기지 않는 듯 충격에 휩싸인 감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유현 또한 하니와 함께 새벽 5시부터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한 자신들의 땀방울이 어이없는 표절 시비로 폄하되는 현실에...
"무명작가가 '이름나는 통로'…그게 내 역할" 2021-03-23 17:46:14
공모전을 후원하며 신진 작가 발굴에 힘을 쏟고 있다. 주 대표는 2010년부터 출간한 계간지 ‘문학과 오늘’을 과감히 포기하고 2015년 ‘악스트’를 새로 창간하며 또 다른 도전을 감행했다. 기존 문예지들과 달리 작가가 작가를 인터뷰하고, 편집장이 표지 사진을 찍었다. 문예지 한 권에 장편소설 한 편만 싣던 기존의...
반도문화재단 '제2회 반도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열어 2021-03-23 11:02:15
권홍사)이 '제2회 반도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서울시와 경기도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반도건설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그림과 사진 활동을 즐기고,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의 의미를...
‘안녕? 나야!’ 이레, 갓벽한 틴크러쉬 매력발산 ‘시청자 입덕유발’ 2021-03-19 11:20:06
부상을 입었고, 촬영 취소 위기에 놓이자 사진작가는 대체자로 최강희에게 촬영을 제안했다. 결국 이레까지 참여하게 되며 화보는 가족 콘셉트로 변경됐다. 이 과정에서 이레는 최강희를 설득하고자 하니끼리 같이 찍은 사진도 없다고 귀여운 속내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무사히 화보 촬영을 마친 뒤, 이레는 보는...
LH사태 예언한 유현준 "권력은 쪼개질수록 정의에 가까워진다" 2021-03-12 19:21:19
"LH공모전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LH출신 임원들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대형설계사무소, 즉 아파트 프로젝트를 따야하는 경우에는 LH출신 임원들이 있다"고 말했다. 유 교수는 또 `2.4 공급대책`에 대해서도 "사실은 뚜껑 열어보면 거의 LH를 위한, LH에 의한, LH의 개발"이라며 "거기다가 국토부 장관도 LH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