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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효율 최악' 19대 국회] 이한구 '최하위'…김무성·문재인·안철수 등 여야 전·현직 대표도 하위권 2016-02-15 18:52:49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이노근 새누리 의원 1위 [ 유승호 기자 ] 법률소비자연맹은 국회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석률, 법안 표결 참여율, 법안 발의 건수 및 통과법안 수 등을 바탕으로 의정활동 상위 국회의원과 하위 국회의원을 20명씩 선정했다. 여야 전·현직 대표와 3선 이상 중진 의원이 의정활동 하위...
여도 야도 '물갈이 공천' 착수…긴장하는 현역들 2016-02-12 18:52:58
] 4·13 총선을 앞두고 여야 정치권이 ‘현역 교체’ 카드를 경쟁적으로 꺼내들고 있다.당초 ‘현역 20% 컷오프’ 방침을 정한 더불어민주당에선 현역 교체 비율을 이보다 높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는가 하면 국민의당에선 호남 공천을 정치신인에게 우선 배정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블루오션법, 새로운 먹거리창출위해 적극 논의할 것" 2016-02-02 11:42:00
여야 할 국가적 과제다. 정부 주도적인 신성장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체계화된 입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야 미방위원과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 기회를 만들어 조속히 논의를 시작해 가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는 총선이 이뤄지는 해다. 그 동안 바쁜 의정활동에도 지역구 발전에 노력한 것으로...
우상호 의원, "경제활성화법('블루오션법')...문제점은 촘촘히 논의해야" 2016-01-25 13:50:06
의원들의 의정활동은 각각의 목적대로 가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머니투데이 동료의원 보좌진 기자가 뽑은 최고의 국회의원에 선정된 데에는 쑥스럽지만 그동안 '소통 우선'이라는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여야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동료 의원들, 그리고 보좌직원들, 기자들과 소통하려했던 것이 좋은...
홍문종 위원장, "블루오션법···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면밀히 검토할 것" 2016-01-18 10:52:03
여야 의견대립으로 충돌이 빚어지기도 했지만,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 여야 의원들이 적극적으로 호응해준 덕분이다. ▲미방위는 현 정부의 핵심 정책기조인 창조경제를 주관하는 상임위다. 박근혜 정부의 임기도 만 3년이 다 되어가는데, 창조경제의 성과와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창조경제타운과...
<유일호 청문회 D-1> 급부상 쟁점…대내외 리스크 요인들 2016-01-10 06:05:07
때문에 여야 청문 위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유 후보자가 대내외 리스크 요인들에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 나름의 해법은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춰 질의할 것으로 보인다. ◇ 유일호 경제팀만의 '색깔' 드러낼지 관심 유 후보자가 큰 틀에선 전임자의 정책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힌 가운데 유 후보자 나름의 정책...
법적 분쟁으로 번지는 '선거구 획정' 2016-01-04 18:25:01
예비후보의 홍보물 발송은 금지하고 현역 의원의 의정보고서 발송을 허용한 것은 불공정하다”며 서울행정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서동용 전남 광양·구례 예비후보는 지난달 16일 선거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정치권에선 총선이 임박해 선거구가 획정되면 낙선한 정치 신인들이 선거운동을 제때 못한...
<신년인터뷰>인천 서구.강화을 새누리당 안상수 국회의원 2016-01-04 17:48:56
참여했고 12명의 인천 국회의원들이 여야를 떠나 합심한 점, 그리고 유정복 시장이 열심히 뛰어줬기에 2조 4520억원이나 되는 예산 확보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저는 지난 8년간 인천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인천현안사업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었던 것도 이번 예산확보에 도움이 많이 된 것...
선거구 사라진 새해…정의장 '지역246·비례54석안' 직권상정 시도 2016-01-01 13:13:29
묶인 것과 달리, 현역 의원들은 의정보고서를 거의 무제한적으로 지역에 배포하며 사실상의 선거 운동을 계속 벌이고 있지만, 지역 대표성을 상실한 상태이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문제를 지적하기도 한다.여야 정치권은 지난 2014년 10월 헌재의 결정이 나온 이후 1년 넘게 유불리 이해득실을 따지며 공방만 벌였다. 결국 현...
예비후보, 불법 면했지만…'시한폭탄' 된 선거구 획정 2015-12-30 18:40:54
기존 선거구는 무효가 된다고 결정했다. 여야는 이달 들어서만 여덟 차례의 지도부 회동을 했지만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수를 어떻게 조정할지조차 결정하지 못했다.이대로라면 다음달 1일부터 기존 선거구는 모두 무효가 된다. 지난 15일 이후 기존 선거구에 등록한 예비후보들의 자격도 취소된다. 예비후보 자격을 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