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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24 15:00:06
뉴질랜드 트랜스젠더, 영연방 대회 역도 국가대표로 171124-0172 외신-0039 09:00 세계의 날씨(11월24일)-09:00 171124-0184 외신-0040 09:09 "비알코올성 지방간 있으면 뇌 빨리 늙는다" 171124-0196 외신-0041 09:20 필리핀, 공산반군과 평화협상 폐기…50년 내전종식 '물거품' 171124-0202 외신-0042 09:26...
뉴질랜드 트랜스젠더, 영연방 대회 역도 국가대표로 2017-11-24 08:59:46
역도 선수가 처음으로 영연방 경기대회 여자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뉴질랜드 올림픽위원회(NZOC)와 뉴질랜드 올림픽역도협회(OWNZ)는 트랜스젠더 역도 선수 로렐 허바드(39)를 내년 4월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리는 영연방 경기 대회 뉴질랜드 역도 국가대표로 선발했다고 현지 언론이 24일 보도했다. 허바드 선수는...
잉글랜드ㆍ독일 A매치에 양귀비꽃 완장…FIFA 승인 2017-11-09 11:50:36
잉글랜드를 포함한 영연방 국가는 해마다 1차 세계대전 종전일인 11월 11일을 전후로 참전용사와 전쟁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그라운드 안팎에서 포피(poppy) 모양이 그려진 완장 혹은 휘장을 사용했다. 이런 관행은 그러나 선수들의 유니폼이나 경기용품에 모든 정치적, 종교적 표현을 엄격히 금지하는 FIFA와 마찰을 빚어...
'3대 문학상' 맨부커상 올해 수상자에 美작가 조지 손더스(종합) 2017-10-18 09:35:03
뉴질랜드 등 영연방 작가들에게만 수여됐다. 하지만 2014년부터는 작가의 국적과 관계없이 영국에서 출간된 영어로 쓰인 작품으로 대상을 넓혔다. 앞서 한국 작가 한강은 '채식주의자'로 지난해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3대 문학상' 맨부커상 올해 수상자에 美작가 조지 손더스 2017-10-18 08:01:47
바꾼 상은 그동안 영국과 아일랜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작가들에게만 수여됐다. 하지만 2014년부터 작가의 국적과 관계없이 영국에서 출간된 영어로 쓰인 작품으로 대상을 넓혔다. 앞서 한국 작가 한강은 '채식주의자'로 지난해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vivid@yna.co.kr (끝)...
[ 사진 송고 LIST ] 2017-09-01 15:00:02
사진부 LG, '올레드TV와 에코 연동' IFA서 시연 09/01 10:07 서울 조정호 6·25 영연방 위령탑 찾은 강경화 09/01 10:07 서울 조정호 부산유엔기념공원 찾은 강경화 09/01 10:08 서울 이진욱 환경부 비전 선포식 09/01 10:08 서울 사진부 LG, 'IFA 2017'서 인공지능 제품 대거 소개 09/01...
아세안문화원 부산서 개원…강경화 "한·아세안 협력 이정표" 2017-09-01 11:58:41
전사한 유엔군 전몰장병 묘역에 헌화하고 영연방 위령탑을 살펴봤다. 강 장관의 유엔기념공원 방문은 현직 외교장관으로는 역대 3번째다. 1959년 유엔기념공원 설립 이후 1995년 공로명 장관, 1999년 홍순영 당시 장관이 공원을 찾았다. 한편 아세안문화원 운영을 맡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이시형 이사장은 개원식에...
1차 대전 때 가장 치열했던 '파쉔데일전투 100주년' 기념식 2017-08-01 00:52:57
대전 때 가장 치열했던 '파쉔데일전투 100주년' 기념식 '영연방·佛연합군' vs 독일군, 약 100일 전투· 50만 명 사상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세계 1차 대전 당시 가장 치열했던 전투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파쉔데일 전투(또는 파스샹달 전투)' 100주년 기념식이 31일 당시 전쟁터였...
[천자 칼럼] 양꼬치(羊肉串) 2017-07-31 18:06:58
등 영연방 국가와 중국, 인도 등에서도 많이 소비되는 육류의 하나다. 중국에 양고기 식문화가 본격 보급된 것은 유목민족이 세운 왕조인 원·청 시기 이후다. 청나라 때 베이징에서 양고기 요리를 많이 볼 수 있었다는 기록이 박지원의 열하일기에 나온다. 박지원은 “가는 곳마다 조선 사신들을 대접한다고...
호주 차세대 구축함 놓고 영국-이탈리아-스페인 각축 2017-07-28 16:20:35
호주가 영연방 소속인데다 같은 정보동맹(파이브 아이즈.Five Eyes) 일원인 점을 내세우고 있다. Five Eyes는 호주와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 미국 등 5국이 참여하고 있다. 호주 정부는 차세대 구축함 발주에 있어 최대한 호주 현지에서 많은 구축함을 건조할 것을 내세우고 있다. 국내 일자리 창출과 향후 무기수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