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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석상에 닷새 만에 모습을 드러낸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 2015-03-10 16:39:57
밴드를 붙인 상태였다.꾸준히 통증을 호소한 왼팔은 아직 고정 장치를 하고 있어 다소 불편 해보였다. 기자회견 관련 문서를 잡을 때도 오른손만 사용하는 모습이었다.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 국민에게 감사를 표한 뒤 한국어로 "같이 갑시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동네 아저씨, 세준이...
"리퍼트 대사, 내주 초 실밥제거 후 퇴원여부 결정" 2015-03-06 09:10:18
흉기에 자상을 입어 얼굴에 80여 바늘을 꿰매고 왼팔에 신경접합술을 받았다.수술은 신촌세브란스병원의 유대현 성형외과 교수와 최윤락 정형외과 교수가 집도했다.다행히 치명상을 피한 리퍼트 대사는 수술이 끝난 뒤 현재 병원 본관 20층 특실인 2001호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윤 원장은 "오늘 오전 회진한 결과 ...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 본인 페북에 "빨리 돌아올 것" 2015-03-06 07:20:56
손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왼팔 부상에 대해 “관통한 부분은 전완부(팔꿈치 아래~손목)의 중간 부분”이라며 “새끼 손가락에 2~3cm의 상처가 있다. 칼이 새끼손가락 방향으로 들어가서 엄지손가락 부분으로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사 수술 성공적 리퍼트, 다행이다" "대사 수술 성공적...
힐링캠프 남재현, 아들 10개월 때 사고로 장애 2등급...가슴 아픈 이야기 `고백` 2015-02-17 14:55:07
"걷는 능력은 회복됐지만 왼팔의 움직임이 불편해 장애등급을 받았다"라며 "아이 역시 자신의 장애를 숨기지 않고 도움을 청하는 법을 배우며 긍정적이고 밝게 커주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잘 이겨내 올해 대학에 입학한다. 아이를 돌보느라 부인이 고생이 많았다"라며 가족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인터뷰] ‘펀치’ 조재현, 믿고 보는 배우의 믿고 보는 작품 2015-02-14 08:00:00
같아요.(웃음)” 조재현은 극중 오른팔, 왼팔이었던 김래원과 박혁권뿐만 아니라 최명길, 김아중과의 호흡도 잘 맞았다며 그들에 대한 칭찬을 연신 이어갔다. “최명길 씨가 가장 의외였어요. 이번에 처음 연기를 같이 하게 됐거든요. 굉장히 도시적이고 차가운 느낌이었는데, 같이 연기해보니까 너무 푸근한 거에요. 연기...
KBS2 ‘왕의 얼굴’ 서용 윤진호, 종방연 자리에서 모닝케어 쐈다! 2015-02-06 15:25:02
KBS2 ‘왕의 얼굴’에서 광해(서인국)의 왼팔이자 단짝 종사관 서용 역으로 열연하며 호평을 받아온 배우 윤진호가 5일 드라마 종방연을 맞아 스태프들의 간 건강까지 챙기는 세심함을 보였다. 애주가로 잘 알려진 윤진호는 종방연 일정이 잡히자 평소 자신이 즐겨 마시는 숙취해소 음료 모닝케어 200병을 미리 회식...
토레스 `39초 벼락골` 불구 AT마드리드 역전패, 바르샤 국왕컵 4강 2015-01-29 10:27:40
순간에 이를 막으려던 호르디 알바의 왼팔에 걸렸기 때문이다. 이 순간이 그냥 넘어가고 곧바로 호르디 알바의 패스를 받은 네이마르의 골이 반대쪽 골문에서 터졌으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서는 화가 치밀어 오르는 순간이었다. 이 때문에 흔들린 평정심은 결국 하프타임에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벌어진 신경전...
`왕의 얼굴` 윤진호-윤봉길, 현장 분위기 메이커 등극 `화기애애~` 2015-01-28 10:04:49
광해의 왼팔이자 단짝인 종사관 서용 역 윤진호가 재미있는 사진으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현재 KBS2 ‘왕의 얼굴’은 종영까지 몇 회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연일 촬영이 계속되고 있다. 바쁜 스케줄 중에도 광해의 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고 있는 두 사람이 마치 장난기 많은 아이들처럼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하며...
[아시안컵 포커스] 지난해 남북대결 데자뷰… 북한 리용직, 핸드볼이 버릇? 2015-01-15 17:23:26
미드필더 리용직이 솟구치며 왼팔로 공을 건드렸다. 이어진 기회에서 임창우의 발리슛이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들어가 짜릿한 금메달 골이 되고 말았다. 이 순간 북한의 윤정수 감독은 거세게 항의해 임창우의 골을 무효로 선언하고 리용직의 핸드 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주어야 한다고 엉뚱한 주장을 내세우기도 했으니...
기성용의 새해 선물, "슈틸리케 감독님 기다리세요" 2015-01-02 16:36:36
로버트 그린이 달려나왔다. 그런데 그린의 왼팔이 공을 막아낸 자리는 명백히 페널티 에어리어 밖이었던 것이다. 이 결정적인 순간을 주심과 제2부심 모두가 잡아내지 못한 것이다. 프리킥이 선언된 것도 아니었기에 스완지 시티로서는 억울할 수밖에 없었다. 제대로 판정이 내려졌다면 핸드 볼 반칙에 의한 직접 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