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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24 15:00:06
공동경제활동 조사단 보낸다 170524-0413 외신-0083 11:04 캐나다, 나프타 재협상 대미 설득 각개격파 식 총력 170524-0451 외신-0084 11:26 중동 평화협상 중추 역할 기대되는 사우디 170524-0463 외신-0085 11:30 日서 법인 고용 샐러리맨 농민수 10년새 배로 늘었다 170524-0474 외신-0086 11:37 "北, 드론 통해 한시간...
위기의 트럼프, 美들쑤셔놓고 첫 해외순방길…"죽기살기식 여정" 2017-05-19 15:59:20
이용하곤 했다"면서도 "9일간의 중동·유럽 순방에서 트럼프의 외교 브랜드가 오직 문제를 더 나쁘게 만들 수 있다고 우려하는 전문가들도 있다"고 전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의 신임을 잃은 일부 정부 관계자들은 이번 순방을 자신들의 '자리'를 보전할 마지막 기회로 여긴다며 사면초가인 트럼프에게나, 이들...
[한국경제 이끄는 기업·기업인] (15) 대우신화 김우중 회장 2017-05-15 09:01:16
자극받은 다른 재벌기업도 앞다퉈 중동건설 시장에 뛰어들었다. 김우중은 그들이 안 가는 다른 곳에서 시작하고 싶었다. 그가 택한 곳은 아프리카의 탄자니아. 북한 대사관만 있을 뿐 한국과는 미수교국이었다.감원보다 생산 늘려 부실기업 살려김우중은 탄자니아의 누메이리 대통령이 아프리카 정상회담을 위해 영빈관을...
온라인 불법 무기 거래 거점으로 변한 리비아 2017-05-04 11:00:58
프랑스제 밀란 대전차 미사일도 3발이나 목록에 올라 있다. 2011년 리비아 혁명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개입 이후 카다피 정권의 무기 저장고들이 약탈당했고, 견착식 지대공 미사일을 비롯한 소형무기 수만 점이 유출돼 역내에 흘러넘쳤다. 이들 무기는 온라인 무기 시장뿐 아니라 중동에서 북아프리카에 걸친...
'양배추 헬멧' 쓰고 사막서 조리…중동 건설밥 5만끼 책임집니다 2017-04-10 17:43:40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모래바람 뚫고 중동에 ‘급식 한류’급식사업의 경쟁력은 원활한 물류와 인력이 좌우한다. 식자재도 마땅치 않고, 파견할 사람도 별로 없던 중동 지역이 단체 급식의 불모지로 불렸던 이유다. 노동자들의 국적도 다양하다.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필리핀 등이다. 아워홈 등...
현대그린푸드, 쿠웨이트서 150억원 규모 해외 단체급식 수주 2017-04-10 15:06:25
하루 평균 1만1,000식, 최대 2만3,000식의 식사를 제공하게 됩니다. 알주르 LNG터미널 프로젝트는 현대건설, 한국가스공사 등이 쿠웨이트 정부로부터 수주한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입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6년간의 중동지역 급식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현지 업체와의 경쟁입찰을 통해 최종 계...
이집트 콥트교도 왜 박해와 테러공격 대상 됐나? 2017-04-10 14:46:22
신도들을 집단 살해하며 이집트에 이라크식 종파분쟁 전술을 도입하려 해왔기 때문이다. IS는 중동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이슬람 수니파 국가인 이집트에 최근 수개월 동안 시간과 자원을 집중하며 잠재적 전선 구축을 시도해온 것으로 서방 언론은 분석하고 있다.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수세에 몰린 IS로선 이집트 본토를...
현대그린푸드, 쿠웨이트서 150억 규모 단체급식 계약 2017-04-10 10:07:09
단체급식 공급 계약으로는 가장 큰 규모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6년간의 중동지역 급식사업을 운영 중인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현지 업체와의 경쟁입찰을 통해 최종 계약을 따냈다"며 "한식, 유럽식, 필리핀식, 인도식 등 다국적 특화 메뉴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달부터 급식 서비스를 시작해...
"미군 시리아 폭격, 北中에 군사적 행동 의지 보여준 것" 2017-04-07 14:40:06
때 행동한다. 지정학적으로 중동과 한반도는 미국에 매우 중요하다. 북한은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고 실제로 아사드 정권처럼 화학무기뿐 아니라 핵무기까지 갖고 있으니 미국 입장에서 '바이털 인터레스트'(vital interest·필수적인 이익)를 위협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시리아와 달리 옆에 중국이...
[비화 박근혜 정부] "대통령 위치 모릅니다"…김기춘, 맹목적 충성에 괴담 증폭 2017-04-06 19:41:09
않았다.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중후군) 사태 발생 때도 갖가지 흉흉한 소문이 국민을 불안에 떨게 했다. ‘공기 중으로 감염된다’는 낭설이 대표적이다. ‘낙타고기 먹으면 메르스 걸린다’ ‘대통령이 중동에서 낙타고기를 먹고 와서 메르스가 퍼졌다’는 괴담까지 퍼졌다.지난해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