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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28 08:00:08
간호조무사 남편의 눈물 180127-0321 지방-0044 15:53 슬픔에 잠긴 밀양시 "아픔 나눈다"…추모기간 선포 180127-0323 지방-0045 16:03 한파 속 건조한 날씨 전국서 잇단 화재…10대 남매 사망 180127-0325 지방-0046 16:08 "사람잡은 유독가스…중소형 병원도 제연설비 의무화해야" 180127-0329 지방-0047 16:16 경기 화성...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28 08:00:07
간호조무사 남편의 눈물 180127-0310 지방-0044 15:53 슬픔에 잠긴 밀양시 "아픔 나눈다"…추모기간 선포 180127-0312 지방-0045 16:03 한파 속 건조한 날씨 전국서 잇단 화재…10대 남매 사망 180127-0314 지방-0046 16:08 "사람잡은 유독가스…중소형 병원도 제연설비 의무화해야" 180127-0318 지방-0047 16:16 경기 화성...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1-28 08:00:03
원인 가능성" 180127-0371 사회-0062 18:46 유족도 시민도 함께 울었다…밀양 합동분향소에 추모 물결(종합2보) 180127-0378 사회-0063 19:11 국과수 "응급실 천장 배선서 최초 발화…전기적 특이점"(종합) 180127-0381 사회-0064 19:27 정치·종교·교육 인사들 잇따라 밀양분향소 찾아 조문 180127-0382 사회-0065 19:28...
유족도 시민도 함께 울었다…밀양 합동분향소에 추모 물결(종합2보) 2018-01-27 18:46:26
유족도 시민도 함께 울었다…밀양 합동분향소에 추모 물결(종합2보) 혹한에도 조문 행렬 이어져…오후 6시에 3천명 넘어서 (밀양=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희생된 37명의 합동분향소에는 27일 하루 내내 생전 고인을 알았던 지인과 일반 시민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강추위에도 이날 오후 6시까지...
슬픔에 잠긴 밀양시 "아픔 나눈다"…추모기간 선포 2018-01-27 15:53:42
슬픔에 잠긴 밀양시 "아픔 나눈다"…추모기간 선포 합동분향소 조문 행렬, 시내에는 애도 현수막 (밀양=연합뉴스) 이정훈 김용태 기자 = 화마로 37명이 목숨을 잃고 151명이 다친 대형 참사에 인구 11만명에 불과한 소도시가 깊은 슬픔에 빠졌다. 경남 밀양시는 화재 이틀째인 27일부터 닷새간을 추모 기간으로 선포했다....
[ 사진 송고 LIST ] 2018-01-19 15:00:02
열린 한복장터 01/19 13:54 서울 이희열 통일대교 남단 도착하는 자전거 성화봉송 행렬 01/19 13:55 서울 사진부 여야 국방위원, 연평부대 방문 01/19 13:55 서울 사진부 군 대비태세 점검하는 여야 국방위원 01/19 13:55 서울 사진부 연평부대 방문한 여야 국방위원 01/19 13:56 서울 사진부 한화에너지,...
[ 사진 송고 LIST ] 2018-01-14 15:00:02
열사 31주기 추모식 01/14 12:26 서울 임병식 추모사하는 이부영 01/14 12:51 서울 김도훈 평창올림픽 퍼레이드 행렬 01/14 12:53 서울 김도훈 즐거운 축제 01/14 12:54 서울 김도훈 모두가 즐기는 신나는 축제 01/14 12:56 서울 김도훈 평창올림픽, 우리 모두의 축제 01/14 12:57 서울 임병식 헌화하는...
[평창 G-30] ⑨ 성화봉송도 착착…달아오르는 대회 열기 2018-01-09 06:05:16
취소하고 추모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남은 기간 성화는 서울 경복궁에서 조선 시대 임금의 행차와 나란히 이동하는 어가행렬 성화봉송과 우리나라 최북단 지역인 고양, 파주, 연천 등 경기 북부지역을 지나며 역사적 의의를 더한다. 경기 북부지역은 우리나라 안보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지역으로 올림픽 평화의 정신은...
"아픔 나눕니다" 문 닫은 상점…슬픔에 잠긴 제천 성탄절 2017-12-25 12:49:15
쌍둥이 딸을 데리고 분향소를 찾은 추모객 김광열(55)씨는 "분향소가 마련된 첫날에도 찾아왔었다"며 "차마 오늘 같은 날 달리 갈 곳이 없어서 아이들과 함께 다시 왔다"고 말했다. 출근길에 분향소를 들른 이중희(53·여)씨는 "늦게 찾아와서 죄송하다"며 "돌아가신 분들 모두 부디 아픔 없는 곳으로 가셨으면 좋겠다"고...
제천 통곡의 성탄 전야…캐럴송 실종 거리엔 추모 현수막 2017-12-24 20:07:00
성탄 전야…캐럴송 실종 거리엔 추모 현수막 희생자 19명 영결식에 눈물바다…합동분향소에 추모행렬 성당·교회마다 예수 탄생 축하 대신 희생자 넋 기려 도심 인적 끊겨 적막…손님 없는 식당 일찍 문 닫아 (제천=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거리마다 경쾌한 캐럴송이 울려 퍼지고, 온가족이 외식을 즐기거나 자녀에게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