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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강진] 시리아 반군 지역 구호 물꼬 텄다…"첫 물품 도착"(종합) 2023-02-09 22:03:36
체인 '하얀 헬멧'은 첫 구호 물품 도착과 관련해 "턱없이 부족한 노력"이라면서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건물 잔해 속에서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중장비"라고 주장했다. 이 단체에 따르면 시리아에서는 이번 지진으로 반군 점령지역을 포함해 3천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logos@yna.co.kr...
`사상 첫 적자` 롯데케미칼…`배터리`가 살 길 2023-02-09 19:11:11
부문을 키우기 위해 미국 내 최초로 양극박 생산 기지를 건설하고 있고요. 국내 동박 생산 1위 업체인 일진머티리얼즈를 인수해 2월에 관련 절차가 모두 끝납니다. 올해 상반기부터는 롯데케미칼의 실적에 추가될 전망인데요. 일진머티리얼즈는 지난해 3분기까지 매출 5,581억, 영업이익 696억 정도를 냈습니다. 당장의...
[튀르키예 강진] 시리아 반군 지역 구호 물꼬 트나…"도로 일부 복구" 2023-02-09 19:07:43
이 경로를 통한 인도주의 지원에 생계를 의존했다. 반군 지역 구호단체인 '하얀 헬멧'에 따르면 시리아에서는 이번 지진으로 반군 점령지역을 포함해 3천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logos@yna.co.kr [https://youtu.be/8_jU_Cci2kw]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튀르키예 강진] 크래프톤 "지진 구호 성금 10만 달러 기부" 2023-02-09 18:18:41
[튀르키예 강진] 크래프톤 "지진 구호 성금 10만 달러 기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크래프톤[259960]은 지진으로 피해를 본 튀르키예 지역사회 복구를 위해 10만 달러를 기부한다고 9일 밝혔다. 기부금은 현지 구호단체인 아나톨리아민중평화토대(AHBAP)에 전달, 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 물품 지원을 위해 쓰일...
[튀르키예 강진] '서방 제재' 시리아, EU에 지원 요청…"제재 풀어달라"(종합) 2023-02-09 02:59:24
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에 따르면 시리아 서북부 100여개 마을이 폐허로 변했다. 오랜 내전을 겪은 시리아의 반군 지역에서는 구조된 주민들이 치료받을 병상 부족도 심각한 상황이다. 시리아는 2011년 내전 발발 이후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이 이끄는 정부군과 반군으로 양분돼 12년째 내전을 이어가고 있다. 알아사드...
[튀르키예 강진] '서방 제재' 시리아, EU에 지원 요청 2023-02-08 20:37:38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에 따르면 시리아 북서부 72개 마을이 폐허로 변했다. 12년간 내전을 겪은 시리아의 반군 지역에서는 구조된 주민들이 치료받을 병상 부족도 심각한 상황이다. logos@yna.co.kr [https://youtu.be/X7DcU6suQW8]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멕시코 지진 때 활약한 구조견 16마리 튀르키예 간다 2023-02-08 10:26:41
자연사했지만, 이번 튀르키예 현장에는 프리다와 함께 수색 작업에 투입됐던 동료들이 보내졌다. 벨지안 말리노이즈종인 ‘에코’가 이날 멕시코 해군 장병과 함께 멕시코시티 공항에서 탑승을 기다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군사적 지원 뿐만 아니라 민간 수색·구호단체인 ‘로스 토포스(스페인어로 두더지라는 의미)’ 등...
[튀르키예 강진] 시리아 반군 지역 구조 난항…"맨손으로 건물 잔해 치워" 2023-02-07 22:05:10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 역시 많은 구조팀과 물자가 광범위한 피해 현장에 도달할 수 없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권관측소는 시리아 중·북부 지역에서 72개 도시·마을이 심각한 지진 피해를 보았다고 집계했다. 이 지역 피란민들은 추위 속에 임시 텐트, 종교 시설,...
[튀르키예 강진] 벌써 사망자 1천800명…피해 규모 예측 불가(종합) 2023-02-06 22:17:26
튀르키예 부통령은 사망자 수를 284명으로 발표했으나, 몇 시간 만에 피해자 수가 크게 늘었다. 시리아 보건부는 현재까지 사망자를 403명, 부상자를 1천284명으로 집계했다. 여기에 반군 측 민간 구조대인 '하얀 헬멧'은 반군 지역에서 최소 380명이 사망하고 1천명 이상이 다쳤다고 현지 상황을 알렸다. 양측의...
시리아도 강진 여파로 최소 237명 사망…"추위에 상황 악화"(종합) 2023-02-06 16:03:08
양분돼 13년째 교전을 이어가고 있다.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에 따르면 지난해 내전으로 민간인 1천627명을 포함해 3천825명이 숨졌다. 내전 발발 후 누적 사망자는 5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logos@yna.co.kr [https://youtu.be/OAd_44KWkI8]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