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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 투 와이어…'짤순이' 이승현, 늦깎이 시즌 첫승 2017-11-05 18:15:02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트진로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보기는 한 개만 내주고 버디 6개를 쓸어담았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적어낸 이승현은 5언더파 공동 2위 그룹인 최혜진(19·롯데), 이정은(21·토니모리), 김민선(22·cj오쇼핑)을 9타 차로...
'퍼팅 달인' 이승현, 메이저에서 시즌 첫 우승(종합) 2017-11-05 18:12:02
시즌 첫 우승(종합) 하이트진로챔피언십 역대 최다타수차 정상…통산 6승째 (여주=연합뉴스) 권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왕관은 '퍼팅 달인' 이승현(26)에게 돌아갔다. 이승현은 5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다섯 번째 메이저대회...
박성현, LPGA 최초 '신인 세계랭킹 1위' 확실시…6일 공식발표(종합) 2017-11-05 17:37:12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출전해 공동 19위를 차지했다. 이번에도 '착오'로 박성현의 세계랭킹 1위가 불발되는 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박성현은 적어도 유소연을 '턱밑' 추격할 전망이다. 지난주 박성현의 랭킹 포인트는 8.50점으로 유소연의 랭킹 포인트 8.65점과 0.15점 차에 불과하다. 유소연은 지난...
[KLPGA 최종순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017-11-05 17:11:22
최종순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순위 ┌─────────┬─────────┬────────┬────────┐ │ 순위 │선수 │ 언더파 │ 타수 │ ├─────────┼─────────┼────────┼────────┤ │...
'남달라' 박성현, LPGA 첫 '신인 세계랭킹 1위' 넘본다 2017-11-05 16:57:42
클래식에 불참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참가했다. 세계랭킹은 대회 경쟁력을 고려해 산정하기 때문에 lpga 투어 성적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박성현은 역대 최초의 신인 세계랭킹 1위에 도전한다. 2006년 2월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이 처음 도입된 이후 신인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적...
'퍼팅 달인' 이승현, 메이저에서 시즌 첫 우승 2017-11-05 16:53:22
우승 하이트진로챔피언십 역대 최다타수차 정상…통산 6승째 (여주=연합뉴스) 권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왕관은 '퍼팅 달인' 이승현(26)에게 돌아갔다. 이승현은 5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다섯 번째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챔피언십 최종...
박성현, LPGA 최초 '신인 세계랭킹 1위' 보인다 2017-11-05 16:30:55
클래식에 불참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참가했다. 세계랭킹은 대회 경쟁력을 고려해 산정하기 때문에 LPGA 투어 성적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박성현은 이제 세계랭킹 1위를 가시권에 뒀다고 볼 수 있다. 박성현은 역대 최초의 신인 세계랭킹 1위에 도전한다. 2006년 2월 롤렉스 여자...
박성현 "세계랭킹 1위? 말만 들어도 가슴 벅차다" 2017-11-05 15:59:52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를 마친 박성현(24)에게는 이날 경기 내용보다는 세계랭킹 1위가 되는 소감을 묻는 질문이 쏟아졌다. 이날 일본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현재 세계랭킹 1위 유소연(27)이 하위권에 처지면서 박성현이 세계랭킹 1위가...
유소연·톰프슨 주춤…박성현, 랭킹·평균타수 1위 성큼(종합) 2017-11-05 15:37:24
투어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참가했기 때문에 세계랭킹 포인트에 큰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6일 새로 발표되는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박성현이 1위에 오르면, LPGA 투어 최초의 신인 세계랭킹 1위가 탄생하게 된다. 신지애(29)는 2009년 LPGA 투어에 데뷔해 2010년 세계랭킹 1위에 처음 올랐고, 리디아...
유소연·톰프슨 주춤…박성현, 랭킹·평균타수 1위 성큼 2017-11-05 14:37:08
투어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참가했기 때문에 세계랭킹 포인트에 큰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6일 새로 발표되는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박성현이 1위에 오르면, LPGA 투어 최초의 신인 세계랭킹 1위가 탄생하게 된다. 신지애(29)는 2009년 LPGA 투어에 데뷔해 2010년 세계랭킹 1위에 처음 올랐고, 리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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