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케냐서 인프라협력센터 열어 2019-07-26 21:21:49
도와 해외투자개발 사업의 전 단계를 지원하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동부 아프리카의 중심국 케냐에 인프라협력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KIND는 26일(현지시간) 수도 나이로비의 래디슨 블루 호텔에서 한국 국토교통부 관계자, 케냐 교통부 차관·도로청장, 및 현지 교민 기업 대표 ...
"어촌뉴딜로 미래공동체 만들자" 목포서 토론회 2019-07-25 14:00:11
전남도 양근석 해양수산국장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박상우 연구위원이 '전남 해양수산 비전과 정책방향', '어촌사회혁신과 미래지향적인 어촌 활성화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또 신순호 한국글로벌섬재단 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진행한 지정토론에 김준 광주전남연구원 실장, 서수정 건축도시공단연구소...
'어촌뉴딜' 효과 극대화 방안 모색…25일 목포서 토론회 2019-07-21 09:33:00
참석한다. 토론회에는 박상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연구위원과 양근석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이 나와 어촌사회 혁신과 어촌활성화전략, 지속가능한 어촌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지정토론은 신순호 한국 글로벌 섬재단 대표가 좌장을 맡고, 권준영 해양수산부 부단장·서수정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단장·이종화 목포대...
KIND, 한-베트남 인프라협력센터 하노이에 개소 2019-07-19 16:27:27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사장 허경구)는 7월 18일(목)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 정부 및 베트남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베트남 인프라협력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에 이어 세 번째 해외인프라협력센터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이성해 건설정책국장, 베트남...
'국민 생선' 고등어 얼마나 드세요…1인당 연간 2.8㎏ 소비 2019-07-19 14:12:09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19일 발표한 인포그래픽 '국민 생선 고등어의 경제학'에 따르면 올해 3월 전국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수산물'로 12.3%가 고등어라고 응답했다. 오징어는 11.3%, 갈치는 9.9%로 그 뒤를 이었다. 고등어는...
KIND, 한-베트남 인프라협력센터 개소식 개최 2019-07-18 23:42:43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KIND(카인드)가 현지시간 1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인프라협력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인프라협력센터는 우리 기업의 해외 건설 수주를 지원하기 위한 해외 인프라 협력 거점으로,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에 이어 세 번째이다. 이번에 개소된 센터는 앞으로...
노동신문 키워드로 본 북한 해양수산…식량문제 해결 관련 73% 2019-07-16 16:57:49
기사 10건 중 7건은 식량문제 해결에 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2010~2018년 노동신문 기사를 분석한 결과, 해양수산 관련 키워드가 제목에 포함된 기사는 878건이며 어로, 양어, 양식 등 수산 관련이 전체의 59%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농경지 확보를 위한 간척 관련 기사(123건, 14%)까지 합치면...
상반기 수산물 일본 수출 4.1%↓…日 규제강화시 수출차질 우려 2019-07-14 06:02:01
미국도 1억5천100만 달러로 6.0% 늘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대일본 수출액 감소와 관련해 "일본이 참치 수입선을 다변화하면서 참치 수출이 22%나 줄고 마른김 수출도 21% 줄어든 영향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일본은 세계무역기구(WTO)의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금지 분쟁 판결에서 한국에 패소한 뒤 사실상 '보복...
이총리, 4개국 순방차 출국…신북방·세일즈 외교 시동 2019-07-13 15:00:00
한국무역협회,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경제단체 및 공공기관 관계자가 함께한다. 순방 기간 개최되는 한·방글라데시 비즈니스포럼엔 64개 한국 기업 및 경제기관·단체가, 한·키르기스스탄 비즈니스포럼엔 49개 한국 기업 및 경제기관·단체가 참석한다. 이 총리는 순방을 마치고 오는 22일...
`신비의 바닷길` 무창포해수욕장 13일 개장…내달 30일 `축제` 2019-07-10 15:08:17
안전을 위해 시청 공무원과 보령경찰서 경찰관, 한국해양구조단 보령지역대원 등 하루 평균 84명을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1928년 서해안 최초로 문을 연 무창포 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1.5㎞에 수심이 1∼2m로 완만하고 해안가 소나무숲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있어 해수욕과 산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