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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공격경영 돌입…"올 그룹 매출목표 4.8조" 2013-01-02 11:22:50
'도전(挑戰)'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공격경영에 돌입한다.농심그룹은 공격경영을 통해 올해 전체 매출 4조8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이 그룹은 농심(매출목표 2조8000억원)과 율촌화학(5100억원) 등을 주축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2013년 세부 도전과제로 △'백두산 백산수...
<은행권 새해 경영화두는 `금융빙하기 살아남기'> 2013-01-02 11:19:12
실수로 그룹 전체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안정적인 재무성과 창출과 리스크 관리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며"심화한 가계부채 문제와 금리 변동성, 규제변화 등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그룹차원의 리스크 통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팔성...
[인사]신한금융투자 2013-01-02 11:16:04
◎전보본부장 ▲홀세일그룹 신동철 ▲강남영업본부 원종상 ▲강북영업본부 남궁훈 ▲멀티채널본부 송용태 ▲ips본부 김봉수 ▲투자금융본부(기업금융본부장 겸직) 최성권 ▲리스크관리본부 이기욱 ▲경영지원본부 김태성지점장 ▲보라매지점 김민석 ▲평촌지점...
<인사> 신한금융투자 2013-01-02 11:14:55
◇전보 <본부장> ▲홀세일그룹 신동철 ▲강남영업본부 원종상 ▲강북영업본부 남궁훈 ▲멀티채널본부 송용태 ▲IPS본부 김봉수 ▲투자금융본부(기업금융본부장 겸직) 최성권 ▲리스크관리본부 이기욱 ▲경영지원본부 김태성 <지점장> ▲보라매지점 김민석 ▲평촌지점 김병기 ▲명동지점 김성동 ▲여의도지점...
SPC그룹 "올해 경영화두는 상생경영"‥CI 변경 2013-01-02 11:04:33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신년식과 함께 새로운 CI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허영인 회장은 `상생경영, 품질 경영, 효율 극대화, 글로벌 경영’을 올해 경영 화두로 제시했습니다. 허 회장은 "나눔과 상생은 기업의 사명이자 책무다. SPC그룹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이건희 "도전, 또 도전해 성장의 길 개척하자" 2013-01-02 11:00:29
그룹 신년하례식에서 "세계 경제는올해에도 저성장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삼성의 앞길도 순탄치 않아 험난하고 버거운 싸움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기업들은 단순한 품질경쟁을 넘어 인재확보, 기술개발, 특허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에 걸쳐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고...
작년 자본시장 침체속 대우證 부상…리그테이블 2관왕 2013-01-02 11:00:05
STX그룹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STX[011810]와 STX조선해양[067250], STX팬오션[028670]이 총 5천500억원을 BW로 조달했다. 동양증권이 STX계열사 발행에만 관여해 주관금액 4천900억원으로 2011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위 자리에 올랐다. 아이엠투자증권이 1천950억원을 주관하며 2위로, 이트레이드증권[078020]과...
이건희 삼성 회장 "지난 성공 잊어라…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2013-01-02 11:00:04
삼성그룹 회장이 새해 근무 첫날인 2일 '강한 삼성'을 2013년 새 경영화두로 꺼내들었다."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꾸라"던 신경영 선언(199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선언) 20년 만에 "강한 자만이 살아남아 시장을 지배한다"는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을 강조했다. 글로벌 경기 불황 속에서 기업들의...
이건희 회장 "성장의 길 개척해야" 2013-01-02 11:00:00
삼성그룹 회장은 "지난 성공은 잊고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며 "더 멀리 보면서 변화의 흐름을 앞서 읽고 삼성의 미래를 책임질 신사업을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회장은 "세계 경제가 올해에도 저성장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가운데 삼성의 앞길은 순탄치 않고 험난하고 버거운 싸움이 계속될 것"이라 예상하며...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내실경영·해외사업 확장 주문 2013-01-02 10:51:19
쉽지 않았던 한해였습니다. 우리 그룹도 이러한 국내외적인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상반기 전사적인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였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난 한해 그룹의 발전을 위해 결연한 의지로 한마음이 되어 전력을 다해주신 국내외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