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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전문기업 비즈모델라인, ‘스타트업’에 특허 투자 본격 개시 2016-12-26 12:07:47
대한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일본 등 해외 법인 설립되어 운영될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비즈모델라인은 원투씨엠에 250여건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국내외 100억이 넘은 투자를 유치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오윈은 커넥티드카용 서비스를 개발하는 회사로, 비즈모델라인과 함께 200여건의 특허로 구성되는...
우리銀, 핀테크기업과 손잡고 유류관리 금융지원시스템 오픈 2016-12-26 10:02:41
밝혔습니다. ‘오일익스프레스’는 법인차량 사업자와 주유소를 중개해 유류 구매중개와 정산, 유류관리, 부정 유류공급 방지를 지원하는 원스톱 유류관리서비스입니다. 전국 약 700개 주유소 가맹점에 비콘이 설치돼 차량위치, 유류거래 현황을 자동으로 실시간 제공하며, 현금영수증도 자동 발급돼 법인차량 사업자의...
우리은행, 유류관리 금융지원시스템 출시 2016-12-26 09:21:55
밝혔다. 오일익스프레스는 법인 차량 사업자와 주유소를 중개해 ▲ 유류 구매중개/정산▲ 유류관리 ▲ 부정 유류공급 방지를 지원하는 원스톱 유류관리서비스다. 전국 약 700개 주유소 가맹점에 비컨(근거리 무선통신)이 설치돼 차량위치와 유류거래 현황, 현금영수증을 실시간 자동 제공한다. 우리은행...
미국 판매법인 주코브스키 CEO 전격 교체…현대차, 미국 시장 판매확대 '고삐' 다시 죈다 2016-12-22 17:55:46
기자 ]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hma) 최고경영자(ceo)가 돌연 사임했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은 현대차가 미국시장 성장동력을 되찾기 위해 취한 조치로 분석했다. 현대차그룹은 내년 미국 자동차시장 규모가 올해보다 0.1% 줄어드는 등 글로벌 자동차 시장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suv 라인업 확대로 부진...
KTB투자 "현대위아, 이른 수익성 회복은 무리…목표가↓" 2016-12-22 08:26:37
문 연구원은 그러나 "4분기 기아차 멕시코 법인의 생산량이 4만대를 돌파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어 현대위아 멕시코 법인의 성장은 기대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현대위아의 주가와 실적의 변수로 중국의 배기량 수요를 꼽았다. 문 연구원은 "중국이 내년부터 배기량 1.6ℓ이하 차량에 대한 취득세를...
[미래차 메카로 뜨는 광주]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 글로벌 메이커들 관심 높아" 2016-12-21 16:35:08
광주를 수시로 왕래하면서 협력기업 선정, 법인 인력 채용, 인증절차 진행, 차량설계 등 실무작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 쌍용자동차 소유주인 인도 마힌드라 그룹 경영진도 11월 인도에서 만났는데 국내 투자 시 광주에 최우선 투자하겠다고 밝힐 정도로 우호적이었습니다. ”▷부품기업들의 투자문의가...
[미래차 메카로 뜨는 광주] 광주 자동차산업밸리 '핵심축'은 빛그린산단 2016-12-21 16:33:55
차량 경량화, 고효율 전동부품, 광응용 전장기술, 융합형 특수목적자동차 기술 등 친환경과 기술 주도형 기업을 입주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올초 테슬라 마힌드라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기업 27곳에 투자를 요청하는 서신을 보낸 데 이어 투자협의를 지속적으로 벌여오고 있다.중국의 조이룽자동차도 이곳에 둥지를...
CJ대한통운, 7000개 넘는 섬나라 필리핀서 "택배 왔습니다" 2016-12-19 17:49:58
진출한다. cj대한통운이 2001년 설립한 필리핀 현지 법인은 그동안 국제물류사업만 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필리핀 국내 물류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cj대한통운은 tdg그룹과 합작법인인 ‘cj트랜스네셔널 필리핀’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연내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회공헌 앞장서는 기업들] 현대자동차, 새터민 창업에 힘 실어준다 2016-12-19 16:37:15
더 다양한 계층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기프트카 캠페인’을 꼽을 수 있다. 저소득층 이웃의 성공적 자립을 돕는 창업용 차량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로 7년째를 맞이했으며 총 200대 이상의 차량을 사회 곳곳에 전달했다.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무늬만 회사차' 과세 효과…수입차 중 법인차 비중 감소 2016-12-18 17:52:08
수준으로 내려갔다. 고가의 수입차를 법인용으로 등록한 뒤 사적으로 사용하며 세금을 탈루하는 ‘무늬만 회사차’를 규제하는 법이 올해부터 시행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1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11월 국내에서 팔린 수입차 20만5162대 중 업무용은 35.8%인 7만3421대였다. 작년 같은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