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대한민국 리딩기업 발굴 프로젝트] 아웃도어 브랜드, 프로모션에 진정성을 담다 '칸투칸' 2013-07-31 17:13:33
시장 입성을 준비 중이며 런칭을 앞둔 신규 후발 브랜드 들도 치열하게 전열을 가다듬고 있는 상태. 단순 아웃도어 의류에서 기능성과 디자인이 특화된 제품이 속속 늘어나는 것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람직한 현상이라 하겠다. 하지만 인기 연예인을 모델로 내세워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만 급급 하는 일부 업체들은 품질로...
강남역 근처의 맛집에서 친구들과 모이면? 우정과 사랑이 두 배! 2013-07-31 15:29:01
수 있기 때문에 친구들과의 모임장소로 좋다. 더불어 최고의 맛과 품질,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강남역 맛집에서의 만남이라면 더할 나위 없는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맛집과 주점이 적절히 결합된 맛집 주점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데, 맛집 주점의 경우 주류를 즐기지 않고 식사장소로 찾을 수...
이효리 결혼연기, 9월 취소 주변에 조용히 귀뜸..무슨 일? 2013-07-31 09:31:00
아무것도 준비한 게 없다"고 밝힌 바 있다. 31일 한 스포츠매체는 두 사람은 애초 9월 1일 제주도에 위치한 이효리의 신축 주택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계획을 바꿨다고 한 측근말은 인용보도했다. 또 일반적인 예식은 하지 않기로 했으며 양가 가족과 친지가 모이는...
[명문Go! 열전 ②] '외고 아닌 자사고' 용인외고, 졸업생 대비 90% SKY 합격… 수능 최강자 2013-07-29 11:33:44
대입을 준비하고 있다.용인외고의 진학 실적은 빼어나다. 지난해 입시에서 해외대학 진학 준비 학생들을 뺀 국내 재적 249명 가운데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합격자가 230명(중복합격)에 달했다. 국내 재적 인원 대비 sky 합격률이 90%를 넘었다. 자연계 진학이 어려운 외고지만 의·치·한의대 합격자 수도 30명이나...
전남대, 안행부 '지역추천 7급공무원' 전원합격 2013-07-29 08:53:13
스터디 모임을 운영했다. 또한 전문가 모의면접을 비롯해 전년도 합격생들을 초청해 시험 준비 노하우를 전달하는 등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남대 관계자는 "합격자들 모두 성실히 대학생활을 하면서 뛰어난 리더십과 봉사정신을 가진 학생들"이라며 "1학년 때부터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세우고 체계적 준비를 할...
대덕특구 활용한 창조경제 전진기지 조성 본격화 2013-07-26 14:08:34
"창업 준비단계에 대한지원이 필요하고, 기술 사업화 심의에서 창업의지에 대한 평가를 높여달라"고 제안했다. 위원회는 이날 논의된 안건과 더불어 9월 말까지 세 차례 정도 더 만나 회의에서 제시된 안건을 구체화하고 그에 따른 실행계획을 세우기로 했다. 용홍택 미래부 연구공동체정책관은 "창조경제...
대전 유성 주민들 27일 핵연료 공장증설 반대집회 2013-07-26 11:31:10
공장증설 반대 전민·관평·구즉·신성동 주민 모임'은 27일 유성구 관평동 네거리에서 핵연료봉 공장 증설 반대 서명운동과 선전전을 벌인다고 26일 밝혔다. 주민 모임은 "유성에는 이미 고리 원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핵폐기물이 저장돼 있고 그 때문에 크고 작은 사고가 빈발했다"면서 "도심...
[Farm Stay] 전북 성당포구마을, 나룻배 타고 포구기행…금강 생태탐방도 2013-07-23 15:30:03
묻어 있는 장소인 동시에 오붓한 내일을 준비하는 진취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공간이다. 성당포구마을에서는 포구를 드나들던 옛 조상들의 삶을 엿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금강 생태탐방학습도 성당포구마을이 자랑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을 주변에는 6600㎡ 규모 고란초 자생지가 있다. 희귀보호식물인 고란초는 그늘진...
윤동한 회장 "역사는 미래를 가꾸는 데 필요한 거울 같은 것" 2013-07-22 17:24:49
또 하나가 역사를 비추어 오늘을 바라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경(史鏡)입니다.”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66·사진)의 대답은 명쾌했다. 최근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지정’ 서명운동에 전 직원 1000여명을 동참시킨 이유를 묻는 질문이었다. 지난달 5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주도로 시작된 이 서명운동은 ‘한국사 지킴...
현대차 시위 참여 대학생 "희망버스가 절망만 남겼다" 2013-07-22 17:07:47
추진모임’ 등이다. 이들 단체는 비정규직 문제를 공론화하기 위해 이번 울산 폭력 시위를 사전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30~40명 단위로 구성된 이른바 ‘만장대’(죽창선봉대) 5~6개조가 돌멩이, 볼트, 빈 소화기 통을 투척하는 등 일사불란하게 폭력 시위를 벌였다는 점에서다. 울산3공장 담장을 무너뜨리기 위해 밧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