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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강한 수출中企] 누가의료기, 의료기기 수출 급성장…11년만에 업계 '빅3' 2013-06-19 15:30:26
극복하기 위해 초창기 해외에서 문의전화만 와도 메일이나 전화뿐 아니라 상품을 들고 직접 해외 상담자들을 찾아갔다. 상담자 집에 기기를 설치해주고 출장기간 동안 마음껏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해외 바이어들은 조 회장의 몸으로 하는 세심한 마케팅에 감동을 받고 대부분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매출 대부분을 수출...
[2030 프랜차이즈 CEO]맥주 나르던 여알바생 '빠담빠담' 사장된 비결 2013-06-19 10:04:39
시장이 포화라는 평가가 있지만, 엄마가 아이들을 데리고 와도 괜찮을 만한 '좋은' 치킨집을 본 적이 없어요. 내가 가고 싶은 치킨집, 우리 가족들을 데리고 가고 싶은 치킨집, 그런 치킨집을 만들려고 노력했죠.임 대표는 올해 매장 목표를 80개로 세웠다. 현재는 20여 개. 그러나 그는 매장 수 확장보다 가맹점주들...
초경량화로 가볍게 더 가볍게 레인아이템의 변신! 2013-06-18 07:17:38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다. 발이 편해야 비가 와도 즐겁다, 초경량 레인부츠 비 오는 날 가장 신경 쓰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신발이다. 무거운 발걸음에 여기저기 튀는 빗물로 우중충한 날씨에 기분을 망치기가 더 쉽기 때문. 편하고 가벼운 레인부츠을 준비한다면 비가 오더라도 상쾌하고 가벼운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할...
국내 최대 여름 책잔치 열린다 2013-06-17 17:17:36
메롤라와도 만날 수 있다.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 한식에 얽힌 그리움과 추억…맛깔나는 詩로 음미해볼까▶ 정유정 "구제역 살처분 동영상 보며 소설 구상했죠"▶ 천명관 씨 "동네 서점서 독자와 자주 만나야죠"▶ 과학과 문학의 아름다운 하모니▶ "시인·직장인 겸업…'짜파구리' 인생이죠"[한국경제...
'中企 리더스포럼' 제주서 19일 개막 2013-06-16 17:48:16
건강 증진을 위해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와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제주도 내 100명의 불우어린이와 장애인의 소원을 연결해주는 ‘탐라 100명의 희망나무 사랑나눔 행사’ 등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중소기업 리더스 포럼은 그동안 강소기업 육성, 경제민...
[경찰팀 리포트] '안전 D등급' 군산 현대메트로타워에선 어떤 일이… 2013-06-14 16:59:00
비가 와도 집으로 물이 스며든다’며 원인 규명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군산시에 제출했다. 벽에 금이 가는 등 부실공사 징후가 곳곳에 나타나면서 군산시에 주민 민원이 계속 제기됐다. 이에 따라 군산시의회는 지난해 2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시의회 조사특별위원회를 꾸려 전면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특위 조사 결과 붕괴...
퇴임 신동규 농협금융회장 "이제 중앙회도 달라질 것"(종합) 2013-06-10 14:53:56
두고 "제갈공명 같은 후배"라며 "한때 제갈공명이 와도 (중앙회와 금융지주의 관계 해법은)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임내정자라면 지혜로워서 잘 풀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앙회 전무이사로 '금융통'인 김태영 전 농협중앙회 신용부문 대표가 취임했는데, 임 내정자와도 잘 아는 사이"라며 "두 분이 잘...
퇴임 신동규 농협금융회장 "이제 중앙회도 달라질 것" 2013-06-10 11:01:30
두고 "제갈공명 같은 후배"라며 "한때 제갈공명이 와도 (중앙회와 금융지주의 관계 해법은)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임내정자라면 지혜로워서 잘 풀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앙회 전무이사로 '금융통'인 김태영 전 농협중앙회 신용부문 대표가 취임했는데, 임 내정자와도 잘 아는 사이"라며 "두 분이 잘...
'여왕의 교실' 이기영 "촬영 중 가장 힘든 건… 아역배우 통제" 2013-06-04 18:14:02
그는 "아이들이 빨리 집에 가고 싶어해 어떤 상황이 와도 통제가 안 되더라. 제작진이 '합죽이가 됩시다, 합'을 외치면 1초 후 바로 떠든다"며 "그래서 내가 나섰다"고 말했다. '여왕의 교실' 촬영을 위해 군기반장을 자처했다는 이기영은 "아이들을 협박하기도 하고 꼬드기기도 했다. 그래서 이제는 아이들이...
[한경과 맛있는 만남] 서남수 교육부 장관 "부모님은 학교 못 다녔는데 아들은 장관됐으니 효도했죠" 2013-05-31 17:45:19
‘삼미’로 잡았다. “고기 맛도 좋지만 밤 10시에 와도 상을 차려주는 주인 인심에 매번 올 때마다 감동합니다. 사무관 시절부터 회식하러 왔으니 벌써 30년이 넘었네요.” ◆교육부 장관 54명 중 첫 교육공무원 서 장관은 교육부 공무원 출신으로 교육부 장관에 오른 첫 사례다. 1공화국 문교부 시절 1대 안호상 장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