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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SM C&C와 전속계약…장동건·김하늘과 한솥밥 2013-08-12 08:19:24
외모와 스타 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준비된 배우”라 평가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과 가능성에 주목했고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smc&c와의 전속계약 체결로 정소민은 sm c&c의 글로벌하고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지원을 바탕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더욱...
아우디코리아, '콰트로' 체험 행사 개최 2013-08-10 22:57:33
잠실 자동차 극장에서는 다이내믹 존과 오프로드 코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아우디의 거의 모든 사륜구동차들이 출동한다. 또한 독일 본사의 드라이빙 인스트럭터들이 현장에서 콰트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도, 교육한다. 아우디코리아 요그 디잇츨 마케팅 이사는 "전국의...
'주군의 태양' vs '투윅스' 시청률 대결, 소지섭이 먼저 웃었다 2013-08-09 08:52:52
첫 방송을 동시에 시작했다. 첫 스타트는 '주군의 태양'이 약 2배 차이 나는 압도적인 시청률로 먼저 웃었다. 하지만 '투윅스'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반전을 꾀하고 있어 앞으로 수목극 판세가 역전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주군의 태양'에서는 태공실(공효진)이...
‘불의 여신 정이’ 이상윤, 폭포수 샤워 현장 ‘섹시한 왕자 등극’ 2013-08-06 17:51:01
인정하게 만들며 선조의 기를 세우는 동시에 정이와 육도의 목숨까지 살리는 영민함을 보였다. 그러나 이에 수치스러움을 느낀 명나라 사신은 상을 준다는 핑계로 정이를 명으로 데려가 쥐도 새도 모르게 없애려 했고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광해와 김태도(김범)는 정이를 찾아나서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높였다. 하지만...
콘텐츠주 주가, 히트작이 '특효' … CJ E&M, 컴투스 어디로 2013-08-05 14:58:56
구성돼 있다. 1분기 기준 극장과 부가판권 등을 포함한 영화사업 매출은 전체의 15% 수준.반면 컴투스는 콘텐츠 경쟁력 약화 우려로 최근 주가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주력 게임의 인기가 떨어지고 신작의 성과가 기대에 못미쳐 2분기 실적이 낮아진 눈높이에도 못 미쳤다는 분석이다.컴투스는 실적 우려 등으로 최근...
'설국열차' vs '더 테러 라이브' 흥행 돌풍, 애니메이션 열풍 가세 2013-08-05 09:22:28
탄탄한 스토리가 입소문을 타면서 주말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두 영화는 지난 달 31일 나란히 개봉하며 첫 날부터 팽팽한 접전과 동시에 여름 흥행을 일으키고 있다. 더욱이 이 같은 기세는 방학과 휴가철을 맞은 관객들을 대거 극장으로 끌어 모으는 효과를 낳고 있다. 앞으로 두 영화의 흥행 돌풍은 어떤...
"하반기 서비스업 '문화 뜨고 외식 지고'"<대한상의> 2013-08-04 11:00:21
병원 방문을 망설이는 경증 환자가 많아진 동시에 하반기 건강보험제도 강화 등으로 수익성마저 악화할 전망이다. 물류산업도 물량감소에 따른 과당경쟁이 계속돼 운송료가 떨어지고 있으며, 제조업부문의 경기회복 역시 불투명해 하반기에도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의는 "내수불황이 계속...
[Star1매치] 이보영VS이다희, 단정하기만 한 오피스 룩은 그만~ 2013-08-02 12:25:16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며 종영했다. 이 가운데 극중 라이벌이자 친구로 등장한 배우 이보영(장혜성 역)과 이다희(서도연 역)의 오피스 룩은 드라마가 방송되는 내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보영은 극중 당당하고 까칠하면서 사랑스러운 캐릭터. 남자로부터 보호받기를 원하면서도 동시에 보호하기를 원하는,...
최정원 vs 공효진 “브라운관 퀸의 영광은 누구에게?” 2013-08-01 13:22:02
가을 안방극장을 강타할 두 편의 드라마가 방영을 앞두고 있다. sbs ‘주군의 태양’와 jtbc ‘그녀의 신화’가 바로 그 주인공. 두 드라마 속 여주인공 최정원과 공효진은 각각 가방 디자이너 은정수와 영감이 발달한 태공실 역을 맡아 열연을 하게 되었다. 두 드라마는 확연히 다른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비슷한 시기에...
'투윅스', 치유의 드라마로 남을 수 있을까? 2013-07-31 21:08:43
극장에 복귀하게 된 이준기는 데뷔 후 처음으로 아빠 역에 도전한다. 그는 “시청자들의 각박한 삶 속에서 이 드라마를 통해 치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작품을 향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투윅스’를 ‘성장의 드라마’ ‘치유의 드라마’라 표현한 이준기는 “장태산이 삶의 목적과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