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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찬들마루’ (모란역사 내) 설 맞이 특판 행사 2017-01-19 09:12:13
상당수를 차지하는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판로개척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식품기업의 수도권 주요지역 판로확보, 낮은 판매 수수료 책정을 통한 기업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모란역은 수도권 인근에 전통장이 서는 특화된 지역으로 신규 개장일부터 모란역사 이용객과...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01-18 20:00:00
소득이 1억2천만원 이상인 소득 10분위도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저렴한 임대료 혜택을 받는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5명 중 1명은 주거급여까지 중복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성은 조세재정연구원 연구위원은 18일 '주거부문 재정지출 현황과 저소득층 주거지원정책의 방향'...
文 "일자리 131만개 창출…노동시간만 지켜도 50만개 늘어"(종합) 2017-01-18 15:53:09
창출을 위한 재원과 관련, "한 해 17조 원 이상의 일자리 예산에 대한 전면 재검토와 함께 일자리 정책 조기 집행을 위해 일자리 추경예산 편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노·사·민·정 대타협으로 적정임금을 보장하면서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끌어내는 윈윈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 모델'에 주목한다"며...
화성시, 농촌자원 활용해 '농촌 활성화' 추진 2017-01-18 12:58:12
소득과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예산은 총 1억원이며 1개 마을을 선정해 식물농장 운영과 관리,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생태관광지 주변 농촌체험 기반 조성사업은 생태관광지와 가까운 농촌마을의 지리적 여건을 활용해 체험관광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1개 마을에 1억원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이달...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1-18 12:00:02
서울의 소득 대비 집값은 세계 10위 수준으로, 중위소득을 벌어들이는 가계가 평균 가격 수준의 집값을 사려면 20년 가까이 걸릴 것으로 추산됐다. 18일 영국의 경제분석기관인 옥스퍼드 이코노믹스가 내놓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도시 집값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가처분 소득 대비 집값이 가장 비...
오미자 판매 3년간 주춤…문경시 6차산업화로 '재시동' 2017-01-18 10:04:47
지난해 재배면적 10㎢에서 오미자 5천500t을 생산해 농가소득 612억원을 달성하고, 가공·유통업체에서는 연간 500억원의 부가소득을 올린 바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생산자협의체 역량 강화, 가공업체협의회 발족, 유통·관광업 활성화로 6차산업화를 이뤄 오미자 주산지 명예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parksk@yna.co...
유일호 "일자리가 민생…상반기 공공부문 3만명 신규채용"(종합) 2017-01-18 09:06:09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20대 일자리 과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창업 지원 대책도 밝혔다. 유 부총리는 "올해 역대 최대인 3조5천억원 규모의 신규 벤처펀드를 조성하고 벤처투자 2조3천억원 달성을 추진해 공공기술을 활용한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일호 "일자리가 민생…상반기 공공부문 3만명 신규채용" 2017-01-18 08:11:24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20대 일자리 과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창업 지원 대책도 밝혔다. 유 부총리는 "올해 역대 최대인 3조5천억원 규모의 신규 벤처펀드를 조성하고 벤처투자 2조3천억원 달성을 추진해 공공기술을 활용한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기사 1차 메모](18일ㆍ수) 2017-01-18 08:00:01
소득층 살아야 할 공공임대주택에 연봉 1억 이상 수두룩(송고) - 공정위, '담배값 부당차익' 의혹 KT&G 조사 착수(송고) - 내일 신한금융 차기회장 나온다…조용병ㆍ위성호ㆍ최방길 3파전(송고) - 최대 경쟁률 300대 1…행복주택 심상찮은 '히트' 조짐(송고) - 30대그룹 순위, 1년새 절반 바뀌어…신세계,...
박원순 "노무현 전 대통령도 2%로 시작…대세론은 위험한 발상" 2017-01-17 15:11:20
수 있다고 한다"며 "공공부문 일자리 100만개 창출, 국민기본소득 보장 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문 전 대표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 행보에 비춰 자신의 행보가 '미시적'이라는 평가가 있다는 말에 그는 "그분들은 24시간 돌아다닐 수 있고, 자유로운 분들이지만, 저는 서울시장으로서 서울시민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