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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청와대 비서실장·9수석비서관은 … 2013-02-11 16:19:53
이정현 정무팀장이 우선 꼽힌다. 대선캠프 전략조정단장을 맡은 권영진 전 의원, 서장은 전 선대위 종합상황실 부실장도 거론된다. 공직기강·인사 검증 업무를 담당하게 될 민정수석에는 조대환, 조응천 변호사, 윤성규 한양대 연구교수 등이 거론된다. 홍보수석에는 이정현 정무팀장과 조윤선·박선규 당선인 대변인...
김정일 내려다 본 '꼿꼿 장수'…軍출신 발탁 北核 대응 2013-02-08 15:15:15
김장수 靑 안보실장 내정자 청와대 국가안보실 초대 실장에 내정된 김장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외교·국방·통일분과 간사는 국방 정책 전문가다. 국가안보실은 외교안보 정책 조율, 위기관리, 중장기적 전략 준비 등을 맡는 외교안보정책의 ‘컨트롤 타워’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이 자리에 ‘국방통’인 김 간사를...
[인사] 한국MSD ; 신한신용정보 ; 국회도서관 등 2013-02-03 17:46:06
김광진▷경제사회자료과장 이진경▷법률자료과장 노현자▷열람봉사과장 임은표▷인터넷자료과 성경신▷외국법률자료과 박춘자◎전보▷정보봉사국장 임미경▷국회도서관 홍정순▷의회정보심의관 노우진▷인터넷자료과장 고영진▷국외자료과장 양성자▷법률정보실운영과장 박옥주▷법률정보개발과장 김승현▷전자정보개발과장...
靑 경호실장 장관급으로 격상 2013-01-25 17:25:25
경호실을 비서실에서 분리하고 실장을 장관급으로 승격하고자 한다”고 발표했다.인수위는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과 국가안보실의 업무도 구분, 외교안보수석실은 국방·외교·통일 등 현안 업무를 중심으로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점검하는 등 대통령의 국가안보 정책을 보좌토록 했고, 장관급의 국가안보실은 중장기 안보...
청와대·총리실 조직개편 의미…靑 안보실장·수석 업무 '교통정리' 2013-01-25 17:24:34
승격, 3실(비서실·국가안보실·경호실)9수석 체제로 변경했다.유민봉 인수위 국정기획조정분과 간사는 25일 기자 브리핑에서 “경호처를 비서실에서 분리해 경호실로 승격해 청와대는 3실 체제로 간다”며 “실장은 장관급으로 두고자 한다”고 말했다. 경호처를 승격시킨 배경에 대해선 “경호처의 업무과중에 관한 요구...
청와대 조직개편…비서실·국가안보실·경호실 3실 체제로 2013-01-25 16:09:15
안보실의 업무도 구분키로 했다. 외교안보수석실은 국방·외교·통일 등 현안 업무를 중심으로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점검하는 등 대통령의 국가안보정책을 보좌한다. 장관급의 국가안보실은 중장기적 안보전략과 국가위기 상황시 위기관리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인수위는 국무총리실에는 차관급의 총리 비서실장을 두기로...
홍콩紙, '중국을 향한 전직 한국외교관의 진심어린 고언' 전면 게재 2013-01-23 14:11:01
의제(議題)에서 전략적 협력이 필요한다. 예를 들면 외교안보분야에서 북핵문제, 북한의 개혁개방과 미사일발사와 같은 문제에서 한중 양국은 대화와 협력이 필요한다. 한중 양국은 매년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apec, asean+3, 한중일 3국정상회담 등 계기에 양국 최고지도자는 이미 빈번한 교류를 하고 있다. 우리는 미중간...
`작은` 청와대로 축소개편‥국가안보실 신설 2013-01-22 08:23:18
청와대 조직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국가안보실이 신설되고 정책실장은 폐지되면서 현행 2실 9수석 체제제는 유지되지만 조직 슬림화를 통해 전체적으로 작은 청와대로 꾸려집니다. 유주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청와대에 외교와 안보를 총괄지휘할 국가안보실이 신설됩니다. 국가안보실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박근혜의 청와대, 키워드는 '안보와 미래' 2013-01-21 17:23:14
국정 아젠다 추진 역량 강화, 국가 전략 기능 강화 등을 원칙으로 축소 개편했다”며 “행정부처와 청와대 조직이 본연의 업무를 책임지고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체제를 일원화하고 비서실 기능을 통합하려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현재의 대통령실 명칭은 비서실로 바뀐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비서실장과 국가안보...
청와대 수석급 15 → 9명으로 줄어든다 2013-01-21 17:14:03
불렸던 청와대 조직의 명칭을 ‘비서실’로 바꾼 게 이를 잘 보여준다. 국정 운영의 중심을 국무총리와 장관(국무위원)이 중심이 된 내각으로 옮기려는 박근혜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박 당선인은 대선 때 제왕적 대통령제를 비판하며 국무회의 중심의 집단의사 결정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무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