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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파이브 상인들, 우리은행과 청년희망펀드 동참 2015-09-24 10:05:34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희망펀드의 출시 후 가든파이브 라이프동 상인들이 참여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상인 2천여 명이 모금한 성금 2천만원을 기부하게된다. 가든파이브 라이프 관리단의 모상종 회장은 "금 모으기 운동 때처럼 나라가 어려울...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청년희망펀드 기부 2015-09-23 10:34:03
기부가 가능하다. 기부금은 조만간 설립될 (가칭)‘청년희망재단’의 청년일자리 사업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 시장은 “청년들의 취업기회를 넓히고,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7월 전담부서를 만드는 등 청년 고용절벽 해소대책 마련에 玲굼?다하고 있다”면서, 청년일자리는 민간부문에서...
하나금융, 직원들에 청년희망펀드 가입 강요 논란 2015-09-23 01:17:20
“공익신탁 출시와 관련해 청년일자리 창출 지원이라는 좋은 취지를 살리기 위해 직원들에게 먼저 참여해 통합은행 이미지를 제고하자는 의미로 안내 메일을 발송한 건 사실”이란 해명 자료를 냈다. 또 “공익신탁 출시를 통해 고객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였으며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는 의미는...
하나금융, 청년희망펀드 가입 독려에 직원들 불만(종합2보) 2015-09-23 00:13:51
청년희망펀드는 정부가 청년 일자리 해결을 위해 내놓은 공익신탁으로 KEB하나은행이 21일 맨 처음 개시했다. 22일부터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000030], 농협은행 등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순수 기부이기 때문에 원금과 운용수익을 돌려받지 못하며 기부 금액의 15%, 3천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하나금융, 청년희망펀드 일괄 가입 지침에 직원 불만(종합) 2015-09-22 21:07:09
청년 일자리 해결을 위해 내놓은 공익신탁으로 KEB하나은행이 지난 21일 개시했으며, 22일부터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등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순수 기부이기 때문에 원금과 운용수익을 돌려받지 못하며 기부 금액의 15%, 3천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25%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하나금융, 계열사에 청년희망펀드 가입 강요…직원 반발 2015-09-22 19:13:07
청년 일자리 해결을 위해 내놓은 공익신탁으로 KEB하나은행이 지난 21일 개시했으며, 22일부터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등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순수 기부이기 때문에 원금과 운용수익을 돌려받지 못하며 기부 금액의 15%, 3천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25%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임종룡·김정태·윤종규, 청년희망펀드 가입 2015-09-22 18:38:28
위한 기부금 모금 캠페인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5개 시중은행을 통해 모금한 기부금은 청년희망재단의 청년 고용창출 사업에 쓴다.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2일 서울 프레스센터 농협은행 지점에서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상품에 가입했다. 임 위원장은 펀드에 가입하면서 금융회사의 안내 절차가 제대로...
청년희망펀드 본격 출시…시장 반응은 차분 2015-09-22 17:59:27
3억 8천만원 기부받아 청년 일자리 채용을 위해 시작된 '청년희망펀드 고용신탁'이 5개 은행을 통해 22일 본격적으로 출시됐으나 시장의 반응은다소 미지근했다. 은행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를 기준으로 KEB하나은행은 이틀간 2만1천670계좌를 통해서 3억8천31만원을 기부받았다. 하나은행은 전날...
황교안 총리 "임금피크제, 공직사회 그대로 적용 어렵다" 2015-09-22 16:19:28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기업의 청년희망펀드 기부에 대해 황 총리는 "대기업이 몇십억 내놓고 할 수 도 있는데 그런 기부는 안받겠다"고 말했습니다. 총리의 대선주자 가능성에 대해 황 총리는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한 뒤 "검사 시절 공안 분야를 오래 했는데 공안과 정치는 다은 영역"이라매 애둘러 부인했습니...
황교안 국무총리,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기부’ 서명 2015-09-22 15:01:40
황교안 국무총리는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 직후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가입신청서에 서명했습니다. 황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에 이어 정부 내에서는 제2호 기부자로 일시금 1천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앞으로도 매월 월급 10%를 기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