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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호남경선 앞두고 기선 잡기…"본선 승리 자신있다" 2017-03-21 12:38:35
전 대표 경선캠프 김철근 대변인은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호남이 없으면 나라가 없다)'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방문"이라며 "경선 대비는 물론이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본선 경쟁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이번 주는 호남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전북...
국민의당, 대선후보 선출 4월4일로…安, 수용여부 안밝혀(종합) 2017-03-15 20:11:28
2시간 30분 가량 침묵하다 김철근 대변인을 통해 "오늘은 입장을 발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 전 대표 측은 통화에서 "지지자들이 당사로 몰려와 '4월 2일 후보 선출이라는 원안을 고수해야 한다'고 빗발치게 항의하고 있다"며 "선관위의 결정을 받아들여야 할지 고심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지원 대표는...
국민의당, 대선 후보선출 4월4일로 하루 당겨…安·孫은 반발 2017-03-15 11:02:29
측 김철근 캠프 대변인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다른 정당은 대부분 3월 말에 선출하는데 국민의당이 가장 늦게 선출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며 "4월 2일이 우리 원안"이라고 밝혔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국회에서 경제공약을 발표한 후 기자들과 만나 "(세월호 인양을) 5일에 하면 하루 당기나, 늦춰야지"라며...
민주·국민의당 주자, '朴소환예고'에 "철저 수사" 한목소리 2017-03-14 18:16:01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캠프의 김철근 대변인도 "박 전 대통령은 헌재 결정에 대해 분명하게 승복 의사를 밝히고 검찰수사에도 성실하게 응해야 한다"면서 "검찰도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해 법치가 살아있음을 입증해야 한다"고 논평했다. goriou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경선룰 겨우 합의했는데"… 安-孫 경선일정 놓고 대치 2017-03-12 20:04:57
김철근 캠프 대변인이 이를 "구태정치의 전형"이라고 비난하는 등 장외 신경전도 벌어졌다. 당 선관위는 13일 각 후보자 측과 회의를 재개해 경선 일정 문제를 마무리 짓겠다는 방침이나 양측이 쉽사리 이견을 좁힐 수 있을지 미지수여서 진통이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당 지도부는 조속한 후보선출을 더 선호하는 입장을...
안철수 측 "4월2일 대선 후보 선출해야..손학규 측 `경선불참` 압박은 구태정치" 2017-03-12 15:22:35
치러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반박했다. 김철근 캠프 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에서 "국민의당 후보는 현실적으로 추격하는 후보이고 본선 후보 확정 후 당의 후보로 활동함으로써 본선 경쟁력을 높일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또 "중앙당의 실무적 준비 차원에서도 최소한 본선 후보등록일 2주...
安측 "4월2일 후보선출 바람직…孫측 경선불참 거론은 구태정치" 2017-03-12 14:47:07
치러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반박했다. 김철근 캠프 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에서 "국민의당 후보는 현실적으로 추격하는 후보이고 본선 후보 확정 후 당의 후보로 활동함으로써 본선 경쟁력을 높일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또 "중앙당의 실무적 준비 차원에서도 최소한 본선 후보등록일 2...
국민의당 '경선 룰' 협상 결렬…합의 기한 넘겨(종합) 2017-02-28 20:37:06
신경전도 표면화됐다. 안 전 대표 측 대리인인 김철근 캠프 대변인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저희는 다양한 방법과 선관위 위탁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손 전 대표 측은 처음부터 끝까지 100% 국민경선제와 현장투표만을 고집해 협상이 굉장히 힘들었다"고 지적했다. 안 전 대표 캠프의 대변인인 이용주 의원도 "손 전...
국민의당 첫 경선룰 협상서 安-孫측 팽팽…이달 내 확정(종합) 2017-02-22 18:04:58
대리인인 김철근 캠프 대변인은 "본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경선이 돼야 한다"며 "국민의 민심과 당원의 당심이 정확하게 반영될 수 있는 경선, 국민의 이목을 끌 수 있고 흥행할 수 있는 경선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의 강점인 국민적 인지도와 당내 지지를 살릴 수 있는 '민심과 당심'의 반영을 강조하는...
[ 사진 송고 LIST ] 2017-02-22 17:00:00
서울 김도훈 이야기하는 박우섭-이용호 02/22 15:15 서울 김도훈 인사말하는 김철근 대변인 02/22 15:15 서울 김도훈 인사말하는 윤석규 전 시민사회국장 02/22 15:15 서울 김도훈 인사말하는 부좌현 국민의당 정치연수원장 02/22 15:17 서울 신준희 '장하다, 남자쇼트' 02/22 15:17 서울 신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