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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김해림 & 팬클럽 해바라기’박애원에 사랑의 물품 지원 2016-11-28 08:33:38
앞장서고 있다. 팬클럽 해바라기 이희진 회장은 ‘김해림 선수와 팬클럽 회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김해림 선수의 나눔바이러스가 우리 해라바기 회원들에게 자연스럽게 번져가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 선수...
LPGA K골프팀, 싱글매치 압승하며 '역전샷' 2016-11-27 18:54:40
끝에 klpga팀(주장 김해림)을 13-11로 물리쳤다. 지난해 대회에서 10-14로 패한 klpga팀은 2연패를 당하며 또다시 lpga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13명으로 구성된 lpga팀은 6억5000만원의 우승상금을 받았다. 준우승팀인 klpga는 3억5000만원을 13명이 나눠 갖는다.lpga팀의 시작은 미약했다. 첫날 포볼 게임에서 2승4패로...
K골프 '자존심 대결'…국내파가 먼저 웃었다 2016-11-25 19:59:47
것 같다”고 말했다. 김해림은 17번, 18번홀 연속 버디를 터뜨리는 등 최근의 상승세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김해림은 “주장을 맡아 부담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샷감이 좋았다”고 말했다.퍼팅이 좋은 정희원(25)-조정민(22) 조도 신지은(26)-김효주(21) 조를 2홀 차로 제쳤고, 이정민(24)-김지현(22) 조는...
이승현 '장거리 퍼팅 마술'…연장 접전 끝에 '왕중왕' 2016-11-20 18:20:54
16번홀까지 이승현, 장수연, 김해림이 공동선두였으나 17번홀(파5)에서 고진영이 버디를 잡아내며 연장에 합류했다.이들은 18번홀(파4)에서 치른 첫 번째 연장전에서 모두 파를 적어내며 두 번째 연장전에 돌입했다. 장수연의 세컨드 샷이 돋보였다.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그린 위 컵 3m 위치에 공을 떨어뜨렸다. 고진영은...
박성현, 4관왕 '퍼즐 맞추기' 눈앞 2016-11-04 17:53:21
이정은(20·토니모리)과 신인왕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소영(21·롯데), 올 시즌 2승을 올린 김해림(27·롯데)도 이 홀에서 ob를 냈다.용인=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퍼팅 달인' 이승현, 석 달 만에 웃었다 2016-10-30 18:47:22
1m 파 퍼트에 실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kb금융스타챔피언십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 김해림(27·롯데)과 신인 이정은(20·토니모리)이 공동 3위(13언더파 203타)를 차지했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KLPGA투어 혼마골프 2라운드, 배선우 이승현 이민영 등 공동 선두 2016-10-30 09:52:10
김해림(27·롯데)도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선두에 2타 뒤진 공동10위(8언더파 136타)로 2주 연속 우승 사정권에 다가섰다. 대상 포인트 1위이자 상금랭킹 2위 고진영(21·넵스)은 1오버파 73타를 치는 부진으로 공동40위(3언더파 141타)에 그쳤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KLPGA투어 혼마골프·서울경제 1라운드 조윤지 이지현 공동 선두 … 고진영 선두권 2016-10-28 17:07:11
김보아(21·볼빅)가 공동 3위 였다.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해림도 5언더파 67타를 쳤다. 대상 포인트 레이스에서 박성현(23·넵스)을 따돌리겠다는 고진영(21·넵스)도 4언더파 68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김해림, 첫 메이저 우승…"올해 목표 다 이뤘죠" 2016-10-23 21:25:28
3위 [ 이관우 기자 ] ‘기부천사’ 김해림(27·롯데)에겐 ‘달걀골퍼’라는 별명이 또 있다. 달걀을 한 판씩 먹고 샷 비거리를 늘려서다. 이번엔 ‘이글골퍼’란 세 번째 애칭이 따라다닐지도 모르겠다. 지난 5월 교촌치킨허니레이디스오픈에서 샷 이글로 생애 첫 승을 거머쥐더니,...
'8승 사냥' 시동 건 박성현 2016-10-21 17:45:54
우승 땐 시즌 상금왕 확정이미향·김해림, 10언더 공동 선두 [ 이관우 기자 ] “여기요, 여기요!”장타 여왕 박성현(23·넵스·사진)이 골프공을 던져주자 갤러리들이 여기저기서 손을 흔들며 아우성을 쳤다. 21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b금융스타챔피언십 2라운드가 열린 경기 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