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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안정감·민첩함' 동시에…'야누스' BMW 뉴 7시리즈 2015-11-08 14:19:15
있다. 센터페시아 부근에서 간단한 손동작이면 된다. 운전 중 시선을 돌리지 않고도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안전에도 도움을 주는 기능이다. 다만 일부 기자들 사이에선 차량이 제스처 컨트롤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차량 키에 lcd(액정표시장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것도 눈길을 끌었다....
여유와 능력의 상징 벤틀리, `옵션질` 끝판왕 뮬리너(Mulliner) 서비스 강화 2015-11-02 13:23:40
끌었다. 사이드미러부터 센터페시아, 도어트림, 콘솔까지 위화감 없는 카본의 연속이다. 이건 누가 봐도 `비싼 차`다. 이번 행사는 장인들의 손길을 거쳐 오랜 시간 수작업으로 만들어 벤틀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비스포크(Bespoke) 서비스인 뮬리너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벤틀리 뮬리너 서비스는 고객 한...
현대차, 쏘나타 PHEV 액셀 밟는다…내년 친환경차 본격 승부 2015-10-29 10:20:00
하이브리드 차량처럼 운행된다.센터페시아 상단 디스플레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정보를 지원하고 있다. 전기충전소 아이콘을 클릭하면 현 위치에서 주변에 있는 충전소가 검색된다. phev 아이콘을 눌렀더니 주행 평균 연비와 배터리 전량을 보여준다. 계기판 모니터에는 경제운전, 보통운전, 비경제 운전 3가지로 나눠...
[시승기+] 스포츠카와 세단을 동시에 '닛산 맥시마'…두 얼굴의 야누스 2015-10-18 08:40:00
꽤 고급스럽다. 계기판과 센터페시아 상단에 있는 2개의 디스플레이(7~8인치)가 운전 편의성을 제공한다. 각종 기능 버튼이 있는 센터페시아는 운전자 쪽으로 7도 기울어지게 설계됐다. 조작 편의를 높인 대목이다. 맥시마는 중형세단 알티마 윗급으로 닛산의 플래그십이다. 미국 전략형 모델로 1981년 등장해 35년 경력을...
"닛산 맥시마, 누가봐도 합리적인 가격" 2015-10-15 07:59:37
가능하지만 센터페시아에 있는 8인치는 완료하지 못했다. 무라노에도 동일한 기능이 들어가기에 곧 개선될 것이다"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아무래도 실내 공간이다. 5인승 세단으로 가족을 태우기에 충분하지만 넉넉한 느낌은 아니다. 아무래도 스포츠 세단의 느낌이 있다보니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돼)...
닛산, 아시아 최초 대형세단 '맥시마' 출시…가격은? 2015-10-01 12:30:49
회사측 설명. 센터페시아는 운전석 방향으로 7도 기울어져 있다. 콘솔에 위치한 커맨드 시스템 및 드라이브모드 셀렉터는 고속 주행에서의 조작을 돕는다. 주행 시 발생하는 소음을 줄여주는 장치인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도 장착됐다. 다양한 안전 사양도 지원한다. 전방 충돌예측 경고 시스템(pfcw), 전방 비상...
한국닛산, 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 출시 2015-10-01 11:24:58
센터페시아 디자인은 스포츠카 gt-r과 동일한 구조다. 콘솔에 위치한 커맨드 시스템과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 등의 조작버튼도 안전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알티마와 캐시카이 등에서 장착한 저중력 시트엔 다이아몬드 퀼팅 디자인의 프리미엄 가죽으로 마감했다. 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과...
[시승기+] 2500만원 주고 타는 최상의 선택, 4세대 스포티지 2015-09-27 09:00:00
만하다. 센터페시아의 네 줄짜리 기능 버튼 구성은 정리가 잘 돼 있다.3세대 스포티지 대비 운전석 공간은 넓다. 뒷좌석에도 앉아봤다. 30㎜ 늘어난 휠베이스 덕에 무릎 공간이 소형 suv 차량보단 꽤 여유 있다. 2열 시트백 기울기 조절(리클라이닝 기능)이 가능해 승차감은 한결 나아졌다. 공간 활용도 측면에선 티볼리나...
기아차, 'The SUV, 스포티지' 출시 2015-09-21 13:31:48
컨트롤존의 분할로 인지성과 조작성이 강화된 센터페시아 등 인체공학적 설계로 효율적이면서 감성적인 공간을 완성했다. 또한 ▲실내 소재 개선을 통한 고급감 증대 ▲제원 증대와 최적의 배치로 내부 공간 활용성 증대 등 탑승객을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이를 바탕으로 ‘the suv, 스포티지’는 전장 4,480mm,...
[시승기] 아반떼 디젤 "수입차 공세 막는다" 2015-09-18 14:51:03
보이지 않습니다. 쏘나타와 비슷해진 센터페시아는 간결하다기보다는 단조롭습니다. 반환점을 돌아서 본격적으로 엑셀러레이터를 밟기 시작합니다. 현대차 특유의 가벼운 핸들은 고속 주행을 불안하게 하는 요소였는데, 아반떼 디젤의 핸들 역시 가볍지만 불안함은 훨씬 덜해졌습니다. 계기판 속도계를 거의 끝까지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