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癌 등 중증질환 저소득층에 최대 2천만원 2013-07-24 17:12:12
보건복지부는 다음달 1일부터 저소득층 중증질환자를 대상으로 ‘재난적 의료비’에 대한 지원을 시작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암 등을 치료하다 발생한 비용으로 가계가 파탄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2015년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올해 예산은 300억원이며, 복지부는 대략 1만8000명 정도가 의료비 지원 혜택을 볼...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으로 가계파탄 막는다 2013-07-24 15:50:41
중증질환자를 대상으로 ‘재난적 의료비’에 대한 지원을 시작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암 등을 치료하다 발생한 막대한 치료비 때문에 가계가 파탄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2015년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올해 예산은 300억원이며, 복지부는 대략 1만8000명 정도가 의료비 지원의 헤택을 볼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대장암 치료비 1625만원 → 98만원…암환자 부담 확 줄어든다 2013-06-26 17:14:11
환자 본인부담금 얼마나 드나 뇌·심장질환 개인부담률 50%서 7%로 '뚝' 5년간 총 9조원 투입…건보 적립금 등으로 마련 4대 중증질환자들의 부담이 내년부터 점차적으로 가벼워진다.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은 “현재 본인이 전액 부담해야 하는 자기공명영상(mri), 고가 항암제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기 위해 5년간...
불편한 틀니 대신 임플란트?…"그때 그때 달라요" 2013-04-12 17:37:44
심근경색증 환자, 갑상선 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심한 흡연자, 골다공증 환자, 방사선 치료를 받는 환자 등은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정밀검사 후 시술을 결정해야 한다. 백상현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원장은 “요즘에는 임플란트 시술 기술이 매우 좋아졌지만 당뇨병 환자는 임플란트를 바로 심으면 안된다”면서 “식후...
당뇨엔 조깅, 고지혈증엔 수영…'운동궁합' 따로 있어요 2013-04-05 16:53:51
망막병증이 있으면 금기) 등이다. 심장질환자는 근력운동 피해야 뇌졸중, 심근경색, 심부전, 동맥경화 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적합한 종목은 심장 혈액순환을 촉진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하지만 덤벨 들기 등 짧은 시간에 최대한 힘을 사용하는 운동은 한꺼번에 혈액이 몰리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날 풀렸다고 안하던 운동 욕심낼 때…심장이 가장 위험한 순간 ! 2013-03-22 16:59:45
정도로 적당하게 유지해야 한다는 얘기다.◆심장질환자 100만명 넘어심장질환은 봄 기운이 감도는 시기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2년간 협심증, 심근경색증 환자 등을 조사한 결과 3~4월 환자 수가 연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일반적으로 심혈관 질환은 기온이 뚝 떨어지는 초겨울이나 겨...
보험硏 "4대 질환 무상의료 공약 폐기해야" 2013-01-23 17:18:04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의 본인부담금은 5%, 희귀난치성 질환 부담금은 10% 정도다. 일정한 부담금을 내게 함으로써 무분별한 의료비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게 보험연구원의 설명이다. 김 실장은 또 “저소득층이라고 해서 암과 같은 중증 질환에만 걸리라는 보장은 없다”며 “당뇨나 관절염에 걸린 다른 저소득층...
무심코 지나친 자동심장충격기, 언젠가 내 목숨 살릴수도 2013-01-23 10:19:30
따르면 우리나라 한해 심장 마비 환자는 약 2만여 명으로 하루 평균 50여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그 중 2%만이 살아남는다고 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심장질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및 공공다중시설에 심장충격기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