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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21 08:00:07
홍콩의 무한한 가능성 보여주는 ‘홍콩의 인상’ 전시회 170720-1134 외신-0163 18:26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 "9월 독립 투표, 퇴로 없다" 170720-1150 외신-0164 18:51 일본은행 총재 "물가상승 추세 유지…추가완화 불필요" 170720-1151 외신-0165 18:53 영국 범죄 증가율 10년만에 최고…1천명당 8명꼴 상해 170720-1157...
KAI사장 사임 하성용, 박근혜정부 때 임명된 항공전문가 2017-07-20 10:15:57
등 조직을 빠르게 장악했다. KAI는 하 사장 재임 기간 이라크에 고등훈련기 T-50와 필리핀에 경공격기 FA-50를 수출하는 등 본격적인 군용기 수출 시대를 맞았고 매년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2015년에는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하 사장은 이런 실적 등을 인정받아 2016년 3월 3년...
美,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안해…"이란, 최악 테러지원국"(종합) 2017-07-20 03:54:40
발표했다. 국무부는 보고서에서 이란이 이라크, 시리아, 예멘,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레바논 등에서 각종 테러 단체에 대한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날에도 미국은 이란의 탄도미사일 개발과 테러지원 활동과 관련해 개인과 단체 18명을 새롭게 제재하는 등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올려왔다. 미국은...
싱가포르, 'IS와 전쟁' 필리핀군에 정찰용 무인기 등 지원 2017-07-19 16:42:48
밝혔다. 싱가포르는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이 제작한 정찰용 무인기 헤론-1 1대와 헤르메스-450 1대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는 또 필리핀군의 작전 능력 향상을 위해 시가전 훈련 지원을 제안하고, 필요할 경우 군용수송기 C-130도 내줄 수 있다는 뜻도 밝혔다. 응 장관은 "아프간과 이라크에 파병...
미국 동맹국 점령한 중국 드론 2017-07-18 20:06:32
‘레인보’가 이라크 예멘 시리아 리비아 이집트 나이지리아 등 내전 지역에 배치됐다. 지난해부터 찍힌 인공위성 사진을 확인한 결과다.미국 정부는 오랫동안 드론 수출을 제한해 왔다. 적대 세력의 손에 들어가거나 중동 지역에서 이스라엘을 겨냥해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에서다. 영국이 유일하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18 08:00:06
근거지 이라크가 안전하다"는 중국인 부부 선교사 170717-0987 외신-0128 17:22 日, 초저고도 관측위성 발사…재난지역·군사시설 촬영 활용 170717-0988 외신-0129 17:22 EU·영국, 2차 브렉시트 협상 시작…'이혼합의금' 최대 쟁점(종합) 170717-0997 외신-0130 17:31 "러 상트페테르부르크서 40대 한국인 남성...
‘심각한 부실’ 수리온, 명품인줄 알았더니… 2017-07-17 10:35:18
현재 인도네시아, 태국, 이라크 등 각국과 수리온 30여 대를 수출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PTDI사(社)와는 국산 헬기 수리온 공동마케팅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KAI 관계자는 "올해는 수리온 첫 수출을 기대한 해였는데 이런 일이 터져서 답답하다"며 "그간 수리온을 잘 만들어왔고...
'총체적 부실' 지적받은 수리온, 수출·내수 '빨간불' 2017-07-17 10:13:41
납품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또 현재 인도네시아, 태국, 이라크 등 각국과 수리온 30여 대를 수출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PTDI사(社)와는 국산 헬기 수리온 공동마케팅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KAI 관계자는 "올해는 수리온 첫 수출을 기대한 해였는데 이런 일이 터져서 답답하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14 08:00:07
이라크·시리아 IS 격퇴전에 민간인 최대 744명 사망" 170713-0984 외신-0143 16:59 中, 대북교역 증가에 "민생목적 거래는 위반 아냐" 반박 170713-0989 외신-0144 17:00 "북핵, 유일하고 시급한 현실적 대책은 억지 체제 강화" 170713-0991 외신-0145 17:02 항공기 이륙 구경하던 女관광객, 제트엔진 바람에 날아가 사망...
"16명 사망 美 해병대 수송기 추락사고 12년 만에 최악" 2017-07-12 10:14:57
1월 이라크에서 발생한 CH-53E '슈퍼 스텔리언' 헬기 추락사고 이후 해병대가 겪은 최악의 항공사고로 기록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이 헬기는 모래바람에 휩싸여 추락하는 바람에 탑승한 30명의 해병대원과 해군 수병이 사망했다. 사고기는 뉴욕주 뉴버거의 스튜어트 항공방위군기지에 배치된 제452 해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