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설리 사랑해" 연예계·온라인 추모 물결…악플 자성 목소리도 2019-10-15 13:19:32
장례식장을 공개하는가 하면, 또 다른 매체는 자택에서 시신이 운구되는 것까지 사진으로 찍어내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다. 앞서 경찰은 전날 오후 3시 21분께 설리 자택인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설리가 숨져 있는 것을 그의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유서는 아니지만 평소...
설리 비보 그 후…선 넘은 악플·보도 행태 '자성의 목소리' 2019-10-15 11:28:09
설리 유가족들은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한다고 소속사에 전했고 빈소, 발인 등 모든 절차는 비공개다. 故 설리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서 출생해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SM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걸그룹 f(x)로 2009년 데뷔해 2015년까지 활동하다 탈퇴했다.이후 영화...
설리, 악플로 고생했는데…민티 "녹음 받아 보컬튠 하던 가수가" 조롱 논란 2019-10-15 10:02:58
모두 사실이며, 민티의 노래 가사들도 시간차가 있을 뿐 모두 실제 민티의 경험담"이라고 전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빈소는 유족들의 뜻에 따라 공개하지 않으며, 장례 절차 역시 비공개로 진행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너도 가고 싶냐?"…故 설리 추모한 방민아가 받은 충격적 댓글 2019-10-15 09:39:24
설리 유가족들은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한다고 소속사에 전했고 빈소, 발인 등 모든 절차는 비공개다. 故 설리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서 출생해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SM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걸그룹 f(x)로 2009년 데뷔해 2015년까지 활동하다 탈퇴했다.이후 영화...
구하라 "그 세상에서 진리가 하고 싶은 대로"…설리 비보에 추모 물결 [종합] 2019-10-15 09:06:24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설리 유가족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한다”며 “이에 빈소, 발인 등 모든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하고자 한다. 조문객 취재 또한 유가족이 원치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설리의 마지막 가는 길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간곡히 협조 부탁드린다”고 애도했다....
[모닝브리핑] 조국 사퇴에도 검찰개혁 박차…검찰 특수부 축소안, 상정·의결 후 즉각 시행 2019-10-15 06:55:56
SM "모든 장례 절차 비공개로 진행"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가 세상을 등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어제 전해졌습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애도를 표하며 향후 장례 절차는 모두 비공개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M은 이날 입장문에서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설리...
SM엔터테인먼트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유가족 빈소 비공개 원해" [공식] 2019-10-15 06:22:09
설리의 유가족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고 있다. 이에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하며, 조문객 취재 또한 원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께 수정구 주택에서 설리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을 먼저...
설리 빈소, 서울 모 병원에 마련 '유가족 뜻에 따라 비공개 진행' 2019-10-15 01:55:48
향후 장례 절차는 모두 비공개로 하겠다고 밝혔다. SM은 14일 공식 입장문에서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설리 유가족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한다"며 "이에 빈소, 발인 등 모든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하고자 한다. 조문객 취재 또한 유가족이 원치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설리 장례 비공개로 진행…SM "마지막 길 아름다울 수 있도록" 2019-10-15 00:11:39
향후 장례 절차는 모두 비공개로 하겠다고 밝혔다. SM은 이날 입장문에서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설리 유가족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한다"며 "이에 빈소, 발인 등 모든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하고자 한다. 조문객 취재 또한 유가족이 원치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설리의 마지막 가는 길이...
설리 유족들 "조용한 장례 원한다"…모든 장례 절차, 비공개 결정 [전문] 2019-10-14 23:40:44
고 설리의 유족들이 조용한 장례식을 원하면서 모든 장례 절차가 비공개로 진행된다. 14일 설리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설리의 유족들이 조용한 장례를 치르길 원한다"며 "이에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