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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05 08:00:05
체육-0039 17:07 이승현, KLPGA 투어 시즌 첫승 '성큼'…하이트진로 3R 선두 171104-0304 체육-0040 17:11 U-18 축구대표, AFC챔피언십 인도네시아에 4-0 완승 171104-0305 체육-0041 17:12 서울, 강원에 충격패로 ACL '빨간불'…광주는 2부 강등 171104-0308 체육-0042 17:35 광주FC '무산된 1부 잔류...
◇오늘의 경기(5일) 2017-11-05 06:15:31
챔피언십(여주 솔모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여주 블루헤런) △유도= 회장기대회 겸 국가대표 1차 선발전(10시·충남보령종합체육관) △테니스= 이덕희배 춘천국제주니어선수권대회(춘천송암테니스코트)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및 전국동호인 3차대회(10시·광주여대체육관)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이승현, KLPGA 투어 하이트진로 3R 선두…"우승 기대 크다"(종합) 2017-11-04 18:06:44
이승현, KLPGA 투어 하이트진로 3R 선두…"우승 기대 크다"(종합) 2위와 3타차 앞선 9언더파…김하늘, 4언더파 공동 4위 껑충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이승현(26)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13개월 만의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이승현은 4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이승현, KLPGA 투어 시즌 첫승 '성큼'…하이트진로 3R 선두 2017-11-04 17:07:26
이승현, KLPGA 투어 시즌 첫승 '성큼'…하이트진로 3R 선두 2위와 3타차…김하늘, 4언더파 공동 4위 껑충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이승현(26)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13개월 만의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이승현은 4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마지막...
이민영, LPGA 투어 재팬 클래식 2R에서 5타 차 3위 2017-11-04 15:42:14
여주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에 출전 중이다. 박성현은 시즌 평균 69.169타로 2위, 대회 전까지 69.125타로 선두였던 톰프슨은 2라운드를 마친 현재 69.149타가 되면서 박성현과 격차가 0.02타로 좁혀졌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경기(4일) 2017-11-04 09:30:14
△골프= 카이도 투어챔피언십(여주 솔모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여주 블루헤런) △축구= AFC 19세이하 챔피언십 예선 한국-인도네시아(15시·파주스타디움) △유도= 회장기대회 겸 국가대표 1차 선발전(9시·충남보령종합체육관) △테니스= 이덕희배 춘천국제주니어선수권대회(춘천송암테니스코트)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2라운드 3언더파 반격 김하늘 "컷 탈락 걱정했는데…" 2017-11-03 18:58:37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전날 2오버파 74타로 부진했던 김하늘은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로 20위권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김하늘은 "하마터면 내일 집에 갈 뻔했다"면서 "정말 창피한 일이 벌어지나 싶었다"고 웃었다. 컷 탈락을 걱정했다는 얘기다....
오지현 "진짜 메이저퀸은 나"…메이저 2승 녹색불 2017-11-03 18:25:14
오지현 "진짜 메이저퀸은 나"…메이저 2승 녹색불 하이트진로챔피언십 2R 전미정·박유나·이승현과 공동선두 (여주=연합뉴스) 권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4년 차 오지현(21)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에 녹색등을 켰다. 오지현은 3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이민영, 일본 상금 퀸·미국 LPGA행 '두 토끼' 잡을까 2017-11-03 18:06:17
3개다. 게다가 이번 대회엔 1위 김하늘이 한국에서 열리는 하이트진로챔피언십에 출전해 자리를 비웠다. 2015년 신장암 진단을 받은 이민영은 지난해 7월 국내 투어(klpga)에서 2년여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려 ‘불굴의 골퍼’란 별칭을 얻었다. 올해부터 일본으로 무대를 옮긴 이후 빠른 적응력을 보이고 있다....
'고국에서 잘하고 싶은' 박성현 "퍼트가 말을 안 듣네요" 2017-11-03 16:56:03
듣네요" 하이트진로챔피언십 2R 이븐파 72타 (여주=연합뉴스) 권훈 기자 = "이번 대회는 퍼트가 참 안 되네요." 고국 원정에 나선 '남달라' 박성현(24)이 이틀 연속 이어진 퍼팅 부진에 애를 태웠다. 박성현은 3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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