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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니진의 甲 ‘화이트 팬츠’가 몰려온다! 2013-04-11 10:20:04
봄 잇 아이템인 트렌치코트와 비비드한 옐로우 백을 매치해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었으며 화이트 스키니진과 부츠로 개성 있는 시사회룩을 연출했다. 김하늘과 고아라 모두 스키니 팬츠를 여성스럽게 활용한 예. 화이트 스키니진을 매치할 때는 비슷한 톤으로 맞추거나 허벅지를 살짝 덮는 정도 길이감의 아우터와 함께...
이젠벅,기능성 바지 '주노 트리코트 팬츠' 출시 2013-04-10 16:22:41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이젠벅은 기능성 레깅스 ‘주노 트리코트 팬츠’를 10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운동할 때 근육을 잡아주는 기능성 바지로, 신축성이 좋은 소재(트리코트)로 만들었다. 레깅스 타입의 제품으로 여성용은 짧은 바지나 치마 안에 입기 좋다. 가격은 9만9000원.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한국경제...
[우리 결혼해요] 예복·예단은 어떻게… 男, 짙은색 정장…女, 스커트·원피스 2013-04-10 15:58:46
캐주얼하고 귀여운 느낌의 원피스로, 두껍지 않은 모직과 벨벳으로 만들어 한여름을 제외하고 4계절 입을 수 있다. 가격은 54만8000원. ○세련된 커플룩 입고 신혼여행 떠나세요 신혼 여행지에서의 세련된 커플룩을 찾는 신랑 신부에게는 ‘띠어리’의 트렌치코트를 추천할 만하다. 일상복으로도 고급스럽게 입을 수 있고...
“프린트, 어디까지 입어봤니?” 화려한 프린트의 향연 2013-04-09 11:01:33
특히 프린트 원피스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는 베스트 아이템. 잔잔한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나 볼드하고 화려한 프린트 블라우스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룩에 포인트를 주는데 제격이다. 좀 더 페미닌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에 비비드 컬러 재킷을 걸쳐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해도 좋다. 반면...
김효진-정혜영-김남주, 세월을 거스르는 그녀들의 핫스타일! 2013-04-09 11:00:59
브랜드 행사에서는 화사한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그녀만의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또 다른 행사에서는 봄 시즌에 맞춰 트렌치코트를 입어 엣지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타이트한 핏의 트렌치코트를 원피스처럼 연출한 것. 소매를 걷고 클러치백을 들고 무심한 듯 시크한 느낌을 냈다. 여기에 헤어스타일 역...
걸그룹 트윈룩 화제 “우리 이렇게 친해요~” 2013-04-09 10:58:19
원피스를, 캐주얼한 룩을 좋아하면 면 원피스를 선택하는 식으로 연출하자. ★ 에프엑스 빅토리아-크리스탈 올블랙 트윈룩 평소 시크하고 펑키한 룩을 즐기는 그룹의 성향에 따라 에프엑스는 올블랙룩의 트윈룩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 둘은 완전히 다른 콘셉트의 룩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빅토리아는 시스루 디테일의...
[한경창업마당] 영등포 문래동 홈플러스 스쿨스토어 신규입점 창업 외 14건 2013-04-09 10:30:47
- 보증금/월세: 1000만원/24%(매출수수료) - 총 창업비용: 6,000만원 - 기타사항: 상권 내 두꺼운 실 소비층으로 수익이 높은 매장. - 문의: 010-7215-3690 잠실 롯데월드 내 푸드코트 양도양수 창업 - 지역: 잠실역 - 프랜차이즈 종류 및 이름: 한식전문점, 푸드코트, 돈까스, 냉면,카레라이스. - 위치: 역세권,...
손톱-입술 ‘깔맞춤’ 스타일링 공식 2013-04-09 09:15:02
추천한다”고 말했다. 매니큐어는 베이스 코트 컬러 탑 코트를 바르고 완전히 말리는데 8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스티커 네일은 5분만에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네일 스티커는 아세톤을 사용하지 않아 손톱이 건조해지지 않으며 인체에 무해한 접착 소재를 사용한 제품은 손톱 건강에 무리가 없는 일석이조의 효과...
봄 하객패션의 모든 것 “신부보다 예쁘면 민폐!” 2013-04-09 09:00:02
입기 적당한 트렌치코트는 심플하면서도 갖춰 입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에프엑스의 루나는 연한 카키 컬러 트렌치코트를 원피스처럼 연출했다. 칼라 배색이 독특한 디자인으로 허리 벨트를 묶어 시크함을 더했다. 베이직한 디자인도 좋지만 지퍼나 단추, 컬러 배색 등 유니크한 디테일을 더한...
박인비 '연못'에 빠진날…메인 스폰서 없는 설움 씻었다 2013-04-08 17:07:10
앨코트가 우승한 뒤 연못에 몸을 던진 이후 전통이 됐다. 연못의 이름은 1994년부터 2008년까지 대회 진행 총책임자였던 테리 윌콕스가 자신의 손주 이름(포피)을 붙여 부르면서 유래했다. 한국 선수의 메이저 우승컵은 이번이 15번째다. 한국은 또 올 시즌 6개 대회에서 3승을 거두는 강세를 이어갔다. ‘톱10’에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