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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안전 최우선 경영실천 결의문 채택 2014-05-28 16:00:07
20일 열린 경제5단체장 회의의 후속 대책으로, 산업계의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마친 뒤 '안전 최우선 경영을 위한 실천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안전에 대한 궁극적 책임이 CEO에 있음을 분명히 인식하고,안전을 최우선 경영요소로...
[이슈] 산업계, ‘안전경영’으로 `경제불씨` 살린다 2014-05-27 17:32:58
모두 안전경영의 실천 사례들입니다. <질문> 기업들은 경영활동 재개와 함께 한편으로는 국가 안전 시스템 구축에도 적극 나서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기자> 네, 주요 그룹들은 일상적인 경영활동을 다시 시작하면서 우리 사회에 치명적으로 문제가 된 안전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조원철 연세대 교수 "안전부서 조직개편, 본질 아니다" 2014-05-27 16:24:08
토론회는 한국안전학회와 한국방재안전학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공동 주최하고 삼성안전환경연구소가 후원했다.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포스코 포항제철소, "산업재해 제로화 위한 종합 로드맵 구축" 2014-05-27 14:59:13
안전수칙 준수에 대한 인식과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의 안전슬로건 제창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안전관리 우수 근로자에 대한 표창, 재난과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영상 시청이 진행됐으며, 포항제철소의 개선된 안전?방재 조직 및 프로세스 등이 포함된 '안전방재 종합 로드맵'의...
D-10 지방선거, "선거 유세 기간 맞나" … 세월호 여파, 여야 조용한 선거전 2014-05-25 09:01:31
율동, 로고송이 없는 '조용한 캠페인'을 실천하면서 공식 선거운동 나흘째인 25일까지도 시끄러운 대규모 유세를 찾아보기 어렵다.참사 이후 '핫이슈'로 떠오른 안전 문제에 대한 공통적인 관심과 다짐도 새로운 선거 풍경이다. 경쟁 후보 선거캠프 간 비방전은 여전했다.여야 각 정당이 민심을 자극하지 ...
LH, 경영혁신으로 국민행복 짓는다 2014-05-23 14:25:32
안전은 더욱 더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사회공헌 노력 역시 공기업인 LH가 놓칠 수 없는 가치 중 하나다. 특히 LH는 임대주택 관리와 서민주거 복지라는 가치를 둘 다 이룰 수 있는 시니어사원 제도 등 공사에 특화된 방식의 사회공헌에 나서고 있다. 시니어사원들은 오는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전국 705개 단지...
LH, 경영혁신으로 국민행복 짓는다 2014-05-23 14:21:35
안전은 더욱 더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사회공헌 노력 역시 공기업인 LH가 놓칠 수 없는 가치 중 하나다. 특히 LH는 임대주택 관리와 서민주거 복지라는 가치를 둘 다 이룰 수 있는 시니어사원 제도 등 공사에 특화된 방식의 사회공헌에 나서고 있다. 시니어사원들은 오는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전국 705개 단지...
[朴대통령 인적쇄신 시동] "국민 신뢰 잃은 공직자 계속 쓸 수 없다"…'내각 개조' 신호탄 2014-05-22 20:55:42
사고 책임을 안전행정부와 해양수산부 등 부처로 미룬다는 인상을 줬기 때문이다.청와대 관계자는 “박 대통령은 국민의 신뢰를 잃은 공직자를 계속 쓸 수 없다는 확고한 원칙을 갖고 있다”며 “앞서 ‘국민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공직자가 나올 경우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한 것을 실천했다는...
한전,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안전 협력 2014-05-22 17:19:16
한국전기공사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안전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근로자의 안전관리강화, 시공기준 준수 및 시공품질 향상, 전기공사업계의 질서 확립을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모으고, 갑작스런 재해재난 위기 발생에 대비해 상시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 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기업도 안전 초비상"…총수들이 발 벗고 나섰다 2014-05-21 21:32:30
세월호 사건 계기로 안전관리 경각심 커져 정몽구·허창수 회장 등 현장 찾아 실천 당부 [ 서욱진 / 이상은 / 이미아 기자 ]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대기업 총수들이 직접 나서서 임직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산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전면에 나선 만큼 재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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