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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공공-민간 공익형 빅데이터 시범사업 공모 2013-04-21 14:33:39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서비스 시범사업`에 참여할 컨소시엄을 공모합니다.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이 지닌 위치·결제정보 등 대용량 데이터를 연계·융합한 지능형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는 것으로, 공익적 성격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컨소시엄에는 데이터 보유 기관, 서비스 이용 기관, 서비스 개발사 등이 참여할 수...
신한미소금융재단, 미소금융 지원 500억 돌파 2013-04-21 14:21:32
21일 신한미소금융재단의 저소득, 저신용 서민층 자활지원을 위한 미소금융지원실적을 이같이 집계했습니다. 신한금융은 지난 2009년 금융권 최초로 신한미소금융재단을 설립한 이후 현재 전국 8개 지점과 1개 출장소를 운영하고 있고 올해까지 출연금을 700억원으로 늘려 자활지원사업을 더 강화할 방침입니다.
로이킴 봄봄봄 티저 공개, 아이돌 올킬하는 '극강 비주얼' 2013-04-21 13:09:58
e&m 음악사업부문 측은 "'봄봄봄'은 5월말 발표할 정식 데뷔 앨범을 앞두고 로이킴이 전하는 선물 같은 싱글 곡"이라고 전하면서 "벚꽃이 가득한 주말을 이용해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기획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로이킴은 '슈퍼스타k4'를 통해 '먼지가 되어', '힐링이 필요해',...
LG U+, 국내최초 USIM 공인인증 시범사업 시작 2013-04-21 13:09:57
LG유플러스가 국내최초로 USIM공인인증서비스를 출시합니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LTE스마트폰과 PC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 1등급의 USIM 공인인증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적으로 제공할 예정인 이 서비스는 LTE 스마트폰에 장착된 USIM(범용가입자식별모듈)칩에...
안현호 무협 부회장, WTCA연차 총회 참가 2013-04-21 13:09:19
세계 100여개 도시의 무역센터 대표 약 25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총회에서 WTC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 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또 WTC 뭄바이, 인도산업가연맹(All India Association of Industries)과 MOU를 맺고 한-인도 양국 간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롯데마트, 39개 점포 옥상에 태양광 발전 시설 운영 2013-04-21 11:54:10
배출권 사업 등에 대한 사전 대응도 가능하며, 무엇보다 도심에서 대형마트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어린 자녀들에 대한 환경 교육 효과가 큽니다. 이재찬 롯데마트 지원본부장은 "다소 초기 투자비에 대한 부담이 있었으나 정부와 한전 측의 적극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되었다"며, "태양광 에너지 사업은 환경 경영을 실천하는...
전경련, 윤리 경영 사업 강화 2013-04-21 11:00:35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윤리 경영 확산에나선다. 21일 전경련에 따르면 기업 실무자들에게 윤리 경영을 교육하는 기업윤리학교를연간 2회 개최에서 올해는 3회로 늘리고 참여 인원도 3배로 확대한다. 기업윤리학교는 수도권을 벗어나 지방에서도 개최할 계획이다. 기업 윤리 경영 우수 사례집을...
베트남에 민관합동 공간정보 수출지원단 파견 2013-04-21 11:00:13
기반으로 우리 기업의 공간정보 시스템 판매와 유지보수 사업 등 후속사업진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 유시티 분야는 한국형 신도시로 꼽히는 대우건설[047040]의 베트남 스타레이크시티 성공사례를 분석해 추가 수주를 위한 정부 지원방안 등을 점검한다. 24일에는 베트남과 인근 국가 정부 관계자와 관련기업...
롯데마트, 태양광 설비로 전력 연 500만㎾ 생산 2013-04-21 10:53:05
온실가스 규제와 탄소배출권 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장점도 있기 때문이다.태양광 시설의 총 설비용량은 3746㎾p이며 태양광 모듈의 총 면적은 축구장 4개 크기인 2만8000㎡다.롯데마트는 생산 전력을 한전에 팔아 연 20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개미의 반란' 전부 좌절…주주제안 제도 '유명무실' 2013-04-21 10:33:45
유명한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이 신규사업 추가, 이사 정원 확대 등의 안건을 주주제안했지만 부결됐고 사내이사 선임안, 감사 선임안만 일부 통과됐다.이기태 전 부회장은 kj프리텍 최대주주지만 경영권은 획득하지 못한 상태였다.올해 주주제안으로 상장된 안건은 감사 선임이 7건(19.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