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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지섭, "정형돈 패션 센스? 나한텐 안 되지~" 2014-04-02 14:13:29
소지섭은 "혹시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는 상상을 해본 적 있나"라는 질문에 "절대 안 된다. 나는 100% 떨어진다. 나갈 용기도, 자신도 없다. 가장 중요한 건 실력이 없다는 것이다. 예선이고 뭐고 그냥 탈락이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또한 `리틀 소지섭` 유승호가 올해 12월 제대하는 것에 대해 "휴가를 나왔을 때...
[포토] 소지섭 화보, 한껏 뿜어내는 나쁜 남자의 매력 2014-04-02 14:13:25
소지섭은 "혹시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는 상상을 해본 적 있나"라는 질문에 "절대 안 된다. 나는 100% 떨어진다. 나갈 용기도, 자신도 없다. 가장 중요한 건 실력이 없다는 것이다. 예선이고 뭐고 그냥 탈락이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또한 `리틀 소지섭` 유승호가 올해 12월 제대하는 것에 대해 "휴가를 나왔을 때...
소지섭 화보, 구릿빛 팔뚝 남성미 물씬 2014-04-02 13:56:53
소지섭은 "혹시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는 상상을 해본 적 있나"라는 질문에 "절대 안 된다. 나는 100% 떨어진다. 나갈 용기도, 자신도 없다. 가장 중요한 건 실력이 없다는 것이다. 예선이고 뭐고 그냥 탈락이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또한 `리틀 소지섭` 유승호가 올해 12월 제대하는 것에 대해 "휴가를 나왔을 때...
여가부·광주 교회에 폭발물 허위 신고…신고자 "그냥 해봤다" 2014-03-31 17:38:20
글을 본 적은 없고 그냥 한번 (신고를) 해본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박 씨는 현재 광주 일대 직업학교를 다니고 있으며 과거에 폭발물 허위 신고로 입건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박씨가 왜 특정한 두 건물에 대해 허위 신고를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다만 동광교회는 정식이름에 일베...
‘방황하는 칼날’ 이성민 “딸을 생각하며 연기하진 않았다” 2014-03-28 17:55:18
상상을 해본 적이 없는데 내가 상현(정재영)이었다면 나 역시 같은 행동을 취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영화를 찍을 대 딸을 생각하며 연기하진 않았다. 아버지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행동도 하지 않았다. 영화를 찍으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바로 ‘밸런스’였다”며 “상현에게 감정 이입을 하면...
나나 이상형, 세계 미인 순위 2위가 선택한 대시男 ..누구? 2014-03-27 17:44:00
연락을 해본 사람도 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나나는 “겉모습보다 성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만났을 때 성격이 어떤가를 본다”며 “특히 여성스러운 사람을 좋아한다. 세심하고 잘 챙겨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나나 이상형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나 이상형 왠지 소박하다” “나나 이상형, 섬세한 남자가...
나나 이상형, “겉모습보단 성격이 중요… 세심한 남자 좋아한다” 2014-03-27 16:33:41
가 연락을 해본 사람도 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나나는 “겉모습보다 성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만났을 때 성격이 어떤가를 본다”며 “특히 여성스러운 사람을 좋아한다. 세심하고 잘 챙겨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나나 이상형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나 이상형 왠지 소박하다” “나나 이상형, 섬세한 남자가...
퇴임 앞둔 김중수 총재, "좌고우면하지 않았다" 2014-03-27 13:33:42
장(長)이 되면 좋겠지만 그런 시도를 해본 적은 없다" 며 "목적을 정해서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했고, 좌고우면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국제무대에서 활발한 행보로 한은의 위상을 높인 것에 대해 금융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임기 동안 한은에서 국제기구 및 주요국 중앙은행으로 파견된 직원 수와 국내외...
<떠나는 김중수 총재…"나는 항상 비난·질시 대상">(종합) 2014-03-27 10:37:18
그런 시도를 해본 적은없다"며 "목적을 정해서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했고, 좌고우면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이주열 차기 총재 후보자는 2012년 부총재직 퇴임 당시 "60년에 걸쳐 형성된 고유의 가치와 규범이 하루아침에 부정되면서 혼돈을 느낀 사람이 많아졌다"며김 총재의 인사 스타일을 비판하기도 했다....
김중수 "금리조정 실기론 부적절하다"(종합) 2014-03-27 10:10:05
만족하는 장(長)이 되면 좋겠지만 그런 시도를 해본 적은 없다"며 "목적을 정해서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 했다"고 말했다. 이주열 차기 총재 후보에 대한 질문에는 "세계 각국 총재들이 퇴임할 때 경제에대해서는 언급했지만 '사람'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며 말을 아꼈다. cindy@yna.co.kr(끝)<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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