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아빠차가 돌아왔다…중형 SUV 대전 2023-08-29 16:20:27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5 터보와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종류고 디젤차는 없다. 2.5 터보 가솔린은 최고 출력 281마력, 최대 토크 43.0㎏·m, 복합연비가 L당 11㎞다.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235마력, 시스템 최대 토크 37.4㎏·m에 달한다. 2020년 출시된 4세대 쏘렌토는 부분 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여기 디젤 있어요" 신형 '쏘렌토'는 남겼다…이례적 조치 2023-08-18 11:23:35
모델로만 나왔다. 올 하반기 나올 카니발 부분변경 모델도 디젤 없이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로 구성한 엔진 라인업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 1~5월 국내 등록된 신차는 총 63만9432대인데 이 중 디젤차는 5만9612대에 불과하다. 같은 기간 등록된 전기차 대수(6만5797대)보다도 적다....
싼타페 출시 하루 뒤 쏘렌토 공개…양보 없는 '집안싸움' 2023-08-14 21:00:01
두 종류고 디젤차는 없다. 2.5 터보 가솔린은 최고 출력 281마력, 최대 토크 43.0kgf·m, 복합연비가 L당 11km이다.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235마력, 시스템 최대 토크 37.4kgf·m에 달한다. 하이브리드 공식 연비는 정부 인증 전이라 추후 공개한다. 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모델이 3546만원부터다. 1.6 터보...
7월 수입차 판매 소폭 감소…아우디는 3위 탈환 2023-08-03 10:48:17
폭스바겐 티구안(603대)이 2∼5위에 올랐다. 연료별로는 가솔린차(-13.5%)와 디젤차(-15.0%)는 판매량이 감소했지만 친환경차인 하이브리드차(20.2%)와 전기차(18.6%)는 늘었다. 가솔린(9천68대), 하이브리드(6천692대), 디젤(2천311대), 전기(2천77대), 플러그인하이브리드(990대) 순으로 잘 팔렸다. 국가별 브랜드 판매량...
英 자동차 이용 감축 등 녹색정책 흔들…총리 "나는 운전자편" 2023-07-30 20:46:15
인터뷰에서 "2030년 휘발유 및 디젤차 신차 판매 금지 계획은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은 탄소중립 목표를 위해 청정에너지에서 전력 생산, 2030년 휘발유 및 디젤차 신차 판매 금지, 가스보일러를 히트펌프로 교체 등의 전략을 세웠다. mercie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포터·봉고 디젤차, LPG로 바뀐다 2023-07-24 18:13:15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국산 1t 트럭의 대표주자’ 포터와 봉고의 디젤 모델 생산을 오는 11월 중단한다. 대신 12월부터 차세대 액화석유가스(LPG) 엔진을 얹은 새 모델 생산을 시작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최근 일선 영업점에 포터와 봉고(특장차 포함)의 디젤 엔진 단산을 통보했다. 생산 종료 시점은...
임금체불 소송 패소에 결국…두원정공 법정관리 들어갔다 2023-07-20 18:44:38
주력 분야인 디젤차 부품이 사양산업으로 접어든 데다 최근 임금 체불 소송에서 패소하는 등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탓이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회생법원 3부(부장판사 김상규)는 이날 두원정공의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지난 6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지 약 2주 만이다. 법원은 박창엽 두원정공 사장을 법률상...
[단독] 50년 역사 자동차부품사 두원정공 회생절차 개시 2023-07-20 15:28:38
못하고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주력 분야인 디젤차 부품이 사양산업으로 접어든 데다 최근 임금 체불 소송에서 패소하는 등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탓이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회생법원 3부(김상규 부장판사)는 이날 두원정공의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지난 6일 법정관리를 신청한지 약 2주 만이다. 법원은 박창엽...
'노재팬 끝났다' 다시 뜨는 일본차…수입차 지각변동 2023-07-05 11:29:58
렉서스 ES(825대), 벤츠 GLE(772대)가 2∼5위에 올랐다. 연료별로는 디젤차를 제외한 모든 차종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가솔린(1만1천966대), 하이브리드(8천285대), 전기(2천694대) 디젤(2천306대), 플러그인하이브리드(1천505대) 순으로 잘 팔렸다. 국가별 브랜드 판매량은 유럽 2만2천644대(84.6%), 일본...
6월 수입차 판매 17.9%↑…한일관계 훈풍에 렉서스 3위 2023-07-05 10:54:25
벤츠 제치고 1위…디젤차만 빼고 가솔린·전기차 모두 판매 증가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지난달 수입차 판매량이 일부 브랜드의 신차 효과 등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 6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전년 동월(2만2천695대)보다 17.9% 증가한 2만6천756대로 집계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