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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동행, `제 5회 장애인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 개최 2022-09-23 16:05:00
장애인 당사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따뜻한동행은 2010년 설립되어 장애인을 위한 국내외 공간복지 지원, 첨단보조기구 지원, 일자리 창출 및 자원봉사 활동 지원, 국제개발 협력 등을 실시하는 순수 비영리단체이다....
울산시, '해오름동맹 도시 포항' 태풍 피해 복구 팔 걷었다 2022-09-07 14:53:38
성금 1억 원과 자원봉사단 100여명 파견 울산시가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해오름동맹도시 포항의 빠른 복구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울산시는 7일 포항에 태풍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자원봉사단 100여명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단은 울산시 자원봉사센터 소속 재난 전문 자원봉사 인력으로...
지역 곳곳 이재민과 침수피해 발생, 화성시에 봉사 손길이어져 '주위 훈훈' 2022-08-22 15:00:20
시장이 직접 황계동 일대 침수피해현장을 찾아 자원봉사를 벌이며 빠른 수해복구에 팔을 걷어붙였다. 또 17일부터는 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손을 잡고 피해 정도가 크고 이재민이 발생한 32가구의 집수리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집수리에는 지역자율방재단, 시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11개 단체 총 35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
경기주택도시공사(GH), 전형수 부사장이 집중호우 피해 구호성금 2000만원 전달 2022-08-22 14:20:52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GH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구호를 위해 성금 2000만원을 기탁하고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GH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전달한 성금은 도내 수해 피해 지역을 복구하고 이재민 구호활동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쓰일...
일자리 제공·해양 정화…기부금만 주던 사회공헌의 변화 2022-07-25 15:17:40
4개 도시의 해안에서 임직원, 학회 그리고 시민봉사자와 함께 해양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한 달간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서 유니클로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총 23km의 해안가에서 약 1500ℓ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부산에서 열린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에서는 한국해양대학교의 한국청소년해사법학회 소속 학생 20명과...
유니클로, 4개 도시 해안가 쓰레기 수거…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앞장 2022-07-25 15:15:46
도시의 해안에서 임직원들이 시민 봉사자 등과 함께 해양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 달간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서 유니클로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총 23km의 해안가에서 약 1500L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첫 활동 지역인 부산에서는 한국해양대학교의 한국청소년해사법학회 소속 20명의 학생과 유니클로...
한국전기공사협회, 산불·수해 피해지역 전기설비 무상 복구 앞장 2022-07-25 15:14:04
전기 시공은 단순한 자원봉사와 달리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도 당시 류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전기공사협회는 산불뿐 아니라 수재 등 여러 재난이 있을 때마다 항상 도움을 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같은 날 협회 임직원 20여명은 서울시 공항동에 있는 김포공항습지 체육공원에 모여 나무를...
[남아공 폭동 1주년 르포] 진원지 더반 평온 속 재발 긴장감 2022-07-21 15:16:27
'재기'…공동체 자원봉사·기부도 잇따라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1년 전 7월 폭동의 진원지였던 동부 항구도시 더반은 평온함 속에 활기차 보였다. 남아공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신규 확진자 발생이 수백 명대로 낮은 편이고 방역 규제도 풀려 20일(현지시간) 더반에서...
젤렌스키, 폴란드 프셰미실에 '구호자 도시' 칭호 수여 2022-07-12 16:33:23
시 당국과 자원봉사자, 주민은 우크라이나인을 돕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폴란드 도시에 '구호자' 칭호를 수여한 것은 제슈프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제슈프와 프셰미실은 모두 우크라이나에 인접한 폴란드 국경도시로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 활동의 거점이...
우크라이나 난민 임시 수용 한계…"장기 대책 필요" 2022-06-21 15:25:07
피로감이 엿보이지만 아직도 봉사의 손길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우리가 예상한 것보다 자원봉사가 많이 부족하다"고 호소했다. 국제구호단체 활동가인 제이슨 필립스는 "난민 문제가 전환기에 들어섰다. 이제는 중장기적으로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웃 국가와 국민이 자발적으로 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