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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업계 "알뜰폰 장려법 없이 정책 왜곡…입지 불안" 2024-05-08 10:00:03
통신사업자협회장(세종텔레콤 회장)이 "알뜰폰 업계의 통신 법안 개정 요구에도 불구하고 알뜰폰 사업을 촉진·장려할 수 있는 법안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사업 환경이 어렵다"며 업계의 위기 의식을 토로했다. 김 회장은 전날인 7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단통법(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HD현대마린솔루션, 오늘 상장…'따따블' 기대해도 될까? [이슈레이더] 2024-05-08 08:38:47
조만간 기간통신사업자 등록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스테이지엑스의 주주사로는 스테이지엑스 합작법인을 이끌고 있는 스테이지파이브를 비롯해 야놀자, 더존비즈온이 참여했고, 세브란스병원과 카이스트, 신한투자증권, 대만 제조업체 폭스콘 등이 재무·전략적 투자 및 파트너사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중요한 것은 네...
'제4이통' 스테이지엑스 공식 출범…1차 낙찰금 납부 2024-05-07 20:59:14
출범하게 됐다. 스테이지엑스는 곧 기간통신사업자 등록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도 "스테이지엑스가 필요 서류를 제출했다"며 "필요 서류의 적정성을 신속히 검토해 필요시 관련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테이지엑스 컨소시엄은 주주사로 참여한 스테이지파이브, 야놀자, 더존비즈온 파트너사로 참여한...
'제4통신사' 스테이지엑스에 야놀자·더존비즈온 투자 2024-05-07 18:41:15
주파수 낙찰금액의 10%(430억원)를 납부해야 기간통신사업자로 등록된다. 과기정통부 측은 “서류 적정성을 신속히 검토해 관련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 스테이지엑스는 올해부터 5년간 총 6128억원을 내야 한다. 주파수 낙찰가 4301억원에 네트워크 공동 이용(로밍)을 위한 코어망 구축에 드는 비용 약 1827억원을...
'제4이통' 스테이지엑스, 1차 낙찰금 430억 내고 공식 출범(종합) 2024-05-07 18:21:36
통신사업자 등록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도 "스테이지엑스가 필요 서류를 제출했다"며 "필요 서류의 적정성을 신속히 검토해 필요시 관련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테이지엑스 컨소시엄은 주주사로 참여한 스테이지파이브, 야놀자, 더존비즈온[012510] 외 파트너사로 참여한 연세의료원(세브란스병원),...
올해 정보보호 의무 공시 기업 662곳…10곳 증가 2024-05-06 12:00:13
기업은 회선 설비 보유 기간통신사업자가 소폭 증가했고, 사업 분야(IDC·상급종합병원·IaaS), 매출액(3천억원 이상), 이용자 수(100만명 이상) 기준별 대상 기업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다. 상세한 정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누리집(www.msit.go.kr), 전자공시시스템(isds.kisa.or.kr, 이하 공시 종합포털) 에서 확인할...
美정부 "美통신사들 중국장비 제거·대체하는 데 4조원 더 필요" 2024-05-03 07:39:20
내년 2월 4일로 늦춰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FCC는 소개했다. 특히 정부 보조금을 받은 미국 통신사들은 주로 농촌이나 벽지에서 현지의 유일한 서비스 제공업자로 자리매김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들이 망하면 해당 지역은 통신사업자가 사라지게 된다고 FCC는 밝혔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스테이지엑스-라쿠텐 모바일·심포니 "기술 협력 추진" 2024-05-02 14:05:37
= 제4 이동통신사업자로 선정된 스테이지엑스가 일본 라쿠텐모바일 및 라쿠텐심포니와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라쿠텐모바일은 일본의 이동통신사이며, 라쿠텐심포니는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기술을 제공하는 라쿠텐 모바일의 자회사다. 스테이지엑스는 28GHz 주파수 대역에서 5G 서비스...
'제4이통' 스테이지파이브, 김지윤 CTO 선임 2024-05-01 09:17:02
제4 이동통신사업자로 선정된 스테이지엑스의 모회사인 스테이지파이브는 1일 최고기술책임자(Chief Technical Officer, 이하 CTO)로 김지윤 전 현대오토에버[307950] CTO를 선임했다. 김 CTO는 스테이지엑스의 기술 부문도 총괄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학사, 카이스트(KAIST) 전산학 석·박사를 취득 후 통신...
"알뜰폰도 90일 내 번호이동 수수료 부과" 2024-04-30 21:14:33
대해 건당 2천800원의 수수료를 부담하게 된다. 30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통신서비스 이용자는 번호 이동 이후 3개월 동안 추가 번호 이동을 할 수 없는데, 이 기간 내 번호를 이동하려면 통신사 간 번호 이동 업무를 맡고 있는 KTOA에 직접 신청해야 한다. KTOA는 지난 1월부터 이동통신 3사를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