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시흥3동에 모아타운 1995가구 2024-06-25 17:59:43
총 227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시흥3동 950 일대는 모아주택 5곳이 추진돼 총 1995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1종 주거지와 7층 이하 2종 주거지가 섞인 용도지역을 3종 주거지로 대폭 상향했다. 창의적 디자인 도입을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인접한 모아타운(시흥3동 1005 일대)과 연계해 시흥대로12길을 8m에...
금천·송파·양천 모아타운·모아주택 3건 통과 2024-06-25 10:33:3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모아주택)'을 통해 1개동 지하3층 지상26층 113가구 규모 아파트가 들어선다. 전체 세대수의 1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활용해 용적율이 400%에서 426%로 완화된다. 해당 사업지는 북·서·남측 도로에 면하여 도로 부속형 전면공지(1m~2m)를 조성해 보행환경이 개선되도록 했으며, 맘스카페,...
서울 금천 시흥동에 2000가구 대단지 들어선다 2024-06-25 10:29:0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모아주택)'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 동, 113가구로 지어진다. 전체 가구수의 10% 이상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율 완화(400% → 426%) 등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 수립 기준'을 적용해 가구수를 늘렸다. 양천구 서울 양강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양천구 신월동 477-3 일대...
북가좌6구역, 25→34층 변경 2024-06-21 17:40:46
지상 최고 34층, 1984가구로 탈바꿈한다. 2014년 정비구역으로 처음 지정된 이후 10년 만에 층수를 9개 층 높이기로 했다. 디지털미디어 업무지구로 계획 중인 수색·DMC역 주변 지역 개발과 상암 롯데몰 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주거 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가 20일 서대문구 ‘북가좌제6구역(북가좌동 371의 1...
DMC역 인근 북가좌6구역에 34층 2000가구 들어선다 2024-06-21 13:39:22
1984가구 대단지로 지어진다. 2014년 정비구역 첫 지정 이후 10년 만에 층수를 9개 층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디지털미디어 업무지구로 계획 중인 수색·DMC역 주변지역, 상암 롯데몰 사업이 진행 중이라 주거 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가 20일 서대문구 북가좌 제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북가좌동 371의 1...
동소문제2구역, 최고 35층·615가구로 탈바꿈 2024-06-20 10:35:41
계획했고, 대상지 인접 가로변으로는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집중 배치하여 가로활성화를 유도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동소문2구역 정비계획이 수정가결됨에 따라 역세권의 특색을 살린 주거환경 정비와 양질의 주택 공급을 통해 서민주거 안정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신길 2구역, 최고 45층·1332가구 대단지로 2024-06-19 10:34:02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와 가로형 공개공지를 연계해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한다. 또한 기존 메낙골 근린공원과 녹지 축을 연결하는 문화공원을 공공청사와 함께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심의 결과를 복합사업계획 승인 시에 검토·반영해 2026년 하반기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토보상, 땅 아닌 '주택 분양권'으로도 받는다(종합) 2024-06-13 09:14:56
도시정비법 개정을 추진한다. 소규모 정비사업 규제도 완화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때 가로구역 내 잔여 부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로구역과 사업시행구역 면적 상한을 1만3천㎡ 이하로 통일한다. 소규모 재개발사업은 일정 폭(20m) 이상의 도로에 1면만 접해도 추진할 수 있도록 해 진입 문턱을 낮춘다. 지금은 2면이...
전문가들, '주택 규제개선안'에 "수급불안 해소 노력" 2024-06-13 06:20:00
내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공공주택 뉴홈의 개인 간 거래 허용에 대해선 "시장 과열 시에는 해서는 안되는 조치지만 지금은 사업이 활발하지 않은 데다 저소득층도 뉴홈 사업에 큰 관심이 없어서 열어둔 것 같다"면서 "시장의 관심 환기나 편의를 위해 풀어주는 것이 필요하지만 국면이 바뀌었을 때는 독소 조항이 될...
재개발때 국공유지 걸림돌 안되게…관리청 반대없으면 동의 간주 2024-06-13 06:00:01
도시정비법 개정을 추진한다. 소규모 정비사업 규제도 완화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때 가로구역 내 잔여 부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로구역과 사업시행구역 면적 상한을 1만3천㎡ 이하로 통일한다. 소규모 재개발사업은 일정 폭(20m) 이상의 도로에 1면만 접해도 추진할 수 있도록 해 진입 문턱을 낮춘다. 지금은 2면이...